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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약국화장품 시장 진출한미약품이 약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약국전용 화장품 브랜드인 '클레어테라피(Clair-Thérapie)'를 런칭하고, 첫 제품으로 입술건강에 도움을 주는 '립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한미약품은 립에센스를 시작으로 약국화장품 브랜드인 클레어테라피의 제품군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현재 한미약품은 여성청결제와 아토피전용 보습크림, 여드름케어 전용 화장품, 재생크림 등 4개 제품 출시를 추가로 준비 중이다.이번에 출시된 클레어테라피 립에센스는 피부 보습을 유지해주는히알루론산과 비타민E, 피부진정 및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센틸라아시아티카, 알란토인 등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판테놀의 경우 경쟁제품에 비해 두 배 많은 함량(5%)이 들어 있다.또한, 민감한 입술에 자극감을 주는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등이 함유돼 있지 않아 안심 사용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바닐라향으로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제품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대표 남궁광,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약국 화장품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립에센스는 겨울철 트고 갈라지기 쉬운 입술건강 지킴이로써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약국의 전문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약국화장품 시장규모는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3%인 4000억원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14-11-10 14:30:33이탁순 -
동아제약, 키자니아에 '가그린 치과' 오픈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의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키자니아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는 어린이들이 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예방 및 치료법을 배워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기획됐다.동아제약 가그린 치과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구강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예방해 주는 올바른 칫솔질을 배운다. 이어 치과전용 전문 의료기기를 이용해 가상의 마네킹 환자의 충치와 치석을 치료하고, 구강청결제 가그린으로 충치균을 박멸하는 시간을 갖는다.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무사히 완수한 어린이에게는 급여로 8키조와 치과의사 면허증, 그리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돕는 어린이용 가그린과 칫솔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동아제약 가그린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한 치아와 잇몸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키자니아 가그린 치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올바른 구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11-10 09:21:43이탁순 -
RMS코리아, 액티브 PPC 신제품 발매RMS코리아는 오랫동안 세계 25개국에 수출돼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Active PPC를 두가지 제형으로 새로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제품은 프랑스 Lucasmeyer사의 EmulmeticTM 950( Phosphatidylcholine)의 원료를 주성분으로 해 제조, 시판한다.PPC의 효과는 그 동안 전문 임상의들에 의해서 입증됐으며, 금번 시판되는 RMS PRO Active PPC○R의 두가지 제형은 전문가용으로 비만 치료후 보조 제품으로 병, 의원에서 추천을 받아 사용한다.특히 다양한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캡사이신을 함유하지 않아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발열감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의사선생님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4-11-10 08:33: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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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평위 약가심의 부적절…공단 관련부서 신설해야"고가의 신약을 적절하게 보험급여권에 진입시키고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보공단에 의약품보험급여실을 신설하고 의약품재정위원회를 만들어 약제 급여결정에 보험자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등 약제 보험급여와 관련한 역할들이 건보재정에 일차적 책임이 없는 심평원에 부적절하게 치중돼 있다는 진단도 함께 제기됐다.이는 우리나라 약가 사전-사후관리를 둘러싼 약가제도를 진단하기 위해 건보공단이 외부 의뢰한 '약가협상 및 약품비 관리제도 발전방향(책임연구자 최상은)'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다.10일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약가와 약품비제도 상 건보공단과 심평원에 이원화 돼 흩어져 제대로 관리기전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먼저 연구진은 약가관리 부문의 경우 심평원이 급여적정성평가 시 급여기준을 허가 사용범위보다 임의로 확대 또는 축소시켜 적정성 없는 약제를 인정하는 문제를 제기했다.사용범위 확대의 경우도 약가인하 절차를 명확히 하지 않아 가격이 인하되지 못하는 경우가 목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약가인사 시행을 부당하게 유예시키거나 고가 약제를 기준에 따라 저가로 분류, 각종 약가인하에서 제외시키는 경우도 문제로 짚었다.건보공단도 신약 협상에서 문제가 발견됐다.감사원에 따르면 공단이 약가협상 지침을 무시하고 제약사에 유리한 요소만 고려해 참고가를 올려 협상해 높은 약가를 인정하기도 한다는 것이다.약 사용관리의 부문에서는 약국 불법 대체청구 관리 미흡과 제한·금기 약제 처방·조제행위가 삭감이 되지 않아 오남용이 방치되는 사례 등도 문제로 꼽혔다.의약품 유통과 관련해서는 리베이트 단속에만 열중해 행정처분 기관에 그 결과를 통보하지 않아 대다수 제재조치가 누락돼 불법 근절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행정처분 대상을 임의로 축소하는 사례도 문제시 됐다.연구진은 의약품 급여관리제도에서도 문제점을 발견했다.현행 약가협상제도는 건보공단이 보험약가를 결정한다기 보다 제약사와의 협상에 있어 건보공단이 지불 가능한 가격을 협상하는 절차라 볼 수 있는데, 급평위에서 공단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등 가격설정에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맹점으로 지적됐다.사전적 단계에서의 보험급여 결정, 공단의 약가협상과 관련한 핵심 업무와 약가재평가, 실거래가조사 등의 업무를 보험재정에 일차적 책임이 없는 심평원이 수행하고 있어 법 규정대로 각 기관에 배분, 즉 이관돼야 한다는 것이다.신약 등 의약품 보험급여 등재를 심의하는 급평위 수행 임무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약가관리 수행에 뚜렷한 근거 없이 심평원이 공단과 업무를 나누고 있는데, 특히 급평위의 경우 기본적인 역할이나 구성원 성격으로 보아 약가결정 심의 단위로는 부적절하다는 평가다. 게다가 급평위에서 공단의 영향력도 미미해 이를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약가협상에 있어서도 공단이 주력하는 재정에 치우치지 말고 새로운 시각과 틀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보험자는 가입자인 전국민의 대리인 지위에 있기 때문에 단순한 사인으로 협상을 진행할 것이 아니라, 더욱 공적인 요소와 객관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단순 '공격자'가 아닌 '판단자' 위치에서도 협상하는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연구진은 총체적인 약가제도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단 산하에 '의약품보험급여실'을 신설하고 '의약품 재정위원회'를 별도로 둬 실무지원을 하는 보다 적극적인 제도 수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아울러 공단이 적극적인 사회마케팅을 통해 시장분석과 협상, 약품비 관리를 위한 정보·분석을 지원해 보험자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11-10 06:14:52김정주 -
종근당, 레비트라 쌍둥이약 '야일라' 허가 취하종근당 '야일라'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 '쌍둥이 약'으로 기대를 모았던 야일라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다.2007년 1월 허가를 받은 이후 7년 10개월만이다.8일 식약처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달 30일 야일라5mg와 10mg, 20mg 3개 품목에 대한 허가를 취하했다.야일라는 바이엘 '레비트라'의 쌍둥이약으로 종근당이 제품명을 달리해서 판매하던 품목이었다.이 제품 출시 당시 국내 발기부전약 시장은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자이데나 등 4개 품목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다.바이엘은 클리닉과 종병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종근당과 코마케팅을 선택했다.야일라는 시장에 출시되기 이전 작명부터 관심을 모았다.야일라는 동서양 경계지역인 크리미아 반도에 위치한 산의 명칭이다.종근당은 "웅장하고 굳건한 남성같은 산처럼 강력하고 효과가 높은 발기부전 치료제라는 이미지를 담은 이름"이라고 작명 배경을 설명했다.하지만 업계에서는 야일라를 '야 일어나'라는 의미로 남성을 일으켜세우겠다는(?) 의미로 해석했다.이 같은 작명 때문인지 야일라는 출시 초기만 해도 도매상에서 품절을 일으킬만큼 열풍이었다.출시 첫 해인 2007년 매출액은 53억원을 기록했으며, 다음해에도 38억원으로 쌍둥이약인 레비트라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하지만 매출은 해마다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2009년 28억원, 2010년 20억원, 2011년 19억원, 2012년 10억원, 2013년 5억원.매출 곡선을 봤을 때 비아그라 제네릭이 발매된 이후부터 실적은 급격하게 떨어졌다.종근당은 야일라의 실적만 두고 봤을 때 회사에 더 이상 이익을 가져오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허가를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야일라는 국내 시장에서 8년동안 약 180억원 매출을 기록한 뒤 시장에서 물러나게 됐다.2014-11-10 06:14:51최봉영 -
국산약 살리기 운동 영남지역 발대식국산약 살리기 운동 영남지역 발대식이 5일 오후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열렸다.이날 발대식을 도화선으로 국산약 살리기 운동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발대식에서 국산약살리기운동본부는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과 병·의원별 책임자를 지정하는 한편, 국산약 사용의 전환으로 의약품 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외부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강력한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이에따라 영남지역에서는 부·울·경 지역의 200여개, 대구·경북지역의 150여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국산 우수의약품 애용을 위한 체계적인 설득에 돌입할 계획이다.특히 국산약살리기추진운동본부는 국내 제약산업 육성도모, 의약품유통업계 생존권 확립, 건강보험 재정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내년까지 3500억대의 특허만료 예정 의약품 118품목에 대해 국산약 전환 작업을 강력히 추진키로 하는 한편, 제약사를 측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외자제약사의 유통마진과 회전 담보정책을 병·의원에 설명하고,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적정 유통마진의 자료 제공, 의사회·병원협회·약사회 지지 성명유도, 협회차원의 공문발송 등을 향후 추진키로 했다.주철재 국산약살리기운동본부 본부장은 "외자제약사의 유통마진 3~7% 정책과 병·의원 지불 현실을 무시하는 약품대금 회전기일, 당월 현금지불도 담보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과 함께 전국 유통담당자를 소수로 두고 전산만으로 관리하는 우월적 형태 및 외자 제약사 거점도매 지정으로 중소유통업체들에게도 경영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는 횡포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약품유통업체들은 한마음으로 정부가 인정하는 KGMP시설에서 생산되는 국산 우수의약품 애용을 요양기관에 호소 설득해 국산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높여 유통업체의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황치엽 중앙회 회장은 "의약분업 직후 외국의약품 시장점유가 20%에서 현재 3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대학병원은 65%을 넘어서고 있다"며 "이는 제약-유통-약국-국민 등 전체가 다국적 제약사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어 국산약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산약 살리기 운동 성공여부는 명분을 가지고 회원전체의 실천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도매의 한계가 있지만 병원과 의사·약사들에게 정확히 설명하고 현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앞으로 의사회 및 병협에 호소와 건의를 위한 TF팀을 빠른 시일 내 구성키로 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력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2014-11-06 14:29:58이탁순 -
강원 원주 소재 기준약품 부도강원도 원주 소재 기준약품이 4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5일 업계에 따르면 기준약품은 연매출 약 50억원의 소규모 도매로, 그동안 삼척 지역 병원 등에 약품을 납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거래규모가 크지 않아 채권다툼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병원납품이 끊긴 여파로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4-11-05 10:55: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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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마약류 위수탁 허용그동안 마약류 취급 의약품 유통업체들의 애로사항이던 마약류 위수탁 금지가 4일자로 허용됐다.5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정부는 4일자 관보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그동안 법으로 허용되지 않아 창고시설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의약품유통업체들이 마약류 취급에 있어 한 숨 돌릴 수 있게 됐다.그동안 의약품 유통업체의 경우 위수탁이 가능하나 마약류 유통업체들은 위수탁이 불가능해 운영·관리 이원화 및 시설 중복 투자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한편 식약처는 지난 6월 24일자로 관련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2014-11-05 08:55: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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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강력 적용"…동아ST, 주요 처방약 대부분 고전[동아ST, 3분기 주요 전문의약품 매출액] 동아ST의 주요 전문약 15품목 중 13품목 3분기 실적이 하락했다. 대표품목 스티렌이 35% 하락한 것을 비롯해 대다수 품목군도 10~20%대 매출액 감소를 겪었다.관련업계는 이와관련 7월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과 맞물려 상위제약사들의 처방약 마케팅 활동이 확실히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동아측도 강화된 공정경쟁규약 프로그램(CP)이 적용으로 마케팅 활동이 위축되면서 전문의약품부문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평가했다.3일 데일리팜이 동아ST의 3분기 주력 15품목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7% 매출이 하락했다.천연물신약 스티렌이 103억원대 매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34% 실적 하락이 이뤄졌으며, 플라빅스 제네릭 플라비톨도 63억원대 실적으로 16% 매출이 감소했다.리피논(59억원, -24%), 오로디핀(28억원, -22%), 코자르탄(17억원 -19%), 가스터(25억원, -17%) 등 다른 품목들도 매출 부문에서 고전했다.15품목 중 매출이 성장한 품목은 니세틸(25억원, 32% 성장), 플리바스(18억원, 13% 성장) 2품목에 불과했다.동아ST 주력품목 3분기 매출(단위=억)니세틸은 최근 몇 년간 정체가 이어졌던 품목이었고, 플리바스의 경우 동아측이 최근 출시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전사적으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이 오르긴 했지만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줄곧 성장곡선을 그렸던 또 다른 천연물 신약 모티리톤이 지난해보다 실적이 떨어진 점은 영업환경이 위축됐음을 방증하고 있다.상위제약사들의 처방약 실적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관측이다.최근 상위기업들의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시스템 재편과 마케팅 방식 변화로 타이트한 영업활동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처방약 시장 영업활동이 위축되면서 동아ST 전문의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한 806억 원(2013년 3분기 991억 원)을 올렸으며 상위 15개 품목 매출액도 17.5% 떨어졌다.이같은 주력품목 매출 하락으로 3분기 실적 부문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한 1333억 원(2013년 3분기 1513억 원)을 기록했다.한편 동아ST는 해외수출 부문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19.5% 감소(237억원)했다.싸이크로세린(결핵 원료의약품) 수출 실적 하락(전년 동기 대비 84.4% 감소)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다만 캔박카스(14.3% 증가), 그로트로핀(7.7% 증가), 아토르바스타틴 원료(73.6% 증가) 등은 지난해보다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014-11-04 12:24:53가인호 -
유나이티드제약 창립 27주년 기념식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1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이자하 세종경찰서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1부는 공장 총무팀 이건우 부장이 사회를 맡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기념식에 앞서 바이올린 김현지, 피아노 김범준, 바리톤 윤성언, 소프라노 강경이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비발디의 '사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의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기념식에서 회사는 세종시 저소득 가정 자녀들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들을 독려하기 위해 이춘희 시장에게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강덕영 대표와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지도하고 이들을 글로벌 음악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음악 교육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강덕영 대표는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목적이자 기업이 해야 할 의무"라며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27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임직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기념식은 케이크 커팅과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영업지원팀 유재열 부장이 25년 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생산부 안상이 부장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15년 근속 표창은 자금부 김선형 이사 외 5명, 10년 근속 표창은 생산본부 조진호 전무 외 13명이 받았다.이어진 2부에서는 마케팅부 박병주 차장의 사회로 ‘제4회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가 치러졌다. 임직원들이 본부별로 나뉘어 합창 대회를 함으로써 단합을 도모하고 애사심을 높이는 행사다.2014-11-04 08:34:27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