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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유통협회장 후보 추대 합의 불발차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에 대한 추대 합의가 불발됐다. 이로써 오는 27일 정기총회에서 후보간 경선이 실시된다. 1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는 남상규 현 회장의 주재로 고용규·박호영·임맹호 후보가 모여 차기 회장 추대 논의를 벌였다. 그러나 고용규 회장이 경선을 고수하며 추대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남 회장은 후보자들에게 경선이 가져올 휴유증을 지적하며 업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대를 통해 회장을 뽑자고 제안했다. 이에 임맹호·박호영 후보는 타당하고 합리적인 룰이 정해진다면 추대론을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고용규 회장은 협회를 위해 봉사할 인물은 회원사들이 직접 뽑아야 한다며 추대보다는 아름다운 경선이 진행돼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후보간 추대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서울시유통협회 차기 회장 선거는 경선을 통해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임맹호·박호영 후보가 경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전하고 있는 터라 선거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15-01-13 16:53:28이탁순 -
드림CIS, PV서비스 사업 본격 시작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는 지난 9일(금) 더 플라자호텔에서 임원 및 팀장, PM/DM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계획 발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워크샵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 역량을 강화 하고, PV(Pharmacovigillance)서비스 본격적 시작 등 신규사업 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DreamTrial 시장 지배력 강화를 통해 2015년 해외시장 확대 및 개척 등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각 사업본부별 2015년 목표와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 발표 및 앞으로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대한 인적자원관리본부의 정종태 본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최원정 대표는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또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여, 더 크게 도약하는 뜻깊은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만들고 이익을 창출한다면 올해를 기점으로 보다 성장하는 드림씨아이에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1-13 16:40:00이탁순 -
약 해외진출·마케팅 지원업무 담당 과 조정 마무리앞으로 의료산업 해외진출과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은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가 아닌 해외 의료진출과가 맡게 됐다. 또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등은 보건산업정책과로 이관됐다. 복지부는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최근 이 같이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12일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보건산업정책국 내 보건산업정책과장 업무에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및 지원, 해외 의료사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이 추가됐다.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업무를 보건산업정책과장에 이관한 것이다. 대신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업무에는 의료시스템·의약품산업 해외진출과 해외 마케팅 지원, 국제협력 관련 사항이 신설됐다. 보건산업진흥과장 업무를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업무로 넘긴 것이다. 따라서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앞으로 의약품산업 육성계획 수립, 의약품산업 육성 지원 및 기반구축 등의 업무는 종전대로 수행하지만, 해외수출지원과 해외 마케팅 지원, 국제협력 등은 의료기기만 맡게 된다. 또 오송첨복단지 관리, 보건산업 기술이전, 보건신기술 인증, 화장품·미용산업 육성지원 등도 보건산업진흥과장 업무다. 한편 현 보건산업정책과는 황승현 과장, 해외의료진출지원과는 정은영 과장, 보건산업진흥과는 문경덕 과장이 맡고 있다. 문 과장은 제약·바이오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12월 개방형 직위인 보건산업진흥과장에 임명됐었다.2015-01-13 06:14:49최은택 -
유통협회장 선거, 1번 이한우 2번 황치엽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34대 회장 선거 후보자 1번에 이한우 후보가, 2번에 황치엽 후보가 배정됐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성용우)는 12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겸한, 후보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기호 추첨에서는 각 후보 측 참관인이 참석해 추첨을 진행했으며 추첨결과, 이한우 후보가 1번을, 황치엽 후보가 2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참관인으로는 이한우 후보 측은 김홍기 에이치앤에스팜 대표가, 황치엽 후보 측에서 우재임 신창약품 대표가 참석했다.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원사들에게 공문을 발송, 클린선거를 위해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선관위는 공문을 통해 "선거관리규정 제2조에서는 후보자 및 회원은 금품 및 향응 행위 금지를 제3조에서는 협회 및 지부의 임직원, 기타 중립을 지켜야 하는자는 특정후보 지지 행위를 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34대 회장선거가 클린 선거가 되도록 선관위는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회원사는 선거와 관련된 금품, 향응 제공 및 선거관리규정 위반 행위 발견시 선관위에 구체적 증거를 포함한 서면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는 내달 10일 오후 2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5-01-13 06:05:28이탁순 -
대웅제약, 우루사 새 광고 TV방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9일 우루사의 신규 광고 캠페인 '간 선생의 지친 간이야기'편이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에서 해독기능을 하는 주요 장기인 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대웅제약은 광고를 통해 간 관리의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편안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국민남편 유준상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유준상은 광고에서 우루사를 통한 간 관리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간 선생'으로 등장해 특유의 웃음과 건강함을 선보였다. 여기에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달이 차오른다'를 '독이 차오른다'로 개사한 징글을 반복적으로 들려주며 우루사가 강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코믹하고 임팩트있게 표현했다. 정진우 대웅제약 광고팀 부장은 "사람들에게 왜 간 건강이 중요한지 알려주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이번 신규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우루사는 TV광고를 시작으로 각종 신문, 라디오,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소비자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2015-01-12 11:56:54이탁순 -
CJ-대웅, 당뇨-이상지질혈증 복합제 개발 손잡았다국내 상위 제약사끼리 당뇨-이상지질혈증 복합제 공동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12일 ㈜ 대웅(대표 정난영)과 개발 중인 메트포르민,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당뇨-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헬스케어는 임상 1상 및 제품 개발을, ㈜대웅은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제품화가 완성되면 코마케팅 형식으로 함께 시장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복합제는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의 동시 치료는 물론 망막병증, 흡연,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심근경색증, 뇌졸중 위험성 감소, 혈당 조절을 목표로 개발한다. 국내 당뇨환자는 2013년 심평원 자료 기준 23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들 중 50% 이상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에 진행된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뇨환자에게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스타틴계 약물을 투여할 경우, 당뇨 환자의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당뇨 치료제 성분의 '메트포르민'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성분인 '아토바스타틴'에 이중제어 방출 기술을 적용, 용법이 다른 두 성분이 체내에서 신속하고 지속적인 약효를 보이도록 개발 중이다. 현재 해당 치료제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약동학 특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3상을 진행 후 허가, 약가 등재 절차를 밟아 2017년 상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곽달원 CJ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공동개발로 CJ헬스케어와 ㈜대웅의 R&D 시너지를 통해 더욱 우수한 효과를 지닌 당뇨-이상지질혈증 치료제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정난영 ㈜대웅 대표는 "양사가 가진 국내 최고의 R&D 기술력을 바탕 으로 당뇨- 이상지질혈증 시장의 대표 블록버스터급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양사의 강력한 마케팅력과 영업력을 통해 국내제약사의 성공 케이스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당뇨-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공동개발 계약 규모는 약 800억으로, 지난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충청지역사업평가원(원장 이경미)의 의약바이오 사업에 선정돼 2012년부터 올해까지 정부 지원을 받는다.2015-01-12 09:26:27이탁순 -
황치엽 "불용재고약 제약사에 즉시 일괄 반품"황치엽 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후보자가 지난 9일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자는 불용재고의약품 척결을 최우선 과제로 설명하고, 제약사와 거래조항 개선, 중소도매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회원사 창고에 500억원 이상의 불용재고의약품이 적체돼 있다며 취임 즉시 제약사별로 일괄 반품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불용재고의약품은 거래 제약사에서 반품을 불수용하며 정산을 거부함에 따라 유통업체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황 후보뿐만 아니라 이한우 후보도 불용재고의약품 척결에 공약 방점을 두고 있을만큼 유통업계에서는 최대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각 후보들은 불용재고의약품은 제약사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며 관련기관 고발, 일괄 반품 등 강경책을 시사하고 있다. 황 회장은 제약회사와 거래시 불리한 조항들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우선 제약사의 의약품 대금 결제를 '도매카드'로 하도록 추진하고, 표준거래 약정서를 만들어 불리한 조항들을 고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생존권이 달린 적정 유통마진 확보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에치컬업체 수장답게 병원 주력 도매업체를 위한 다양한 공약도 제시했다. 먼저 요양기관의 익월 계산서 요구를 개선하고, 초저가 입찰, 월경입찰, 무리한 가로채기 등 회원사간 거래질서를 바로잡아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회 심의 과정에 있는 요양기관의 대금결제 기간 단축법안, 위수탁시 관리약사 면제의 법제화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임기동안 성과로 꼽히는 한독, GSK, 노바티스와 유통마진 협상이 중소도매에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도도매시 최소관리 비용을 제외한 최저단가로 소형업체가 마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도도매간 반품이 원활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밖에 중소도매를 위한 정책으로 연매출 100억 미만 정회원의 중앙회 연회비 대폭감소, 회장 직속의 고충처리위원회를 신설하고, 중소도매 발전 특별위원회를 확대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약사의 인터넷 몰에 대해서는 도매영업 행위 및 불법적인 경품류 제공 등의 행태를 못하도록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의약품 구매 전용카드를 활성화해 카드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약사 자율감시권을 협회가 관장해 지도감시 등을 통해 회원사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국산약 살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확산해 도매유통의 기능을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공약 이행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2015-01-12 06:14:46이탁순 -
'日 아리나민' 곧 출시…영양제 시장에 영향 미칠까종합비타민 시장의 절대강자 일동제약 '아로나민'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아리나민'의 한국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종합비타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로나민의 경우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가 탄탄한데다 이미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상황에서 아리나민의 '원조'라는 콘셉트가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약국 관련업체에 따르면 한국다케다제약이 '아리나민'을 새롭게 디자인한 '액티넘 EX플러스'를 조만간 론칭한다. '액티넘 EX플러스'는 다케다제약이 1954년 최초로 발매한 비타민 B1 종합영양제인 아리나민과 주성분이 동일하다. 아리나민은 60년 이상된 제품 개발 노하우가 축적된 다케다제약의 대표 품목으로 일본 비타민B 종합영양제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다케다는 지난해 2월 '액티넘 EX플러스'의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었다. 1년 가까운 준비기간을 거쳐 빠르면 2월, 늦어도 오는 3월이면 약국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다케다제약 관계자는 "현재 3월 출시를 목표로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 준비기간을 둔 것은 경쟁품목이 많은 비타민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새로운 포지셔닝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액티넘 EX플러스는 '아리나민'의 적응증을 그대로 보유, 근육과 신경 등의 통증, 쑤심, 저림 등 다양한 증상을 겪는 환자들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은 특장점을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마케팅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액티넘 EX플러스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비타민 시장 판도에 변화가 올지 약국은 물론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종합비타민이 아닌 비타민C와 중성비타민과 같은 단일비타민이 이슈화되고 매체에도 자주 노출되고 있어 이러한 분위기와 맞물려 새로운 종합영양제의 출시가 비타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약국 관련 업체 관계자는 " 종합비타민은 유명 연예인을 기용해 광고를 해도 기대만큼 매출이 크게 늘지 않지만, 광고를 중단해도 당장 매출이 떨어지지 않고 그 수준의 매출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며 "종합비타민 소비자 특성은 충성도가 높아 한번 먹기 시작한 제품을 잘 바꾸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전국민적으로 비타민과 종합영양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타민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다"며 "비타민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시점에 다국적사의 영향력있는 제품 출시가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1-09 12:24:55정혜진 -
유유, 오마코 퍼스트제네릭 3월 출시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연간 380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인 오마코 퍼스트제네릭인 '뉴마코연질캡슐'을 3월 1일부터 발매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뉴마코연질캡슐은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이다. 지난 12월 31일 식약처는 유유제약 '뉴마코연질캡슐'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그동안 주성분인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90'이 생동시험이 어려운 내인성 물질이기 때문에 2013년 6월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그동안 시장에는 제네릭이 출시되지 않았다. 재심사는 2011년 9월 만료돼 제네릭 개발이 가능했음에도, 생동 대신 임상을 통해 제네릭을 개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 개발이 지연됐다. 하지만 지난해 꾸준히 약 10여개 국내사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임상을 통한 제네릭 개발에 착수했다. 반면, 유유제약은 생동을 통해 제네릭 개발에 나섰다. 유유제약은 생동을 통해 오마코와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국내사 중 처음으로 제네릭 허가를 받게 됐다. 의사와 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뉴마코를 통해 2015년에 열리는 4000억원 제네릭시장에 첫 포문을 열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라며 "연간 350억원의 블록버스터 품목인만큼 시장 재편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15-01-09 09:47:41이탁순 -
안국, 재생약물 '리쥬비넥스' 판촉돌입안국약품(대표 어진)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의 재생약물 '리쥬비넥스®주'의 프로모션을 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작년 10월 재생약물로 각광받는 플라센텍스®주의 국산화 제품 '리쥬비넥스®주' 주사제의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었다. 리쥬비넥스주는 그간 재생약물로 각광받던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인 플라센텍스®주를 이탈리아 마스텔리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산화한 제품이다. 체내 주입 시 세포의 특정 수용체에 선택적인 결합을 통해 항염증작용 및 조직 재생효과를 보여 피부상처는 물론 힘줄, 인대손상 등 근골격계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또한 PDRN®은 인체 세포 합성과정에서 존재하는 안전한 물질로 스테로이드제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줄기세포와 혈소판풍부혈장(PRP, platelet-rich plasma) 등에 비해 사용하기에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리쥬비넥스®주가 근본적인 조직재생을 통해 증상호전을 기대하는 환자의Needs를 충족시키고 조직재생치료 시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갖춘 의미 있는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 체결식에서 어진 안국약품 대표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안국약품의 영업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산화 제품인 리쥬비넥스®주의 성공적인 발매와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는 "리쥬비넥스®주는 조직재생효과와 우수한 안전성으로 인해 환자에게 많은 편익을 제공하고 있는 제품인 만큼 더 많은 임상근거를 마련해 근거중심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5-01-09 09:41: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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