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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제약, 감기약 첫 라디오 대중광고 시행중소제약사 미래제약이 3월부터 첫 라디오 CM송 광고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광고제품은 '감기약, 바로콜S캡슐'로 환절기에 맞춰 그동안 마케팅을 준비해온 제품이다. 이번 시행하는 라디오광고는 미래제약 김한석 대표가 직접 출연해 CF와 CM광고를 제작했으며 라디오 CM송 광고를 우선 진행하게 된다. 광고는 CEO를 포함한 5인이 출연해 '나야~ 나 바로콜콜, 감기엔~ 바로콜콜'으로 시작해 제품명 바로콜을 상기시키도록 하였으며 감기로 고생하는 각각 다른 증상의 환자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풀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동안 미래제약 전임직원은 개인 핸드폰에 비즈링(컬러링)으로 CM송을 사용해 왔다. 한번 들어본 사람들한테 재미있어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광고는 3월1일부터 SBS-파워FM을 통해 하루에 6회 정도 진행된다.2016-03-04 08:28:36가인호 -
'비타스틱' 돌풍…유통업체 관련품목 취급 관심담배처럼 피우며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는 '비타스틱'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같은 '비타민 흡입제'를 취급하려는 유통업체도 늘어날 전망이다. 약국에서 금연을 위해 '비타스틱'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 인기를 업고 의약품·의약외품 유통업체들이 더 다양한 제품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유통업계는 ' 비타스틱' 관련 공급·수입을 계획하는 업체 2~3곳을 만나 미팅을 가졌다. 현재 약국이 판매하는 제품의 인기를 보고 다수 업체가 비슷한 제품 수입을 계획하고 약국 유통업체들과 접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가장 잘 알려진 독일 수입 제품 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른 나라의 유사 제품도 곧 국내에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타민 흡입제'가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해결돼야 할 과제도 있다. 먼저 온라인 유통이다. 최근 한 온라인 오픈마켓은 약국에서 1만5000원 선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타스틱'을 30~40% 싼 가격에 판매했다. 유통업체가 많아지면 그만큼 온라인 시장으로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져 약국은 물론 유통업체까지도 제품 판매에 혼선을 빚을 수 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공급업체가 온라인마켓에 저가로 이중 공급하게 되면 유통업체도 약국 항의를 받아 좋을 게 없다"며 "소비자 인기가 많은 품목인 만큼 가격 질서도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타민 흡입제'가 기존 금연보조제와 다른 제품인 만큼, 허가를 받는 절차도 수반돼야 한다. 현재 비타민 흡입제는 별다른 카테고리 없이 공산품으로 분류, 판매되고 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비타스틱이 담배도, 금연보조제도 아닌 만큼 현재 카테고리가 없어 허가를 신청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규정이 없어 새로운 카테고리를 신설,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으려면 올해 하반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약국에서도 비타민 흡입제를 '금연보조제'로 명시하기엔 무리가 있다. 현재 가장 가능성이 큰 카테고리는 '금연 습관 개선제'라는 설명이다. 이에 허가 사항이 완료되는 하반기 이후에는 수입 다각화와 함께 여러 업체가 경쟁적으로 제품을 출시, 유통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2016-03-02 12:14:51정혜진 -
"공급물품 다양화는 물론 CSO까지 확장"유통 물품의 다양화는 종합도매 뿐 아니라 병원 주력 도매업체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신성약품 역시 의약품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진료재료, 의료기기 유통, 마케팅 대행까지 확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라이센스-인 제품 공급도 계획하고 있다. 최근 기자들과 만난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은 "병의원과 약국에 필요한 물품 배송 뿐 아니라 오더 메이킹까지, 직원들과 장기적인 미래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이미 CSO는 신성MS를 위해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의약품에서 진료재료, 의료기기로의 유통확장은 여느 유통업체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신성약품은 20여년 전 신성MS를 출범, 다국적사의 제품 판권을 확보해 매출을 올려오고 있다. 영업조직이 부족한 다국적사가 주력하기 힘든 제품을 유통하는 방식이다. 김 회장은 "사업다각화 이전에 경영합리화는 필수"라며 매출경쟁을 지양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위수탁영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꼽았다. 도도매 거래와 문전약국 거래 매출이 전체 40%를 차지하는 신성약품은 백마진 유혹을 떨치고 투명거래를 정립하는 것도 경영 합리화의 주효한 방법이다. 그는 거래 투명화에 대해 "최근 수의계약을 진행해온 많은 사립병원들이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입찰제로 변경하고 있다"며 "최저낙찰제보다는 종합심사제를 도입하되, 종합심사에서 유리한 대형 입찰 도매들은 일정금약 이하 의료기관 입찰을 자제하는 자율적인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문 회장은 끝으로 "'무신불립 정신으로 제약과 의료기관의 상생을 위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16년에는 통합구매대행(GPO)을 통한 진료재료, 의료기기 판매를 활성화하는 한편 다국적사와 코마케팅 상류기능을 강화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제약업계는 개량신약, 제네릭 매출이 증대할 것이고, 유통업계는 입찰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치열한 경쟁 가운데 덤핑입찰 없이 합리적인 입찰가가 유지되도록 업체들이 안정선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내다봤다.2016-03-02 12:14:49정혜진 -
한미탐스캡슐 0.4mg 2일 국내 첫 발매국내 첫 탐스로신 성분 0.4mg 제품 ‘한미탐스캡슐 0.4mg’이 오늘(2일) 출시됐다. 또 기존 탐스로신 성분 0.2mg 제품인 ‘탐수로이신캡슐0.2mg’, 탐수로이신오디정0.2mg’도 ‘한미탐스’로 브랜드가 통일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아시아 최초로 임상 3상을 통해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로 인정받은 ‘한미탐스캡슐 0.4mg(탐스로신 0.4mg)’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탐스로신 0.4mg 제품은 전세계 67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0.4mg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 없었다. 한미약품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받은 만45세 이상 남성 대상으로 탐스로신 0.4mg을 투여한 임상3상을 통해, 탐스로신 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증상 점수)가 약 71% 더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탐스로신 0.2mg 대비 하부요로증상(배뇨 관련 이상증상)이 빠르게 개선됐으며, 안전성에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기존 탐스로신 0.2mg 제품인 ‘탐수로이신캡슐0.2mg’의 브랜드명을 오늘부터 ‘한미탐스캡슐 0.2mg’으로 변경한다. 구강붕해정(물없이 복용가능한 경구약)인 ‘탐수로이신OD정 0.2mg’은 현재 ‘한미탐스OD정 0.2mg’으로 변경 신청 중이며, 이르면 5월 내 변경된 제품명이 확정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명이 변경된 한미탐스캡슐 0.2mg 등은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출하될 예정이며, 성상, 약가 및 적응증, 보험코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따라서 처방전에 변경된 제품명인 ‘한미탐스캡슐 0.2mg’이 기재돼 있더라도, 변경전 제품명(탐수로이신캡슐) 재고로 조제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탐스로신 성분 3종의 브랜드를 통일해 의료진 처방의 폭을 확대하고, 제품간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마케팅 박명희 상무는 "탐스로신 0.4mg은 전세계 67개국에서 처방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대표 약제"라며 "탐스로신 성분 제품 3종의 브랜드를 통일함으로써 ‘한미탐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의료진들의 처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3-02 10:35:35가인호 -
이종혁 전 공단 차장, 호서대 교수 임용이종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 차장(42)이 3월 1일자로 호서대학교 제약공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이 교수는 중앙대 약대와 중앙대 약학석사를 거쳐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마케팅 전공), 중앙대의대 의학박사(약리학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1년 한미약품 입사후 개발팀 팀장, 아미팜 연구개발실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 차장 등 정부기관과 산업계를 두루거친 경력의 소유자다. 2014년부터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최근까지 중앙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초빙교수를 지냈다. 이번 학기부터 호서대학교 제약공학과 조교수로 활동하게 된다.2016-03-02 10:22:59가인호 -
"유독 의약품에서만 최저가 낙찰…업체 숨통 조인다"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주요 대형병원이 의약품 입찰에 돌입하면서 도매업체들이 종합심사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2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대형병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4일 의약품 입찰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주요 입찰도매는 물론 중소 도매업체들과 새로 병원 의약품 입찰에 나서는 약국 주력 도매업체도 투찰가를 정하느라 분주하다. 현재 주요 병원은 최저가 낙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입찰권을 따내기 위해 무리하게 낮은 가격으로 입찰에 참여한 경우, 입찰권을 가져가더라도 초저가로 인한 적자가 쌓여 업체에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제신약품은 보훈병원에서 초저가낙찰로 인한 적자가 누적돼 결국 법정관리를 요청했으며, 이밖에 공급 기간을 채우지 못한 저가 낙찰 업체 선례도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초저가 낙찰은 정부가 정해놓은 보험약가를 왜곡하고 도매업체 간 출혈경쟁을 부추긴다"며 "나아가 병원에도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않는 위험부담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종합심사 낙찰제. 입찰가 뿐 아니라 공급업체의 과거 계약이행 이력, 재무상태, 기업의 사회적 역할 등을 고려해 합산한 최종점수로 공급권자를 정하는 제도다. 현재 이대병원, 동국대병원 등에 이허 경희의료원도 종합심사제를 채택하는 분위기다. 다른 입찰도매업체 관계자는 "건설 등 많은 분야에서 종합심사제를 도입하고 있으나 유독 의약품 입찰에서는 최저가낙찰제가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국공립병원이 최저가 낙찰제를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심사낙찰제는 시대적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병원과 업체 모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입찰제도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3-02 06:14: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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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치가 연 약국전용 잇몸치약, 시장 규모 확대될까?동화약품의 치약형잇몸치료제 '잇치'가 블록버스터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면서 약국시장을 겨냥한 관련제품이 속속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이 시장은 잇치와 파로돈탁스가 일반의약품으로 경쟁하고 있으며, 부광약품이 발매중인 부광탁스는 약국전용 의약외품으로 구분되며 잇몸관리 치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화약품 잇치의 경우 2014년 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도 IMS 데이터 기준 80억원을 기록했지만 실제 매출은 훨씬 높을 것으로 보여 여전히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서 있다. 판권이 광동제약으로 넘어간 파로돈탁스도 지난해보다 매출이 크게 하락하기는 했지만 30~40억원대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상황에서 구강브랜드 강자인 동국제약과 텐큐를 보유하고 있는 일동제약의 가세로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주목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과 동국제약이 최근 약국전용 잇몸치약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우선 일동제약은 일반의약품인 치약형 잇몸치료제 '덴큐헬스페이스트'를 선보였다. 먹는 잇몸약 덴큐 브랜드를 살리면서 양치와 잇몸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잇몸 질환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용량이다. 덴큐헬스페이스트는 200g 용량으로 출시되며 기존 리딩품목 잇치에 비해 2배 이상 사이즈가 크다. 이밖에 잇몸치료는 물론 구취(입냄새)의 완화에도 적응증을 보유하면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일동의 설명이다. 일동 관계자는 "덴큐헬스페이스트는 적당량의 발포제와 연마제가 들어있어 양치와 잇몸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입냄새에 대한 고민도 덜어줄 수 있다"며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잇몸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강브랜드의 대명사 동국제약은 약국전용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인사덴트 닥터'를 론칭하고, 잇몸관리 전문치약인 인사덴트닥터 치약을 발매했다. 이 제품은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인사돌이라는 의약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치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약국전용 잇몸 치약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동국의 설명이다. 동국은 기존 일반유통으로 '인사덴트' 브랜드를 론칭했었는데, 이번에 약국전용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약국시장을 타깃으로 삼았다는 점이 관심이다. 가격은 기존 제품과 비슷하지만 150g으로 발매, 기존 제품에 비해 대용량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동국측은 인사덴트닥터 치약의 경우 인사돌에 포함돼 있는 ETIZM(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에 몰약 및 라타니아 틴크 등 생약성분과, 비타민 B와 E 등을 함유하면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충치예방, 구취제거, 미백효과, 치태제거(안티프라그) 등 일반치약의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 양치와 잇몸관리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잇몸관리 전문치약이 될 것으로 동국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국은 향후 구강청결제, 칫솔, 치실 등 다양한 구강건강 제품을 발매해 토탈 구강케어 브랜드로서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동제약과 동국제약의 가세로 기존 치약형 잇몸치료제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의약품 원조 제품인 파로돈탁스가 정체를 빚고 있는 가운데 동화약품 잇치가 파로돈탁스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있지만 지난해 성장곡선은 꺾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랫동안 파로돈탁스 마케팅을 전개하며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부광약품이 부광탁스 프리미엄을 발매하면서 잇몸전용치약 시장에 가세한 것은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올해 약국용 잇몸전용치약은 일반약인 동화약품 '잇치', 광동제약 '파로돈탁스', 일동제약 '덴큐헬스페이스트'와 의약외품인 부광약품 '부광탁스 프리미엄' 동국제약 '인사덴트 닥터' 등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2016-03-02 06:14:56가인호 -
광주·전남유통협, '유통 개선' 사업 집중키로제33회 광주전남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서훤준)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회관에서 개최됐다. 서훤준 회장은 "작년 한해 우리 광주전남 회원사 여러분들 특히 힘들고 어려웠으리라 생각 한다"며 "올해에는 우리 회원사가 서로 이해하고 합심해 '제 살 깎아먹기 식' 경영 없이 회무를 하자"고 인사했다. 아울러 "올해는 환경이 더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는데 상생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고 함께 업계의 손실을 막을 수 있도록 우리 광주전남 회원사의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어 서훤준 회장은 의약품대금결제 법안 통과 및 위탁도매관리약사 면제, 일련번호 의무보고 유예 등 업계 현안에 대해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전남 의약품유통협회는 2016년도 중점사업으로 ▲유통 개선 환경 조성 ▲입찰 및 유통질서 확립 강화 ▲재정 및 업무체계 확립 ▲회의 운영의 활성화 ▲봉사 사업 추진 ▲유관단체 간담회 실시 등을 선정하고 승인했으며, 특히 회원사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사업실적 및 결산 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한편 이날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는 32개 회원사 중 17개사가 참석했다.2016-02-29 09:09: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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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의료관광헬프데스크' 오픈의료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서울관광마케팅과 함께 의료관광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를 29일 명동역 인근에 오픈·운영한다.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는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디컬코리아인포메이션센터'와 같은 사무소에 공동 입주해 기관 간 정보 공유, 업무 협업 등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전문 상담인력(3명)을 배치해 외국인 환자에게 서울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 안내, 의료관광 홍보 및 일반관광 안내, 의료기관 연계 지원(통역 및 픽업서비스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전국 대상 의료기관 안내, 의료불만-분쟁상담, 지역의료관광센터 연계, 불법브로커 신고 접수 등 업무를 담당(8명)한다.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은 "의료관광은 서울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 개소를 계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관광 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2-28 22:46: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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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분 제네릭만 백여품목…도매, 창고 모자라 난리새삼스럽게 유통업체들이 창고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규제가 신설된 것도 아닌데 '창고를 구하지 못해 난리다'라는 말들이 오고간다. 잇따른 오리지널 품목 특허 만료로 최근 유통업계는 의약품 보관·진열 공간을 구하기 위해 바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와 내년까지 몇몇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이에 따른 제네릭이 폭발적으로 공급된 탓이다. 한 개 오리지널 특허가 만료되면 적어도 30여개 제네릭이 쏟아진다. 문제는 하나의 제네릭 품목마다 각각 용량, 제형, 포장단위 별로 여러종류 품목이 생산된다는 점이다. 유통업체가 이 개별 품목을 모두 갖추려면 적어도 100개에서 200개 품목을 보관할 공간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 최근 2014년, 2015년에만 '크레스토', '바라크루드', '시알리스', '오마코', '스티렌' 등 대형품목 특허가 만료, 수많은 제네릭이 출시됐다. 올해에도 '란투스', '바이토린', '아보다트', '타미플루' 등 유명 품목 특허가 줄줄이 만료된다. 도매업체들이 긴장할 만한 규모다. 한 도매업계 관계자는 "쏟아지는 제네릭들, 주문량을 감당하기 위한 구색, 제네릭 출시와 함께 도매업체 창고에 밀어넣는 제약사들로 도매업체 창고 공간이 남아나질 않는다"며 "이젠 오리지널 특허 만료 시기만 와도 창고 공간 마련에 신경을 곤두세운다"고 말했다. 업체들은 동일건물 제한이 없어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한다. 같은 관할 구역 내에 기존 도매창고와 멀지 않은 곳에 약을 보관할 장소를 찾으면 그나마 다행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상위 도매업체들이 잇따라 대형 물류센터를 짓는 이유는 비단 지역 접근성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늘어나는 의약품 품목 수를 감당하기 위해 자본이 있는 도매들이 물류센터 마련을 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2-27 06:14: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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