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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심혈관계 질환 위험 높지 않다"안전성 이슈로 퇴출위기로 내몰렸던 GSK의 당뇨약 ' 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가 설포닐우레아 등 다른 약제와 비교해 심혈관계 질환 발병위험이 높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GSK는 8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당뇨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RECORD 임상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아반디아'를 복용한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 또는 전체 사망율이 메트포민, 설포닐우레아 복용군과 비교해 비교열등한 지를 알아보기 위한 안전성 평가시험이다. 임상에는 4447명이 참여했고, GSK가 후원해 2001년부터 진행됐다. 임상결과 평균 5.5년 치료 후 심장발작, 울혈성심부전,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 또는 사망수에서 두군간 통계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아반디아' 복용군은 321명(14.5%), 대조군은 323명(14.5%)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해 입원 또는 사망했다. 혈당조절 결과는 ADOPT 연구에서 '아반디아'가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에 비해 우수한 장기간 혈당조절 효과를 보인 결과와 일치했다. 반면 울혈성심부전 발생률은 '아반디아' 복용군에서 2.7%로 대조군 1.3%보다 더 높았다. 또 '아반디아' 복용군 중 주로 여성에게서 팔, 손, 하지, 발의 골절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원인과 관계없는 모든 사망,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주요 심장관련 이상반응, 심장발작, 뇌졸중 등 2차 평가변수는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아울러 '아반디아'가 종양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증거도 이번 연구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췌장암 보고 건수는 '아반디아' 복용군이 더 적었다. 가톨릭의대 김성래 교수, 같은 대학의 윤건호 교수,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 등 임상전문가들은 이번 임상이 '아반디아'의 안전성을 뒷받침해준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 전문가들은 "당뇨환자는 초기부터 강력한 당화혈색소를 유지하는 것이 주요하다"면서 "아반디아가 갖고 있는 일부 한계가 분명히 있지만 베네핏이 많은 약제"라고 평가했다.2009-06-09 09:20:44최은택 -
제약협, 국제협력분야 인력 신규채용한다제약협회가 업무 강화 차원에서 국제협력분야 신규인력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신규인력은 국제협력분야 5년이상 경력자로 영어에 능통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마감접수는 6월 16일까지 이다.2009-06-09 08:34: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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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포사맥스 선두경쟁속 본비바 맹추격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악토넬과 포사맥스가 리딩품목 다툼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무서운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본비바가 이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5일 데일리팜이 1분기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악토넬이 87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포사맥스군(88억원)과 치열한1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D측은 포사맥스(19억)-포사맥스플러스(64억)-포사맥스플러D(5억)를 합쳐 악토넬과 비슷한 실적을 올렸다. 포사맥스플러스가 16% 증가하는 등 복합제들이 제역할을 해줌으로서 그나마 체면을 살린 것. 하지만 포사맥스는 전년대비 30%나 떨어지며 이미 상당 부문 복합제로 스위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악토넬도 50여품목에 달하는 제네릭들의 거센 도전을 받게됨에 따라 2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당분간 2강 체제로 정착될 것이 유력시된다. 상위 2개 품목 매출이 300억원대를 훌쩍 넘기고 있기 때문. 그러나 GSK가 2007년부터 발매중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본비바’가 3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리딩품목군을 바짝 뒤?고 있어 행보가 주목된다. 본비바는 올 1분기 무려 182%가 성장하며 악토넬과 포사맥스군을 위협하고 있다. 포사맥스 제네릭중에서는 종근당의 ‘포사퀸’이 15억원대 실적으로 선두에 올라 제네릭 강자로 부상했다. 한편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약 15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9-06-09 06:59:18가인호 -
영국NICE, 전이성 대장암에 '얼비툭스' 권고한국머크(대표 유르겐 쾨닉)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이 전이성(진행성) 대장암 환자의 1차 치료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를 병용하도록 권고한 최종평가결정안(FAD)을 발표, 근치적 절제술의 잠재적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치료법은 암이 간으로만 확산되고 정상형 또는 ‘야생형’ KRAS 종양을 가진 환자에 대해 권고된다. 영국에서는 NICE 권고안이 있어야만 국가건강서비스의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을 뒷받침한 근거자료는 지난 4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CRYSTAL 연구에 기인하다. 이 임상에서 ‘얼비툭스’는 KRAS 정상형 종양을 지닌 전이성 대장암 환자(환자의 약 65% 차지)에게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CELIM 연구 또한 이번 결정을 뒷받침했으며, KRAS 정상형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얼비툭스’ 병용 시 임상시험 중 가장 높은 반응률(종양 축소)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머크 측은 설명했다.2009-06-08 16:37: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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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약, 이경득 상무 등 9명 승진발령고려제약이 올해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고려제약은 관리본부 이경득 본부장과 ETC본부 김태완 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승진발령했다. 또한 ETC본부 윤정규 병원사업부장과 OTC본부 사재일 약국사업 1부장, 최원일 약국사업 2부장을 이사에 임명했다. 아울러 ETC본부 의원사업부 소속 김용철, OTC본부 약국사업 1부 대전지점 임용빈, 중앙연구소 연구부 김명호, ETC본부 병원사업부 경남영업소 홍주석 등 4명을 부장으로 승진시켰다.2009-06-08 15:20: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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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비르' 근육병 유발 상관관계 첫 입증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근육병 부작용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초로 발표됐다. 8일 양산부산대병원은 뇌신경센터 김대성 교수는 최근 미국간질환연구협회(AASLD)의 공식저널이며 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Hepatology지 6월호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만성 B형간염에 대한 클레부딘의 장기 복용은 미토콘드리아 DNA의 고갈에 의한 근육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대성 교수팀은 클레부딘을 장기 복용하던 환자들의 일부에서 심한 근력 저하와 근육효소치의 상승이 있음을 발견하고 연구에 착수했다. 8개월 이상 클래부딘을 복용한 환자 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김 교수는 근생검 소견 분석 및 분자생물학적 실험을 통해 클레부딘의 장기복용이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의 고갈을 유발, 근육 손상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김 교수팀에 따르면 이번 논문으로 클레부딘을 장기간 복용시 일부 환자에서 발생하는 근육병증이 양상과 발병기전이 명확해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미국에서의 임상 중단 및 국내에서의 판매중단에 이은 판매재개 등의 원인을 제공했던 근육병 부작용이 레보비르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이 김 교수의 논문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진 것. 김 교수는 “클레부딘을 복용할 때에는 근육효소치를 주기적으로 측정하면서 근력저하 증상이 발생하는지 주의깊게 관찰해야 하며 근력저하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투약을 중단하면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09-06-08 12:09:53천승현 -
사노피, 복지부와 MOU…1억달러 이상 예상사노피아벤티스가 오는 16일 복지부와 R&D 투자관련 MOU를 체결한다.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투자협약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로, 투자규모는 1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본사 임원진 7명이 오는 15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방한 기한 중 한국 내 의약품 연구 개발(R&D) 파트너십을 위한 설명회 개최, 연구소 및 임상시험 센터 시찰, 국내 기초과학 연구자 및 임상 연구자들과의 심포지엄 등에 참석한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R&D 임원진의 대규모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크 클뤼젤 부회장 외에도 그룹 R&D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 임상연구 개발 담당 부사장,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제약 및 백신 R&D 책임자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방한 일정 중 사노피-아벤티스는 연구(Research)와 개발(Development) 양 부문에 걸쳐 국내 유관 기관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KOTRA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바이오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GAP(Global Alliance Project) 추진을 통해 국내 기업, 대학 및 연구소 등과 신약개발 협력, 투자, 기술 제휴, 라이센스 계약 등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의 연구개발 인프라 향상 및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향후 5년간의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아직 오픈되지 않았지만 1억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와 함께 16일에는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및 기관을 초청해 ‘R&D 제휴 컨퍼런스’를 열고, R&D 파트너십 전략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발굴하는 GAP(Global Alliance Project)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2009-06-08 12:08: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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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사장 "직원들과 함께 영화봐요"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경영계획도 설명하는 '시네마데이'를 개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진제약은 지난 5일 펀(fun)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이성우 사장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 번째 시네마데이(Cinema-day)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관람 영화는 배우 김혜자씨의 열연으로 2009년 칸 영화제에서 집중 조명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 이성우 사장과 150여명의 임직원들은 홍대 입구의 한 영화관 전체를 대관하여 경영 현안에 대하 경영진의 설명을 듣고 영화 감상을 함께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 이성우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들과의 교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무직, 생산직 등 모든 직원들과 함께 찜질방 대화, 공연관람, 산행 등의 단체 모임을 지속 하고 있다. 또한 영업 직원들에게 구두를 닦아주고 옷을 다려 주는 등 세심한 정성으로 직원 기살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성우 사장은 '부서단위로 회식을 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좋은 공연이나 영화를 관람하고 근처 맛집을 찾아 음식을 함께 나누면 임직원들의 생각이나 고충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경제가 어렵고 불황일수록 임직원들의 어려움 또한 커지는데, 이러한 작은 기회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6-08 11:33: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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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광동제약은 마시는비타민 ‘비타500’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탄소성적표지(탄소라벨링)’를 병음료로서는 국내 최초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 부터 인증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해나기 위해 생산, 유통 및 사용, 폐기 단계의 제품의 전과정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량을 CO2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녹색성장에 앞장서는 제품을 선정 후 라벨형태로 표기해 인증하여 주는 제도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비타500’의 탄소성적표지 승인을 시작으로 전생산공정의 효율성 증대와 에너지사용량 감축, 녹색기술개발, 환경프로그램 확대, 탄소상쇄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탄소발생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하여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09-06-08 11:29:56가인호 -
코오롱제약, '비코그린' 일반인모델 뽑았다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5일 비코그린플러스정 광고모델 본선대회를 개최하여 대상에 고은빈 씨 등 4명의 일반인 모델을 최종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선발된 모델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1,0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1년간 비코그린 광고 모델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4일까지 온라인 응모 및 추천을 받았다. 선발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발된 고은빈 씨는 "비코그린플러스정과 함께 여성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비코그린이 2030세대와 소통하는 젊은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 나가기 위해 모델선발대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2009-06-08 11:25: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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