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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포사맥스 선두경쟁속 본비바 맹추격

  • 가인호
  • 2009-06-09 06:59:18
  • 요약
  • 포사맥스, 복합제 스위치…악토넬, 제네릭 공세 변수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악토넬과 포사맥스가 리딩품목 다툼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무서운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본비바가 이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골다공증치료제 주요품목(단위=억)
5일 데일리팜이 1분기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악토넬이 87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포사맥스군(88억원)과 치열한1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D측은 포사맥스(19억)-포사맥스플러스(64억)-포사맥스플러D(5억)를 합쳐 악토넬과 비슷한 실적을 올렸다. 포사맥스플러스가 16% 증가하는 등 복합제들이 제역할을 해줌으로서 그나마 체면을 살린 것.

하지만 포사맥스는 전년대비 30%나 떨어지며 이미 상당 부문 복합제로 스위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악토넬도 50여품목에 달하는 제네릭들의 거센 도전을 받게됨에 따라 2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당분간 2강 체제로 정착될 것이 유력시된다. 상위 2개 품목 매출이 300억원대를 훌쩍 넘기고 있기 때문.

실적상승이 뚜렷한 본비바
그러나 GSK가 2007년부터 발매중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본비바’가 3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리딩품목군을 바짝 뒤?고 있어 행보가 주목된다.

본비바는 올 1분기 무려 182%가 성장하며 악토넬과 포사맥스군을 위협하고 있다.

포사맥스 제네릭중에서는 종근당의 ‘포사퀸’이 15억원대 실적으로 선두에 올라 제네릭 강자로 부상했다.

한편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약 15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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