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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약가제도 수용불가"…제약-도매 뭉쳤다정부의 새로운 약가정책에 대한 업계 반발이 거센가운데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긴급 회동을 갖고 약가제도 저지를 위해 공동 대응키로 결정하면서 향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와 도매협회 집행부는 이날 긴급 회동을 갖고 정부가 추진중인 평균실거래가제도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시행 저지를 위해 양 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양측은 정부의 새로운 약가정책이 업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결정한 것. 특히 제약업계가 새 약가 제도 폭탄 정면에 서있지만 이로인한 후유증이 도매에도 만만찮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지난번과 달리 일선 업체의 대표들, 양 협회의 집행부가 자리를 함께해 새로운 약가제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날 자리에서 구체적인 액션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조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제약협회도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고 있고 도매협회도 14일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정부가 추진중인 평균실거래가제도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가 시행될 경우 제약과 도매가 위기를 겪을 것이라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며 "양 단체가 함께 정부의 새 제도 도입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문 부회장은 이와관련 "앞으로 제약협과 도협이 정부의 제도 개선과 관련 같은 목소리를 내고 공조를 취하기로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안은 추후 회동을 통해 단계별로 협의과정을 거칠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동에는 제약협 어준선 회장과 도매협 이한우 회장은 물론 제약협회측 문경태 부회장, 갈원일 상무, 녹십자 허재회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도매협회측 지오영 조선혜 대표와 세화약품 주만길 대표, 신성약품 김진문 대표 등 집행부가 함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7일, 31일 두차례 만남을 가진 이후 세번째 모임이다.2009-09-09 06:39:35가인호·이현주 -
의약품 제조원가 공개…약가정책 저지 총력매출 1000억원대 이상 중상위제약사 50여곳이 의약품 제조원가 공개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평균실거래가제도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입 저지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이같은 결정은 제약사들의 약가거품이 결국 리베이트로 이어지고 있다는 정부의 약가인하 논리에 정면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약협회는 7일 협회 이사사 50곳 재무책임자들이 모인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제약사들의 의약품 제조원가 자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약가인하에 따른 피해 규모를 산출하기 위해 용역을 의뢰한 만큼 제약사들의 제조원가 공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제약사 재무책임자들은 모두 원가공개에 동의하고 제약사들의 재무 영향 분석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제약협은 정확한 용역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제조원가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원가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토대로 약가인하 피해규모를 산출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또한 용역기관인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각 제약사의 제조원가 자료를 토대로 약가인하정책에 따른 시장규모 및 매출 피해를 면밀히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각 제약사의 명확한 재무현황 분석을 통해 고용변화 및 향후 제약업게의 연구개발 투자 영향도까지 분석한 다는 방침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협회는 이달 23일까지 용역연구를 마무리하고, 정부의 새 약가제도에 정면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제약업계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는 우월적 지위에 있는 요양기관이 의약품유통을 통해 경제적 이윤을 극대화함으로써 품질보다는 약가마진폭이 큰 의약품을 선호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고 약의 사용량도 증가해 약의 남용을 부추킬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및 제네릭 약가 수준을 최대 50%까지 인하시키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제약업계에 사형선고와도 같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2009-09-08 06:50:16가인호 -
"신종플루 막아라"…제약사 경계령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한 제약회사들의 노력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각 회사별로 직원들의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발열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한미약품은 전 직원의 신종플루 감염예방을 위해 내방객 출입이 잦은 공간에 손 세정제와 비상용 마스크 등을 비치했다. 손 세정 절차를 끝낸 방문객에 한해 본사 출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하1층 중식당(어양)과 20층 라운지 등에도 손 세정제를 비치해 직원 및 방문객들이 사용토록 했다. 곧 1층 로비에 발열감지기도 설치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각 부서별로 체온계를 지급해 직원들이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 '초유의 힘'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으며 화장실에는 구강청결제와 살균비누 등을 비치했다. 또 본사 각층에 손 소독기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은 회사 게시물을 통해 올바른 손씻는 방법과 신종플루 예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약사들은 의약품 생산차질을 우려, 공장직원의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종근당은 지난달 28일부터 천안공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한양행 역시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발열검사를 진행중이다. 신종플루 백신을 준비중인 녹십자 화순공장 직원들은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발열검사에 철저한 상황이다. 공장에도 손 세정제와 구강청결제를 비치하고 손씻기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 제약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전한 의약품을 생산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이 멈출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일 발열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9-09-08 06:37:00이현주 -
한국파마, 창립 35주년…한마음 체육대회한국파마 창립 35주년을 맞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파마는 지난 5일 아산 파라다이스호텔도고 대운동장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창업주 박재돈 회장은 "회사 주인은 직원들이기 때문에 주인의식을 갖고 단합된 모습으로 미래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10년이상 근속자 12명에 대한 장기근속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체육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혼연일체된 모습을 보여줬다.2009-09-07 13:43: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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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합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제2기 라이센싱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약업계, 바이오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54개 기관 100명이 참석한 교육은 총 3일간의 일정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6월 진행된 기초 교육과정의 후속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제약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요구되는 비즈니스 전문가의 양성을 위한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교재와는 별도로 국내 미 공개된 각종 학습자료 및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Case Material을 제공한다. 신약조합은 “이번 교육과정이 국내 기술거래 실전 전문가를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과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9-09-07 12:30:45천승현 -
현대약품, 알츠하이머약 타미린서방정 출시현대약품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인 ‘타미린서방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타미린서방정은 갈란타민이 주성분으로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즈를 저해하는 기전이다. 대뇌의 니코틴수용체에 작용,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활성을 증가시켜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현대약품 기술력을 통해 갈란타민 성분의 서방형 정제화에 성공한 제품으로 캡슐 제형에 비해 환자의 복용 편리성이 높아졌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 제품은 Diffusion Matrix Type의 방출 제어 기술을 통해 위장관 운동이나 생체내 pH에 영향을 적게 받아 오심 구토와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 발생 빈도를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2009-09-07 10:31:00천승현 -
안국약품, 창립 50주년…지속성장 다짐안국약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지난 4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기도 오산소재 오산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어준선 회장을 비롯한 안국약품과 가족회사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4대 핵심가치 선포와 지난 50주년을 회상하는 동영상을 시청, 승진자와 장기근속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어준선 회장은 "400여명의 가족과 올해 1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견 제약회사로 발전하게 된 것은 임직원들이 열정을 다해 맡은 일에 충실하게 노력해줬기 때문"이라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나아갈 것을 제창했다. 또한 어 회장은 ‘창의적인 도전을 통한 혁신’, ‘감성경영의 체질화로 일체감 형성과 목표달성’, ‘비전달성에 대한 가치 공유’로 1세기를 뛰어넘는 지속적인 성장기업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함께한 50년, 희망의 100년’을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4개 팀으로 나뉘어 즉석 응원전, 족구 및 피구경기, 일체감 형성을 위한 희망탑 세우기를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팀별 장기자랑에서는 춤과 노래, 패션쇼, 콩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시상에서는 MR1지역 최준이, MR2지역 정철호, 종합병원 강용일 부장을 이사대우로, 품질관리팀 이인오, 전주팀 전영환 대리는 과장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공무팀 어철선 차장은 30년 근속상을, 재무전략팀 장대용 이사와 MR2지역 정철호 부장은 20년 근속상을, 종합병원 강용일 부장 외 9명은 10년 근속상을, 강북3팀 박인선 주임은 5년 근속상을, 서울병원 김남석 과장 외 13명은 모범상을 수상했다.2009-09-07 09:15:27이현주 -
벼랑끝 내몰린 국내제약…피해액 3조원 예고2009년 9월 제약업계는 벼랑 끝에 몰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반기부터 추진됐던 리베이트 약가연동제가 제약업계의 반발속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정부가 평균실거래가제도 도입을 통해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를 최대 절반이하로 인하시키는 새로운 약가제도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계가 망연자실해 하고 있는 것. 여기에 1700여 품목에 이르는 일반약 단일제에 대해 비급여 조치하겠다는 정부의 기본방침이 정해지면서 제약업계가 삼각파도로 난파 위기를 겪고 있다. 약가 폭탄에 제약업계 아노미 정부의 약가규제와 관련한 연타는 업계를 공황상태로 만들었다. 지난 8월 1일부터 리베이트와 연루된 보험의약품은 최대 20%, 1년 내 재적발시 44%까지 약가가 인하되는 리베이트-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은 업계에 시한폭탄과도 같았다.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차단책으로 시행된 이 제도는 결국 제약업계에 자정운동이 확산되는 순기능을 가져왔으나, 판촉행위에 많은 제약을 받았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첫 번째 약가인하 대상이 될수 없다는 인식으로 눈치보기가 더욱 치열해졌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 하지만 8월 제도 시행이후 제약사 대표들이 리베이트 근절 서명 동참을 확산시키는 등 솔선해서 리베이트 영업 관행을 없애고,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하는 등 긍정적 측면이 부각되기도 했다. 따라서 2009년 삼각파도의 첫 포문을 열었던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는 그런대로 정착되어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정부가 다시한번 약가규제의 칼날을 뽑아든 평균실거래가제도 도입은 업계를 아노미 상황으로 몰아갔다.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를 최대 50%까지 인하시키겠다는 정부의 새 약가제도 개선안이 가시화되면서 제약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것. 업계는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근절에 동참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약가를 대폭 인하시키겠다고 불을 지핀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실제로 이 제도가 가시화 될 경우 도입신약과 퍼스트제네릭 비중이 ?育?국내 중상위 제약사들은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제약업계를 통 털어 약 3조원대 규모의 약가피해가 예상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단일제 비급여 정책 쓰나미급 태풍 정부가 약가규제와 함께 추진중인 일반약 단일제 비급여 정책은 업계에 다시한번 쓰나미급 충격을 가져다 줄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정부는 이미 급여목록에 등재된 2024개의 일반의약품 단일제 중 약 1700여 품목에 대해 비급여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실상 보험등재된 일반약 대부분을 비급여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되고 있는 것. 실제로 일반약 단일제가 비급여로 전환됐을 경우 그동안 처방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았던 대형 품목들이 추풍낙옆처럼 쓰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중 대웅제약의 500억원대 품목 ‘우루사’ 등이 직접적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필수의약품으로 제외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비급여에 노출돼 있는 보령제약 아스트릭스 등 주요 품목들이 비급여 정책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이와관련 빠르면 올 하반기 일반약 단일제 비급여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제약업계의 충격파는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반발만 능사 아니다...대안 제시해야 이와관련 업계내에서는 정부의 강력한 약가규제 정책과 비급여 정책에 대해 반발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부의 약가정책에 대응할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 이에 맞서야 한다는 것. 제약협회는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과 관련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서명운동과 함께 상호 고발 감시시스템 도입을 통해 리베이트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바 있다. 또한 평균실거래가제도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약가인하에 따른 피해규모 사례에 대한 용역연구를 진행, 이를 토대로 대정부 설득작업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을 세운바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협회는 정부 약가인하정책에 따른 시장규모 및 매출 피해, 제약사 수익성 및 재무지표 임팩트, 한국제약시장에의 시사점(고용 및 R&D투자 impact) 등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늘(7일) 협회는 이사사 50여곳이 모임을 갖고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병행해 협회는 조만간 국회의원과 청와대 관계자 등을 잇따라 만나 정부의 약가제도 추진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협회의 행보에 대해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정부의 약가제도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부를 설득시킬수 있는 약가 시스템 도입의 제안을 통해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포지티브제도와 생동파문, 한미FTA 시행도입으로 제약업계에 타격을 줬던 몇 년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제약업계는 더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협회가 다양한 논리개발을 통해 정부와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지적했다.2009-09-07 06:53:47가인호 -
"멘소래담 아크네스 만족 못하면 전액환불"한국멘소래담이 과감한 고객불만 보상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 측은 멘소래담 아크네스를 일주일 동안 사용한 뒤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금액 전액을 환불해 준다는 ‘7일간의 약속’ 이벤트를 오는 21일부터 11월30일(영수증 날짜기준)까지 두달여 동안 실시한다. 고객들은 이 기간동안 환불을 원할 경우 제품구입영수증, 환불금 받을 통장 사본, 환불 신청서, 사용한 제품을 동봉해 서울 역삼동 본사로 보내면 된다. 멘소래담 관계자는“품질에 자신이 없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약속”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크네스의 제품력을 믿기에 이번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멘소래담 아크네스 홈페이지(www.mentholatum-acnes.co.kr)를 참조하면 된다.2009-09-04 16:48: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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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방광치료제 '토비애즈' 국내 출시한국화이자제약은 과민성방광 치료제 ‘ 토비애즈’(성분명 페소테로딘 푸마르산염)를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절박뇨, 빈뇨, 절박성 요실금 같은 과민성방광 증상 치료제로 사용되며 보험상한가는 정당 1073원이다. 항무스카린제제의 주요 이상반응 중 하나인 변비와 구갈을 감소시킨 것이 최대 장점. 이동수 대표이사는 “과민성방광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는 흔한 배뇨장애질환”이라면서 “새로운 항무스카린 제제의 출시로 수많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9-09-04 16:40: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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