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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관순사장-우종수전무 이사 선임한미약품이 오는 3월 12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관순 신임사장과 우종수 전무의 신규이사 선임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3월 12일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주총을 열고 임성기회장(재선임), 이관순 사장-우종수전무(신규선임) 등 이사선임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625원 배당을 결정했다.2010-02-17 15:11: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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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태반 임상자료 2차 기한내 제출 가능자하거 가수분해물 재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경남제약은 2차 기한 내 자료제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자하거 가수분해물 '플라젠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광동, 대원 등 2개 업체와 함께 식약청의 태반주사제 재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임상 결과 1차 자료제출 기한이 늦어진 이유는 임상시험 진행 기간 동안 컨소시엄 주관사가 변경됐을 뿐 아니라 짧은 시간 내에 임상대상자를 모집해야 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자료제출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며 "하지만, 일부에서 우려하는 효과적인 측면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경남제약 측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식약청의 태반주사제 재평가 임상 시행 발표 후 7개 업체(경남제약 외 6개업체) 컨소시엄으로 임상을 진행했으나 임상대상자의 모집이 순조롭지 않자 지난해 3월 경남제약에서 주관사를 맡게 됐고, 당시 임상진행률은 5%도 채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경남제약은 임상진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임상 대상병원을 기존 5개에서 15개처로 늘렸을 뿐 아니라, 컨소시엄에 참여할 업체를 7개에서 3개로 집중하는 등 1년만에 임상 진행률을 90% 로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1차 자료제출 기한은 지키지 못하였지만, 2차 기한내에는 임상결과 보고서를 제출이 가능하다는 것. 경남제약 측은 이번 자하거 가수분해물 재평가 임상에 효능효과 문제로 인해 제출이 늦어진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자료 제출이 늦어진 것일 뿐,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제약 컨소시엄은 1차 기한인 지난해 12월까지 임상시험 자료를 내지 않아 현재 2개월의 판매정지 처분이 진행 중이다. 처분이 끝나는 시점까지 자료제출이 안 되면 판매정지는 6개월으로 늘어나게 된다.2010-02-17 15:01: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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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WHO회의서 팬더믹 대응사례 발표녹십자 이병건사장이 오는 18일 세계보건기구(WHO) 회의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신종플루 방어 결과를 발표한다. WHO 팬더믹 백신프로그램 총괄책임자 마리 폴 키니 박사(Dr. Marie-Paule Kieny)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Influenza Division의 총책임자 낸시 콕스 박사(Dr. Nancy Cox)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의 신종플루 백신의 개발현황 및 임상시험결과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병건 사장은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 결과 중증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였고, 항바이러스제 또한 9월부터 사용량이 증가했지만, 백신이 집중적으로 투여된 11월을 정점으로 사망자 수가 점차적으로 감소”하였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학 청소년군의 신종플루 양성율이 타 그룹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녹십자 뿐 아니라 GSK, Novartis, Sanofi Pasteur, Crucell 등 신종플루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제약회사들의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010-02-17 10:45: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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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탈모 오해와 진실 알려드립니다""탈모의 오해와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현대약품이 주관하는 제11회 털털교실이 오는 24일 상계 백병원 본관 17층 대강당서 진행된다. 이번 털털교실은 상계백병원 피부과 장상재교수의 탈모의 오해와 진실에 대한 강의, 탈모에 대한 질의 응답등으로 진행된다. 털털교실은 현대약품과 탈모 전문의가 함께하는 대국민 탈모극복 사회공헌 프로그램. 털털교실은 현대사회에서 갈수록 늘어나는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방법을 전문의를 통해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탈모극복을 돕고 이를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2010-02-17 09:46: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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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종합병원 영업, 대웅-의원영업 '두각'대웅제약이 4개월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종병영업에서는 한미약품이 의원영업에서는 대웅제약이 두각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난해 상반기 출시되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른 한미약품의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여전히 품목 디테일 선두권을 유지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11월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과 디테일건수를 분석한 결과 3만 1718건으로 1위에 오르며 3분기 이후 방문율 1위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미약품이 3만 44건으로 2위에 올랐으며, 유한양행, 동아제약, SK케미칼, 종근당, 일동제약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사들의 영업사원 방문율이 다국적사를 압도하고 있는 것. 클리닉 영업에서는 대웅제약이 1위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총 2만 2916건의 영업사원 방문건수를 올렸으며, 2위에 오른 한미약품은 2만 929건에 달했다. 이어 유한양행이 2만 550건으로 3위를, SK케미칼이 1만 7428건으로 4위를, 동아제약이 1만 5336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경동제약(1만 742건), 안국약품(1만 303건), 대원제약(9843건), 동화약품(9156건), 현대약품(7534건), 신풍제약(7064건), 한국유나이티드제약(6948건) 등 중견제약사들도 20위권안에 포함되며 클리닉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병 영업에서는 한미약품이 9115건으로 선두를 차지해 하반기 병원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대웅제약(8802건), GSK(8756건), 제일약품(8631건), 동아제약(6755건)순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은 종병과 클리닉 영업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어 양사간 영업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업사원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이 지난달에 이어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됐다. 이어 BPP-4 계열의 당뇨치료제 ‘가브스’, 유한양행 국산신약 ‘레바넥스’, 동아제약 천연물 신약 ‘스티렌’, 얀센의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 등이 디테일이 높은 품목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에서는 가스모틴을 비롯, 포사맥스 플러스, 스티렌, 무코스타, 알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에서는 아모잘탄, 가브스, 애니코프, 레바넥스, 프릴리지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10-02-17 06:26:08가인호 -
KRPIA "시장형 실거래가제 분업취지 훼손"제약협회에 이어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도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일명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KRPIA는 16일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에 대한 의견’ 참고자료를 통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는 약가마진을 인정하지 않는 의약분업 제도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특히 “저가구매에 따른 인센티브는 사용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과잉 투약 우려가 높고 이로 인한 내성발현으로 국민건강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약품 오남용은 약제비 부담을 가중시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실제 정부는 분업에 앞서 실거래가상환제를 도입하면서 의약품 가격을 평균 30.7% 인하하는 대신 의약사의 진료수가를 12.8% 인상한 바 있다. KRPIA는 또 “저가구매제는 정책목표인 리베이트 척결보다 오히려 리베이트를 양산, 촉진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제약사나 요양기관 모두 이익 극대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이면계약을 추동해 불공정거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저가구매제는 연구개발 투자 의욕을 저해해 결과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이 저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제도는 품질보다는 가격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의료전문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환자의 이익을 희생시키는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다중적인 약가인하 제도와 연동돼 기업의 R&D 투자의욕이 무력화되면 제약산업은 퇴보될 수 밖에 없다는 게 협회 측의 주장. KRPIA는 따라서 “현행 실거래가 제도 틀을 유지하되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를 충실히 시행하고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다중적 약가인하 제도를 새로 검토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전환시키고, 세제확대, 특허신약과 제네릭간 가격연계 방안폐지 및 인센티브 구분 등 R&D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0-02-16 13:54: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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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시행…제약업계 1조 5천억 직격탄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 및 2010년 약제비절감정책에 따른 약가인하 영향분석 결과 제약산업이 총 3조원대 직격탄을 맞게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약협회는 16일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및 약가인하 영향분석을 국제적 컨설팅 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총 3조원대의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재무적 영향은 약 1조 5,000억원대의 타격이 예상되며 고용감소는 약 5,100명~9,4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입 영향을 제외하고 2010년 한 해 6개 약가인하기전에 의한 재무적 영향은 약 1조 426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약협은 결과적으로 향후 제약시장에 3조원 상당의 매출감소 충격이 가해지게 되고, 제약업종사자(2008년 75,000)의 25%인 1만 8700여명 일자리를 잃게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결과는 제약협회측이 보스턴 경영컨설팅그룹에 연구용역을 실시해 도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살펴보면 신의료기술결정및조정기준 개정안 입안예고의 경우 1월 29일 복지부 규제심사, 규개위 심사 후 3월 시행 예정에 있다.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약 300억원대의 피해를 입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등재의약품목록정비사업 진행과 관련해서는 2월 1일 기등재목록정비사업 설명회 이후 2월 5일 김진현 교수가 고혈압제제 임상적 유용성 연구용역결과 설명회를 가진바 있다. 지난주 최종 보고서가 복지부에 제출됐다는 것. 협회측은 이로인한 피해액이 약 50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항혈전치료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 개정안 입법예고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는 것. 이를 살펴보면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말초동맥성질환에 항혈전치료제 투여시 아스피린을 1차적으로 투여하고 아스피린에 효과가 없거나 알러지 또는 심한 부작용 등으로 투여할 수 없는 경우에 아스피린을 제외한 타 항혈전치료제를 투여하도록 명시했다. 3월 고시 예정인 항혈전제 급여 기준으로 약 1794억원대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것이 협회측의 분석이다. 특히 일반의약품 비급여 전환으로 인해 약 1954억원대의 피해가 이뤄질 것이라고 협회측은 전망했다. 협회측은 3월 10일까지 매출실적 등 급여적정성 평가자료를 제출하고, 내부평가및학회의견(HIRA)→급평위평가(6월)→건정심심의(8월)→고시(9월) 등의 수순을 거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또한 기 작동중인 약가인하기전으로 약 1400억원대 직격탄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약제비-수가 연동으로 약 4,000억 원 규모의 직접적 피해가 도출될 것이라고 제약협회는 전망했다.2010-02-16 12:05:30가인호 -
"제약사 무한 가격경쟁 초래…제약산업 몰락"정부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사실상 확정 발표한 가운데 제약협회가 이 제도는 제약업계의 무한 가격경쟁을 초래해 결국 제약산업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리베이트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제약협회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리베이트를 없애기 위한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는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오히려 리베이트를 심화시키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회는 "이 제도는 제약업계의 무한 가격경쟁을 몰고 올 것이며 수익 저하로 인해 연구개발을 위한 재투자 여력이 감소함으로써 제약사들은 장기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보험약가인하를 피하려는 제약사들과 더 많은 이익을 취하려는 의료기간 음성거래로 리베이트가 고착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협회측은 이와관련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의 대안으로 그동안 줄 곳 처방총액절감인센티브제도를 건의해왔다"며 "이 제도는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처방을 줄여 약제비가 절감되면 절감되는 부분의 일정률을 인센티브로 받는 제도로서 처방품목수를 줄일 수 있어 약의 남용을 막고, 고가약의 사용도 줄일 수 있어 보험재정 건전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제약협은 "리베이트를 근절하려면 의료수가 현실화를 전제로 하는 주는 자와 받는 자를 공동처벌하는 법규의 마련과 시행이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당국이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를 굳이 시행하려고 한다면 1년 간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책을 보완하거나 재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2010-02-16 11:52:35가인호 -
삼양사 "국내제약 M&A, 자문사 통해 추진"삼양사가 국내제약사 인수합병과 관련 자문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M&A를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양사는 최근 공시를 통해 "국내 제약회사 인수와 관련하여 자문사와의 인수자문계약등을 통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삼양사는 향후 제약사 인수합병과 관련 구체적인 결정이 있는 경우 관련 수시공시 등을 통해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양사는 이에앞서 바이오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계획이 당분간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조만간 국내제약사와의 M&A가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삼양사는 제약분야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고, 제약분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M&A성사 이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2010-02-16 08:36: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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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일양, 매출 약진…유유, 실적부진 지속3월 결산 마감 제약사들이 지난 3분기 누적 실적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유유제약과 국제약품을 제외하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 이상 늘어났다. 일약약품이 이익 부문에서 흑자전환했고, 대웅제약과 일양약품은 2분기에 이어 두자리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유유제약은 매출과 이익면에서 계속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데일리팜이 3월 결산 마감 제약사들의 3분기 누적 실적(금융감독원 보고자료)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과 일양약품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3분기까지 매출 451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33.9%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39억원으로 16.1% 늘어났다. 대웅제약은 '알비스'의 무서운 상승세에 힘입어 호조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0%대 후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동제약은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난 매출 2307억원을 3분기까지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면에서는 각각 전년 대비 37.7%, 75.6% 상승으로 나머지 3월 결산 제약사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사미온이 전년도에 비해 미흡한 실적이지만, 아로나민, 큐란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광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12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레보비르는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치옥타시드, 레가론은 20% 대의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약품은 작년과 비슷한 성적을 올렸다. 일반약 비급여 전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겐에프가 전년 동기 대비 29.4%나 매출이 상승했다. 이번 분기 국산 신약 '놀텍' 출시로 주목받은 일양약품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작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반면, 유유제약은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분기 누적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보다 오히려 -13.6% 후퇴했으며, 영업이이과 순이익도 적자폭이 더 늘어났다. 타나민과 맥스마빌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2010-02-16 06:57: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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