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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중국·일본어 홈페이지 서비스 실시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홈페이지(www.ildong.com)에 중국어와 일본어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영문 홈페이지의 구성과 내용을 개선함과 동시에 중국어, 일본어 버전이 추가돼 총 4개 국어로 홈페이지가 구성됐다. 외국어 홈페이지의 경우 회사 개요 및 R&D 현황과 제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효능별 제품 검색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해외 고객들의 검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수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고 특히 새로운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항암제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다국어 홈페이지가 일동제약이 추진 중인 글로벌 전략에 있어서 주요한 정보 창구가 됨은 물론, 글로벌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3-04 11:00:16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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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R&D 투자유인책 업계 의견청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R&D 투자가 높은 기업에 대해 약가인하 비율을 낮추는 복지부의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과 관련해 제약사들의 의견을 취합해 이번주 내로 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국내 R&D투자수준이 높은 제약기업에 대해 5년간 한시적으로 약가 인하 시 40% 또는 60%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R&D 투자 유인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대상기업은 초기 2년간은 연간 R&D투자액 500억 이상+R&D 투자비율 10% 이상은 약가인하 60% 면제, 연간 R&D투자액 200억 이상+R&D 투자비율 6& 이상 또는 R&D 투자액 규모와 상관없이 투자비율 10& 이상 기업은 40%가 면제된다. 2년 이후에는 R&D 투자액 600억 이상+R&D 투자비율 10% 이상은 60% 면제, R&D 투자액 300억 이상+R&D 투자비율 7% 이상 또는 R&D 투자액 규모와 상관없이 투자비율이 13% 이상인 기업이 약가 인하 시 40%가 면제된다. 연구조합은 ▲R&D 투자비 범위설정▲R&D 투자수준에 따른 약가인하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추진 방향을 물어 향후 복지부의 R&D투자 유인 대책의 세부 시행 안 제정 시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재천 연구조합 상무이사는 "향후 국내 연구개발중심 혁신형 제약기업의 R&D재투자 재원 확보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2010-03-04 10:58: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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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19일 주총…주당 200원 현금배당삼일제약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초구 방배동 본사 4층 서송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공시했다. 삼일제약은 내과 분야의 신규 제품 론칭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치과 분야에 새롭게 출시된 치아미백제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판촉 및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 결정되는 총 배당금은 약 10억원으로써, 주당 200원씩 현금배당된다.2010-03-04 10:32:0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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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연구회 24일 현안 관련 세미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24일(수) 오후 3시 한국교총회관 2층 단재홀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 연구회 16차년도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원료의약품 개발의 현안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구회에서는 식약청 의약품품질과 김호동 사무관이 새 GMP제도 시행에 따른 원료의약품 GMP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등재부 최현웅 과장이 원료의약품 관련 약가 제도에 대해,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학과 김관묵 교수가 L/D 변환기술을 이용한 아미노산 생산과 정밀화학 의약품 소재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이번 연구회에서는 회원간 현장 기술정보교류를 위해 오전에 향남에 있는 의약품 원료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인 에스텍파마의 연구소를 직접 방문, 간담회를 갖는다.2010-03-04 10:08:0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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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연구회, 박정일·정순철 고문변호사 위촉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회장 임윤택)는 Law & Pharm 대표변호사 박정일 씨와 가산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정순철 씨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RA연구회는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동안의 단순한 행정적 업무에 기반한 법령의 이해 수준만으로는 RA전문연구회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증가될 연구회 회원들의 권익과 직결되는 각종 정부정책 건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 법률적 타당성 검토와 함께 정책 파트너인 정부기관과의 상호대응, 조정과 협동을 통한 기본적인 우호관계 형성을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회 측은 밝혔다.2010-03-04 09:55:30이탁순 -
"저가구매 제약 존폐 걸렸다"…대정부 투쟁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약산업 존폐가 걸린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막기 위해 대정부 투쟁을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비대위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위원장 선출은 결론 짓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제약협회는 저가구매제도를 막기 위해 의약단체 등을 설득, 연합전선을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못했다. 윤석근 회장 직대는 3일 오전 4시간여에 이르는 마라톤 회의를 끝내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가구매 제도 시행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제도 시행을 저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직대는 "저가구매 제도가 제약산업에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데 비대위 모든 멤버가 공감했다"며 "정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시행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직대는 제약업계는 물론 도매업계와 의약단체 등과의 연합전선 구축을 통해 제도 시행을 막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위원장 선출은 불발로 끝났다. 위원장의 경우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임 회장이 고사함에 따라 다음주내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따라서 비대위 위원장은 임성기 회장과 류덕희 회장 중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직대는 "비대위가 중심으로 잡으려면 위원장이 꼭 필요한 만큼 추천 인사를 다시 만날 것이며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안에 이 문제를 결말짓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약협 비대위는 3개월정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비대위는 중요 의사결정을 하고 협회측은 일반회무를 관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협회 부회장단이 총회를 기점으로 사퇴했으나 10개 운영위원회는 그대로 존속될 것이라고 윤 직대는 덧붙였다.2010-03-03 11:17: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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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잘낸 구주제약·태전약품, 산업포장 수상구주제약과 태전약품이 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4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구주제약(대표 김우태)과 태전약품(대표 오영석)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대화제약(대표 이한구)과 에덴병원(대표 허정), 좋은문화병원(대표 구정희) 등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구주제약은 성실한 제세 신고 및 납부로 국가재정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의약분업제도 시행 및 정착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태전약품은 1978년 도매업 설립이후 성실납세 의무 이행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대화제약은 기업의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3년간 49억원을 성실히 신고해 국가재정수입 확대에 기여한 공로다. 에덴병원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성실하게 납세를 이행했으며 좋은문화병원은 모성 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2010-03-03 10:53: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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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신입·경력사원 150명 공채…3일부터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이 신약 연구개발 등을 담당할 신입 및 경력 사원 150명을 공개 모집한다. 한미약품은 3일부터 2010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해외사업, 국내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학술, 임상 등 업무 전반을 담당할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중국, 일본, 유럽 현지법인을 설립,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을 구사하고 있는 경영 방침에 맞춰 해외 의약품 시장 개척을 담당할 글로벌 인재와 차세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1차 고객인 의사, 약사에게 의약품 관련 학술정보를 전달할 영업사원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3일~14일까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서 온라접수하거나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되며, 합격자에게는 23일~4월 9일까지 실무·경영진 면접 및 현장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한미약품은 2007년부터 도입한 UCC(사용자 제작 컨텐츠, 개인적으로 직접 만든 영상·사진 등 저작물) 지원제도를 지원자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 평가에 활용할 예정이다. |문의| 한미약품 인사팀(02-410-8708/9108)2010-03-03 10:44:2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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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큐란'·'다보타민' 등 내달부터 공급가 인상동아제약 써큐란, 유한양행 '다보타민' 등 일반약의 공급가가 내달부터 인상된다. 2일 관련업계 및 제약사에 따르면 동아제약 혈액순환제 '써큐란'의 공급가가 내달 1일부터 10~15% 사이에서 인상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일부 일반약의 출하가격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영양제 '다보타민큐'와 '그랑페롤'이 10%대 인상된 가격으로 내달부터 출하된다. 외용진통·소염제인 '안티푸라민에스' 공급가도 10%대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OTC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동아제약과 유한양행 담당자들로부터 일반약 가격인상 구두통보를 받았다"며 "내달부터 인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반약이 침체기에 있기 때문에 가격인상 소식에도 예전만큼 사재기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제약사들은 원부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공급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동아제약과 유한양행 관계자는 "오랜기간동안 가격조정이 없었던데다 원부자재 가격이 올라 가격인상을 결정했다"며 "내달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된다"고 밝혔다.2010-03-03 07:05:36이현주 -
제약협 비대위 첫 발…'저가구매' 저지 나서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및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 제약계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진통끝에 구성된 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오늘부터 행보를 본격화한다. 제약협회 비대위는 오늘(3일) 오전 7시30분 팔래스호텔에서 첫 회의를 열고 비대위 향후 운영 방안 및 저가구매 저지를 위한 구체적 대응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비대위 첫 회의서는 우선적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인센티브) 및 기등재약 정비사업 등 제약업계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대응방안 마련에 나서게 된다. 문경태 부회장은 "정부 약가정책, 경제성평가 등 업계 현안에 대한 그동안 경과 및 주요이슈,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 현안보고에 이어 윤석근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총 8명의 비상대책위원들이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방침이다. 비대위 활동 범위와 기간, 비대위 위원장 선출 등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것. 이와관련 윤석근 회장직무대행측은 비대위 위원장 선출 여부와 함께, 선출한다면 어떤 사람이 맡아야 할지 등에 대해 아직 결정된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비대위 첫 회의서 정부 정책에 대한 구체적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 유력시된다는 점에서 회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비대위는 윤석근 회장직무대행을 비롯,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등이 참여한다.2010-03-03 06:59: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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