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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황사 마스크' 등 8품목 품질 부적합장정산업의 '웰빙 황사 마스크' 등 8품목의 일부가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5일 경인지방식약청은 "품질부적합이 확인된 웰빙황사 마스크 등 8품목에 대한 회무 명령이 내려진 바, 해당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장정산업 웰빙 황사 마스크(제조번호 9084) ▲인산 코엔보 마스크(0911) ▲상공양행 보건소 마스크(3944) ▲그린월드팜 그린크린겔(GQ2901, GQ2902) ▲성광제약 성광에어파스-쿨(9021) ▲은진위재 은진위재멸균거즈3호(4420), 은진거즈3호(1120), 은진탈지면(3320, 3321, 3322) 등이다.2010-03-25 09:29: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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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영업위축 가속…판관비·접대비 감소세지난해 시행된 리베이트근절법 영향으로 상위제약사들의 영업위축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제약사들의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과 판관비에 포함된 접대비가 감소하면서 제약 영업환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상위 제약사의 지난해 판매관리비와 접대비를 분석한 결과 11곳중 무려 10곳이 판관비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사의 전체적인 판관비 지출액은 늘었으나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종근당을 제외하고 모두 줄어들었다. 녹십자가 매출액대비 판관비 비중이 11.5% 줄어들어 감소폭이 가장 높았으며, 제일약품과 한독약품도 10%이상 줄었다. 유한양행, 중외제약, LG생명과학, 보령제약 등도 7%대 이상의 판관비중 감소를 가져왔다. 종근당, 한미약품, 광동제약 등이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판관비 항목에 포함된 접대비도 11곳 중 7곳이 줄어 들어 예년과 크게 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유한양행이 무려 50%가 감소했으며, LG생명과학, 보령제약 등도 접대비 지출이 크게줄어들었다. 이같은 상위제약사의 판관비 감소는 역시 리베이트 근절법 영향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주요 제약사들의 영업위축은 가속화되고 있어 올해에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는 제무제표상 흔히 영업비용으로 일컫는 판매촉진비, 접대비와 함께 인건비, 광고선전비, 해외시장개척비, 경상연구개발비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관리 비용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영업비가 판관비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2010-03-25 06:59:47가인호 -
머크, 유럽연합 바이오 프로젝트 참여머크(Merck KGaA)가 바이오 연료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연구에 참여한다. 이 연구는 3월 초 출범한 유럽연합 차원의 연구 프로젝트(EuroBioRef)의 일환으로 향후 4년 간 14개국에서 머크를 포함한 28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한다. 바이오 연료는 사료작물과 같은 바이오매스를 특수한 공정을 거쳐 부탄올이나 에탄올 등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환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상업적 성공의 관건으로 알려져 있다. 머크는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바이오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이온성 액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의 대표적인 생화학 기업, 대학교, 연구소를 하나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생물정제(biorefinery) 공정개발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머크 연구개발 담당 이사인 마이크 슐테 박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생화학 공정을 잠재적 가치가 높은 신제품 개발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연구를 위해 필요한 산학연간의 가교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3-24 21:23: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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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1억원 상당 의약품 대북지원(주)휴온스(대표 윤성태·전재갑)가 기업의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인간의 대지(이사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를 통한 휴온스의 이번 CSR 활동은 올해 1월에 있었던 몽골 등 제 3세계 및 대북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최근 화폐개혁 실패와 정권 교체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빈곤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성태 대표는 "현재는 과거의 양적 성장시대에는 등한시되었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그 어느시기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최근 제약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2006년부터 제천에위치한 살리시오와 송암동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 전달 및 매월 첫째주 토요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0-03-24 21:14: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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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분규 '애보트', 매출은 속빈 강정지난해 노사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한국애보트의 실질적인 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11월 결산법인인 한국애보트의 매출액은 1629억원에서 1996억원으로 267억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억원에서 17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0억원 흑자에서 13억원 적자로 급감했다. 한국애보트는 지난해 OECD가이드라인 위반 명목으로 노동조합이 사측을 제소한 데 이어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서도 노사갈등을 빚었었다. 이같은 여파는 외형에 비해 부실한 매출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애보트가 지출한 판매관리비는 595억원에서 638억원으로 소폭 늘었다.2010-03-24 10:42:3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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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당기순익 감소…구조조정 여파지난해 구조조정으로 진통을 겪었던 한국사노피아벤티스의 매출 순이익이 감소했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인 한국사노피아벤티스의 작년 매출은 3768억원으로 전년 3674억원보다 94억원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1181억원에서 1300억원으로 119억원 늘어났다. 특히 인건비가 2968억원에서 4162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구조조정에 따른 퇴직급여 및 퇴직 위로금 지출이 발생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530억 수준이던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323억원 수준이던 당기순이익은 221억원대로 감소했다.2010-03-24 10:13:24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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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날개짓에 바이오 전문가들 '들썩'바이오시밀러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제약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자리를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부터 연구원급 이상 경력자 모집에 나선 삼성전자의 모집 정원은 대략 50명 내외.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0여명의 제약사 출신 인사가 삼성전자 이직이 확정됐다. 이 가운데는 이사급 인물도 꽤 많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LG생명과학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김규돈 상무도 최근 삼성맨으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는 최근 결성된 '생물의약품 협의체'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는 현직 바이오의약품 최고 전문가. 마찬가지로 LG생명과학 출신으로 바이오업체 메디톡스 경력이 있는 이 모 박사도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항체의약품 개발 동종업계에서는 그다지 이직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셀트리온의 경우, 아직까지 단 한명도 이직인원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 현재까지 제약사업 진출과 관련해 철통보안을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경력자 모집에서도 외부 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다. 이에 이직이 확정된 인사에게도 비밀 엄수를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2010-03-24 07:06:18이탁순 -
셀트리온, 이스라엘 페리고와 판권계약셀트리온이 이스라엘 시장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판권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개발중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8개 제품에 대해 이스라엘의 페리고(Perrigo)社와 이스라엘 시장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페리고는 역사가 100년이 넘은 미국계 다국적 제약회사로 이스라엘 시장에 진출한지 50년이 넘었으며 이스라엘 시장 점유율 1위 제약사이다. 특히 지난해 매출 약 20억 달러, 순이익 약 2억 달러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5월부터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에 대해 2011년부터 세계시장 출시 및 판매를 위해 각 지역별로 현지에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상위권 제약사에게 판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미 전세계 120여 개국 이상에 판매망을 구축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경우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중동 지역과는 별도로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각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판매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로는 이례적으로 자체 개발 제품 판매를 위해 선진국, 비선진국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지역의 판매망 구축을 완료하는 셈이다.2010-03-23 17:09: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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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신약, 개발본부장 김분래 부사장 영입한방 전문 제약사인 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은 19일자로 학술, 개발본부장에 김분래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이화여대 약학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 한 후 1985년 한국쉐링에 입사, 품질, 생산, 생산개발, 구매, 무역을 총괄하며, 상무이사를 거쳐 익수제약에서 개발본부장을 역임한바 있다. 정우신약은 김 부사장 영입을 계기로 조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면서, 제제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제품 및 천연물 신약 개발 등 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분래 부사장은 “한약처방은 동양인의 체질에 딱 맞고 양약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어 이 비방들이 제제연구를 통해 복용이 보다 간편한 제형으로 거듭나도록 제제연구에 심혈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학대학 및 한방병원과도 연계 산학공동연구를 통하여 면역기능 및 체질개선 등 예방의약품 개발도 적극추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3-23 08:29:13가인호 -
고혈압약 '아모잘탄', 엑스포지 잡고 1위에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의 상승세가 무섭다. 선발품목인 '엑스포지' 처방량을 훌쩍 뛰어넘어 ARB+CCB 복합제 선두 입지를 굳힐 태세다. 23일 관련업계 및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 아모잘탄의 2월 현재 처방건수는 총 1만7433건으로 '엑스포지' 처방건수(1만3703건)를 27.2%나 앞섰다. 아모잘탄의 이같은 추격은 3410건이던 처방건수를 3개월만에 1만건대로 끌어올린 작년 하반기부터 예견된 일. 작년 6월 처방 1만1889건으로 선두를 달렸던 '엑스포지'는 11월 '아모잘탄'에 불과 261건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더니 12월 처음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아모잘탄'이 6월 3410건, 9월 1만22건, 11월 13만808건, 12월 1만7528건으로 처방을 잠식하는 사이 1만1889건, 1만3763건, 1만4069건, 1만5547건 순으로 하락세를 벼터온 것. 올 들어서도 1만7000건대 처방을 고수해 온 '아모잘탄'에 밀려 1만5000건, 1만4000건, 1만3000건대까지 실적이 내려앉았다. 절대 처방량으로는 3위를 기록중인 '세비카'의 성장세도 만만치 않다. '세비카' 처방실적은 작년 하반기 695건에서 5199건으로 무려 648% 증가한 데 이어 2월 현재 5963건을 기록, 조만간 6000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아모잘탄'은 한미약품과 MSD가, '엑스포지'는 화이자와 노바티스가, '세비카'는 대웅제약과 다이찌산쿄가 공동판매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아모잘탄'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지 주목된다.2010-03-23 06:56:13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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