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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생약소화제 '위생수' '생록천’ 출시광동제약이 무방부제 기술이 적용된 '광동 위생수'와 '생록천'을 새롭게 발매했다고 2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기존 제품들이 ‘안식향산나트륨’과 ‘벤조산나트륨’과 같은 방부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방부제가 없는 '광동위생수'와 '생록천'을 선보여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무방부제 기술이 적용된 광동위생수와 생록천출시를 통해 제품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는 물론 판매 또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미 비타500에 무방부제 기술을 적용해 시장에서 비타민 음료 대표 브랜드로서의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바 있으며, ‘쌍화탕’류에도 무방부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2010-03-29 10:01:59가인호 -
故 이종근회장, 한국 인물시리즈 메달 선정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한국조폐공사가 발행하는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인물로 선정됐다. 종근당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는 30일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해 주화 형태의 기념메달을 발행했다. 조폐공사는 “고촌 이종근 회장은 인간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며 한국의 약업보국을 실천한 선구자로서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기업인”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은 조폐공사가 2008년 2월부터 역사 속 위인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후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인물을 매월 2인씩 총 100인을 선정해 제작, 발행하는 명예로운 기념메달이다. 이번에 발행된 백동 소재 12각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약업보국의 선구자’라는 문구와 고촌 이종근 회장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신념, 생각, 노력은 제각기 별도의 것이 아니다’라는 이 회장의 경영철학과 함께 이 회장의 이름 중 가운데 철자인 ‘쇠북종’자를 모티브로 하여 종근당 기업의 심볼이 된 ‘종’ 이미지가 담겨 있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인간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기 위한 사명으로 1941년 종근당의 모태가 된 궁본약방을 창업한 이래, 평생을 오직 제약업에 헌신하여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에 크게 공헌했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73년 사재로 고촌재단을 설립,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국내외 학술연구 및 해외동포 연수를 지원하는 등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몸소 실천한 기업인이다. 김정우 사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 이종근 회장이 다음 세대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이 될 ‘한국의 인물 100인’에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임직원들도 선대 회장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이어 우리 국민은 물론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글로벌한 제약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2010-03-29 09:43:19가인호 -
"M&A·글로벌경쟁력 확보…지주회사 대세"녹십자, 대웅, 중외에 이어 한미약품이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제약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부 상위제약사들도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M&A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를 전향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는 것을 비롯해 일부 제약사들도 지주회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의 경우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고 지주회사 전환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인식되지 않아 설립 사례가 많지 않았지만, 현재 예상보다 많은 제약사들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 따라서 향후 지주회사 전환 사례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이처럼 지주회사 전환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것은 향후 국내 제약업계가 상호간 인수 합병 등을 통해 기업의 규모화를 대형화 해야만 다국적 기업의 국내시장 진입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M&A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욱 유연한 지분구조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주주 자금조달능력이 충분치 않은 경우 막대한 자금을 동원한 적대적 인수 합병 시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지주회사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또 다른 이유로 풀이된다. 하지만 여전히 대주주와 경영진 등의 인식이 부족하고 지주회사 설립 요건이 불확실성하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지주회사 설립은 요원했다는 평가다. 특히 제약사들 대다수가 아직까지 보수 경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오너 및 경영진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제약기업들이 인수합병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지주회사 전환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1인의 대주주가 계열사 지분을 직접 소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회사를 통한 간접 소유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존 사업영역을 침해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인수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사업매각, 정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7월부터 지주회사로 전환되는 한미홀딩스는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등 국내 자회사를 두고, 신설된 한미약품에는 북경한미약품과 일본 및 유럽한미약품 등 해외 자회사를 각각 두게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측은 한미홀딩스가 전체 회사의 지주 역할을 하고 새롭게 신설된 한미약품 등 계열사가 각자 고유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선진지배 구조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신사업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분리하고 사업부별 책임 투명 경영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제약업계의 지주회사 전환은 지난 2001년 녹십자를 시작으로 2002년 대웅제약, 2007년 중외제약으로 이어졌으며 한미약품이 4번째다.2010-03-26 12:10:28가인호 -
GSK, 의사 지원금 공개…쌍벌죄 결부 경계글락소스미스클라인코리아(이하 한국GSK)가 학술행사 등 의사 지원활동 소요비용을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다른 다국적 제약사 등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26일 GSK는 본사 차원 투명성 제고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이미 적용하고 있는 의사 지원금 공개 방침을 각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례로 미국에서는 의사 자문료, 강의료, 제품설명회 등 지원활동 비용을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GSK측은 의료인 지급금액 공개범위 등을 놓고 의사단체와 협의를 진행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지침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구체적인 공개 범위와 시기를 조율중인 가운데, 분기별 총액 형태가 유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GSK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투명성 제고의 일환으로 의료인 지급내역 공개를 전세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각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단체에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논의중"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구체적인 공개내역이 정해지는대로 가능한 빨리 적용할 방침을 갖고 있다"며 "공개범위는 의료인 실명이 아니라 총액 기준이 고려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다만 이번 지원금 공개 방침이 리베이트 쌍벌죄와 결부되는 것을 경계했다. GSK 관계자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리베이트 문제와 결부해 공개 취지를 오해하는 시각이 많다"면서 의료인과의 공감대에 기반한 투명성 확보 차원임을 강조했다.2010-03-26 12:10:2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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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7월부터 지주회사 전환한미약품이 올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한미약품의 이번 결정으로 국내 제약업계 중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한 업체는 녹십자, 대웅, 중외를 포함해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미약품은 7월 1일자로 기존의 한미약품은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가칭)로존속시키고 새로운 한미약품을 신설함으로써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따라서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는 그 아래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등 국내 자회사를, 신설된 한미약품에는 북경한미약품과 일본 및 유럽한미약품 등 해외 자회사를 각각 두게 된다. 한미약품은 26일 임시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5월 28일 열릴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회사 분할로 기존 한미약품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1주당 한미홀딩스 주식 0.3주, 새로운 한미약품 주식 0.7주를 각각 받게 되며 소정의 절차를 거쳐 7월 30일 이전에 재 상장된다. 한미약품은 현재 진행 중인 신약개발과 해외임상 등 사업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한미홀딩스를 순수 지주회사 성격으로 출범시킬 방침이다. 임선민 사장은 “이번 결정으로 한미홀딩스가 전체 회사의 지주 역할을 하고 새롭게 신설된 한미약품 등 계열사가 각자 고유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특히 신설된 한미약품은 고유사업인 의약품 분야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또 “선진지배 구조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신사업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분리하고 사업부별 책임 투명 경영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연초 공표했던 한미약품 장기 프로젝트인 ‘비전2020’ 달성을 위한 효율 극대화 시스템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0-03-26 09:29:29가인호 -
영진약품, 신임 사장에 전상대씨 선임영진약품이 사장단을 교체했다. 임기만료된 정창윤 사장 후임으로 전상대 사장이 선임된것. 영진약품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전상대 사장을 신규 선임하고 부사장에 류병환씨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전 사장은 1956년 대구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 단국대 석사 학위를 취득 하고 1978년 전매청에 입사해 한국담배인삼공사 해외사업국장, 청주제조창장, KT&G사업개발본부장, 한국인삼공사 사장을 역임한 정통 경영 출신으로 이사회 의장을 중심으로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류병환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제일약품,SK케미칼,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두루거친 제약통으로 경영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영진약품은 전상대 사장과 류병환 부사장을 선임하면서 “ 오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능력있는 사장단이 선임되어 국내 제약시장의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고 특히, 연구개발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 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0-03-26 09:23:08가인호 -
삼천리제약 M&A 임박…동아·녹십자 압축올해 인수합병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원료의약품 전문 삼천리제약의 M&A가 임박해 주목된다. 상위제약사들이 참여한 인수합병과 관련한 최종입찰을 마친 삼천리제약이 오늘(26일) 인수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삼천리제약 인수자로는 현재 동아제약과 녹십자 등 2곳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동안 인수의사를 보여왔던 한독약품 등이 결정될수도 있다. 인수대상자로 어느 기업이 결정되든 M&A를 성사시킨 제약사는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초부터 매각절차를 진행해온 삼천리제약이 예비입찰과 실사, 최종입찰을 마치고 최종 인수대상자 선정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천리제약측은 지난 23일 최종입찰을 진행했으며, 인수규모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합병에 정통한 업계 한 관계자는 “삼천리제약이 23일 최종입찰을 진행하고, 26일 결과를 발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삼천리제약 인수가 유력한 기업은 동아제약과 녹십자로 파악된다. 업계 1~2위 기업인 동아와 녹십자는 그간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미미로 외부 의존도가 높았다는 점에서 이번 삼천리제약 인수합병에 적극적인 의사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M&A가 성사될 경우 외형성장은 물론 자체적인 원료공급 및 국제 공인 cGMP급 공장을 보유하게 된다는 점에서 인수 효과는 극대화 될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천리제약은 1983년 설립된 삼천리그룹 계열 원료약 전문 기업으로 87년 에이즈치료제인 지도부딘 합성기술을 개발한 이래 뉴클레오시드 항바이러스제 약물의 원료 및 중간체 개발에 집중하는 등 원료분야에 정통한 제약사이다. 400억원대 규모의 삼천리제약은 미국 FDA인증을 비롯해 유럽,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 등록을 완료한 국제적으로 공인된 cGMP공장을 가동하고 있다.2010-03-26 06:58:40가인호 -
바이오협회, 바이오인턴십 6기 과정 모집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바이오인턴십' 과정을 올해 6기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으로 바이오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약 6개월간의 연수를 통해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50명이며 모집대상은 바이오전공 대졸 미취업자(전문대 및 대학원 졸 포함)로서 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다. 전문연수(3.5개월)와 기업연수(2.5개월)기간에는 연수생에게 연수수당도 지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서울에서 6주간 단체교육을 통해 바이오관련 기본이론, 이력서코칭 및 모의면접, 바이오기업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 경기의약연구센터,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에서 각각 2주 동안 신약개발 기초 이해 및 실습, 바이오산업 전문 실무과정, 바이오산업 핵심 실무기술 실습 등 바이오산업분야에서 필수적인 실험 및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이후 2.5개월간 바이오관련기업에서 기업연수 과정을 통해 현장적응능력을 익히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방법은 바이오인력상시채용관(www.biojob.or.kr)을 참고하고 신청기한은 오는 4월 9일(금)까지이다.2010-03-25 17:36: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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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제약산업 알아야 국제경쟁력 확보"인도 제약산업을 전반적으로 조망해보는 장이 열려 관심이 모아졌다. 한국제약협회와 주한 인도대사관 공동으로 개최한 한-인도 의약품 시장 상담회 및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된것. 23일 제약협회 4층에서 진행된 인도 의약품 시장 설명회에는 제약협회가 준비한 좌석이 꽉 차 인도 의약품 시장에 대한 관심과 전망을 밝게했다.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한-인도 의약품 시장 1:1 상담에는 인도측 6개의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제약사를 상대로 서로의 관심과 시장에 대해 상담을 했다. 윤석근 회장은 "인도는 원료의약품의 주요한 상대국중 하나로 한-인도의 교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인도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서 더 좋은 행사들을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약협에 따르면 인도 의약품 시장의 특성은 정부의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적 지원과 영어의 자유로운 구사, 전통적인 화학분야의 강세에 글로벌 시장화를 들 수가 있다는 것. 실제로 2008년 미 FDA에 등록된 인도의 의약품은 137개 품목이며 미국의 처방의약품 12,140품목중 인도산이 1,100품목이나 된다. 결과적으로 인도의 의약품이 미국시장의 20%를 점유하는데는 이러한 글로벌화 전략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다. Pharmexcil(인도수출진흥협의회) Appaji 박사의 발표에 의하면 인도의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07억 US $이며 년 평균 10%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은 부형제, 원료, FDFs, 생물의약품 등 다양하다.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2008년도 기준 주요 수출국으로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1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60억 US $를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으로는 원료의약품, 부형제, FDFs, 생물의약품 등 다양하며 주요 수출국으로는 미국, 독일, 러시아, 중국, 브라질 등 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의 의약품 생산시설이나 GMP 수준, 전문가의 능력은 우수하나 인도의 생산원가가 낮아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이 이들과 경쟁하여 생산 가능성이나 시장 진출 등에 대하여 검토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2010-03-25 15:24:07가인호 -
우황청심원·경옥고, 효능연구 학계에 발표한방 의약품으로 널리 알려진 우황청심원과 경옥고의 효능이 학계에 발표됐다. 광동제약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류종훈 교수 연구팀이 최근 한국 생약학회지와 일본 화한의학회지에 각각 우황청심원과 경옥고의 의학적 효능과 관련한 제품 실험결과를 밝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연구팀은 지난 2009년, 고전 의약서적 ‘동의보감’ 처방을 토대로 만들어진 우황청심원과 경옥고가 각각 약물로서 임상적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고, 실제 병증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 항불안 약물의 부작용 중 하나인 근이완 유발 여부를 확인하는 실험 결과, 우황청심원을 경구투여 받은 쥐가 우황청심원 모든 용량(100mg, 200mg, 400mg, 800mg/kg) 에서 근이완이 유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옥고의 학습 및 기억 장해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기억상실증을 유도하는 약물인 스코폴라민(Scopolamine)을 실험용 쥐에 투여, ‘수동 회피 시험’, ‘Y자 미로 시험’, ‘모리스 수 미로 시험’ 등 3가지 시험을 통해 인지장애 개선 효과를 연구했다. 그 결과, 3가지 시험에서 모두 경옥고를 투여한 쥐는 용량 의존적으로 스코폴라민에 의한 기억력 감퇴가 개선되는 효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경희대 한약학과 류종훈 교수는 “전통 한의학 처방으로 알려져 있는 대표 의약품인 우황청심원과 경옥고의 효능을 직접 과학적으로 검증해보고자 했다”면서, “정신불안, 인사불성 등에 대비한 가정 상비약으로 유명한 우황청심원은, 실제로 항불안 효과를 갖는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경옥고의 경우 기억력 개선 효과가 우수했으며 특히 노인들에게 사용된다면, 콜린성 신호전달을 증가시켜 노인성 치매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도 추측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실험에 사용된 우황청심원과 경옥고는 모두 광동제약의 제품으로 연구 된 것으로 알려졌다2010-03-25 09:57: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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