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사 진흙탕 싸움…"처방 쟁탈전 공멸 초래"쌍벌죄 도입 확정 이후 제약업계가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처방이 급감한 일부 제약사들의 거래처를 뺏기 위한 처방쟁탈전이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리베이트 재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 특히 리베이트근절법 시행 이후 확산됐던 리베이트 선지원 행위도 쌍벌죄 도입과 맞물려 횡행하는 등 제약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는 지적이다. 이와관련 업계는 일부 제약사들이 혼란한 영업현장을 틈타 자사 처방을 유도하는 행위는 자칫 업계를 공멸로 몰아갈 수 있다며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하지 않도록 자정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벌죄 도입과 리베이트근절법 시행으로 제약업계가 최악의 5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수 제약사들이 매출 목표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며 영업 타격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 모 제약사 영업책임자는 “올해부터 가시화 된 영업 위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5월 들어 상당수 업체들이 매출 목표대비 30~40%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이달들어 쌍벌죄 이슈가 터지면서 영업활동에 제한을 받게된 제약사들의 처방급감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 여기에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후 위축된 영업활동이 개선되지 않는 것도 실적 감소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더욱 큰 문제는 혼란한 영업현장을 틈타 반사이익을 노리며 처방변경을 유도하는 제약사들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상위제약사 모 대표는 “최근 리베이트를 주지 않았던 제약사 한 곳이 실적 감소를 견디지 못해 회사차원에서 리베이트 제공을 다시 유도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이러다 모두 공멸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부 제약사들은 ‘지금이 기회’라며 오히려 리베이트 제공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한 상황. 모 CEO는 “어느 제약사는 오너가 책임질테니 밀어붙이라며 불공정행위를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정한 경쟁을 해야하는 제약업계가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라고 말했다. 최근 처방쟁탈을 주도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상위사와 중견제약사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일부 제약사들이 처방쟁탈을 위해 막가파식 영업을 진행하는 것은 정착 단계에 접어든 정도영업 분위기를 완전히 파괴하는 행위라며, 이럴때 일수록 투명경영을 위해 모두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2010-06-02 12:38:07가인호 -
환인 32주년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 추진"환인제약(대표 이광식) 은 오는 5일 창립 제32주년 기념식을 맞이해 본사 및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갖고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광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본으로 돌아가 업무를 충실히 하여 업무수준을 높이고 변화와 개혁에 능동적으로 참여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구태의연한 습관을 버리는 용기있는 개혁,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 일관성 있는 행동, 내일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새로운 사고의 전환과 행동의 개혁을 추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결속된 협동정신으로 다같이 노력하며 내일을 기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식에서 그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최선을 다 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했다.2010-06-02 09:34:33가인호 -
현대, 여름용품 출시로 일반약 틈새시장 공략현대약품이 일반약 여름품목 출시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2일 버물밴드와 모기스탑을 잇따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물밴드는 벌레물림의 대표브랜드인 버물리를 앞세워 어린이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버물밴드는 동물캐릭터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성인층의 버물리, 유소아층의 버물리키드, 어린이층의 버물밴드등을 연령층의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버레물림 치료제 시장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기스탑도 신발매 했다. 모기스탑은 모기를 비롯한 해충들이 싫어하는 천연허브향을 이용한 제제로 피부에 붙여주면 모기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모기 기피제이다. 특히 모기스탑은 생활수준의 향상, 여가생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의 활용도가 높아지질 것으로 전망된다.2010-06-02 08:56:30가인호 -
이연, 청약 경쟁률 64.5:1…이달 10일 상장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은 지난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64.5:1로 마감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이연제약은 1주당 16,500원에 130만주의 일반 공모청약을 거쳐 총 공모금액이 215억원에 이른다. 기관과 일반인 대상으로 실시된 이연제약 공모주 청약은 26만주(20%)가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으로 배정됐으며 78만주(60%)가 기관에 배정됐다. 이연제약은 최대주주 지분 및 우리사주를 포함해 총 11,712,000주가 상장되며 이중 83.7%에 해당되는 9,799,340주는 보호예수 된다. 이달 3일 청약대금 납입이 이루어지면 이연제약은 오는 10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돼 첫 거래가 시작된다. 이연제약은 유전자 치료제와 원료의약품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제약사. 1965년 첫 원료의약품인 황산아트로핀(Atropin Sulfate: 부교감 신경작용 차단제로 마취전 투약)을 개발했고, 1986, 99년에는 일본독점판매하고 있는 ABK와 SK케미칼을 포함 국내 유수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는 SKD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유럽진출을 앞두고 있는 테이코플라닌 등의 개발에도 성공했다. 유전자 치료제 전문 코스닥 상장기업인 바이로메드(084990)와 2004년부터 제휴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Tyco사와 Licence-in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이연제약의 CT조영제는 높은 안정성으로 작년 국내제약사 중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연제약의 CT조영제는 작년 매출액의 30.5%에 달하는 294억원을 기록했다. 이연제약은 작년 매출액 952억과 영업이익 207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고성장, 고수익의기조를 그대로 유지하여 매출 1,2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2010-06-02 08:52:44가인호 -
'암흑기' 맞은 제약주…시가총액 1조5031억 증발속칭 경기방어주로 불리는 제약주가 시장형실거래가제, 쌍벌제 등 이른바 신 제약환경 여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대형 제약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암흑기’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상장 34개 제약사의 2009.12.31일부터 최근 5개월간 종가와 시가총액 변화’를 분석한 결과, 분석 대상 제약사의 시가총액은 14.03%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개월 새 무려 1조 5031억원이 공중분해된 셈이다. 종가 역시 같은 기간 평균 12.98%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저조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놓은 한미약품의 종가 및 시가총액 감소율이 가장 컸다. 참고로 한미약품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502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 매출은 전 분기(1530억원) 대비 제자리 걸음, 영업이익은 71.1%나 뒷걸음질했다. 한미약품의 저조한 1분기 실적은 고스란히 주가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1조1664억원에 달했던 한미약품의 시가총액은 4281억원이나 빠졌고, 12만8000원이었던 종가 역시 급락세를 거듭하며 5월 31일 7만7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과 종가 모두 지난 5개월간 약 40%가까이 감소한 것. 유한양행과 LG생명과학의 주가도 급락세를 거듭했다. 유한양행은 신성장동력 부재와 자체개발 신약 ‘레바넥스’의 실적 감소가 발목을 잡았다. 또 LG생명과학은 수출부분 부진에 따른 저조한 매출성장세와 원가상승으로 인한 수익 부진, 그리고 유망신약 후보물질로 기대를 모았던 간질환치료제 연구중단이 악재로 작용했다. 유한양행의 종가는 3만1500원, 시가총액은 2447억원이 감소했고, LG생명과학은 각각 3만1500원, 3299억원이 줄었다. 이밖에 업계 1위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녹십자와 동아제약 주가도 요동쳤다. 녹십자와 동아제약의 시가총액은 각 1532억원, 1278억원 빠졌고, 종가는 1만7000원, 1만4500원씩 줄었다. 반면, 대원제약과 신풍제약, 제일약품, 일성신약 등 일부 제약사의 종가와 시가총액은 큰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일성신약은 시가총액이 825억원 늘었고, 제일약품의 종가는 3560원 증가했다. 이처럼 제약주가 바닥을 기고 있는 데는 올 들어 더욱 강력해진 정부의 메가톤 급 정책리스크, 신제품 부진 등으로 실적이 악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모 제약사 관계자는 “최근 주가 상황을 보면 실적이 양호한 대형주도 급락을 거듭하는 등 제약주 약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의료계 5적에 포함된 제약사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쌍벌제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그렇다고 꼭 제약주가 바닥을 친것을 두고 쌍벌제 현상으로 단정 짖는 것도 지나친 억측”이라며 “이같은 현상은 국내 정세 보다는 불안한 유럽과 미국 증시 영향이 더욱 크게 작용했기 때문인것 같다”고 덧붙였다.2010-06-02 06:46:10이상훈 -
환인제약, 항궤양제 판토스탁정 20mg 발매환인제약(대표사 이광식)은 이달부터 소화성궤양 치료제인 판토스탁정 20mg(판토프라졸)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판토스탁정 20mg은 판토프라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소화성궤양 치료제로, proton pump 시스테인기에 직접적으로 결합하여 위산 분비를 억제하므로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것. 또한 부작용이 적고, 타 약물과의 CYP450 효소 상호작용이 적어 병용투여 시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소화성궤양 치료제라는 설명이다. 이번 판토스탁정 20mg을 발매함으로써 환인제약은 이미 시판중인 메프졸캡슐 및 유란탁정과 더불어 소화성궤양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인제약은 환자의 복용간편성을 위하여 시판중인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다이피릴정 2mg에 추가하여 4mg정도 이번달부터 함께 발매한다고 덧붙였다.2010-06-01 17:41:42가인호 -
휴온스, 특별관계자 지분증가…주가안정 차원윌빙의약품 전문기업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1분기를 전후해 특별관계자 보유지분을 0.17% 늘렸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제약산업 규제강화로 제약주들이 소외되면서 주식 가치가 저평가됨에 따라 일일 매매량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선에서 주가를 지지하기 위한 것. 휴온스는 실제로 cGMP 공장 신설에 따른 감가상각비 반영으로 1분기 실적이 수치상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인의 지분률을 38.92%로 약 0.17%(약1만5800주) 늘렸다. 회사측은 "최근 발표된 1분기 실적으로 실망감을 많이 느낀 투자자들을 위해 주가 안정화 차원에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2010-06-01 14:02:39허현아
-
제약협, "생동시험 관리 엄격"…제네릭 신뢰해야제약협회가 생동성시험이 과학적 근거에 의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의사들도 임상적 판단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을 처방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한국제약협회는 1일 지난달 심평원이 주최한 국제심포지엄서 생동성시험 불신과 관련한 KDI 윤희숙 연구위원의 발언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제약협은 “제네릭을 불신하는 일부의 의견이 의약계 전체의 과학적 판단을 흐리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며 “제네릭의약품이 의료인들의 임상적 경험과 의학적 판단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처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생동성시험 데이터의 불인정으로 인해 발생된 생동파문이 아직도 제네릭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지만, 의약품 생산관리 현황 및 생물학적동등성 관리체계를 충분히 파악한다면 제네릭 품질을 신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 제약협은 생동성시험기준의 경우 최근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outlier의 처리, 피험자 추가의 가능성 부여, 용출시험조건의 허용요건 조정 등 불합리하게 운영됐던 상당 부분들이 합리화됐으며 이로 인해 생동성시험의 수행 및 데이터의 해석에 합리성이 더욱 부가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동성시험 데이터에 대한 생동성시험기관 및 의뢰자의 관리체계가 강화되어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졌다는 것. 협회측은 “생동성시험기관의 요건 적합 여부는 현재 행정당국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기관지정제가 약사법 개정의 방법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생동재평가 및 복합제에 대한 생동성시험 적용 확대 등으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동등성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는 이미 새GMP제도를 적용하여 제조 및 품질관리의 적격성을 문서화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제약협회는 제네릭의 역할과 가격과 관련 국내에서 제네릭 의약품의 위치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대체제로서 다국적제약기업의 독과점체제를 깨는 유효한 수단이기 때문에 국가적 중요성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의 제제기술은 선진국 수준에 버금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각 제약회사마다 오리지널과 제네릭을 함께 생산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의약품의 품질을 오리지널과 제네릭으로 단순 이원화해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시각은 교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6-01 11:31:48가인호 -
유나이티드제약 ‘조선족어린이 방송문화축제’ 후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달 30~31일 이틀에 걸쳐 열린 ‘제6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문화축제’를 후원했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유나이티드제약이 2002년부터 단독 후원하는 행사로,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공동 주최하는 조선족 최대 축제다. 이날 행사에서 강덕영 대표는 학업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조선족 학생 20명을 ‘유나이티드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강덕영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 속에서 우리 조선족의 미래도 밝다. 한국의 얼과 문화를 잊지 말고 자랑스러워 해 달라”며 “글로벌 리더가 되어 중국을, 그리고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2010-06-01 11:30:39이상훈
-
LG생명과학, 中 국영제약 그룹과 MOU체결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은 1일 중국 국영제약 그룹인 북경의약집단과 연구개발, 중국내 판매, 라이센싱, 파트너십 등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위화성 북경의약집단 회장, 장우 북경쌍학제약 부사장, 주대성 북경쌍학제약 부사장, 섭문휘 북경완휘쌍학제약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금번 북경의약집단과의 협력 추진은 양사의 강점을 나눔으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과 중국의 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또 김인철 사장은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최근 세계 3대 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의약품시장에서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경의약집단은 중국 3대 의약집단중 하나이며 임직원 2만천명, 매출액 4.6조원의 중국 대표 국영제약 그룹으로, 정맥주사용 수액(IV solution), 당뇨병 치료제, 고혈압 치료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지난 1월 북경의약집단의 자회사인 쌍학제약과 자체 개발 신약 당뇨병치료제 DPPIV저해제의 중국 개발 및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0-06-01 11:05:53이상훈
오늘의 TOP 10
- 1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2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3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4"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아니다"…연수교육 논란 정리 수순
- 5림카토 암질심 재도전 성공...퍼제타주 급여확대 재논의
- 6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더씬’ 출시
- 7올림푸스한국, 2300억 매출 회복…수익성·치료 라인업 강화
- 8'린파자', 난소암 장기 생존 근거 축적…남은 과제는 접근성
- 9리가켐 "중국 ADC 공세, 1조 실탄으로 초격차 만든다"
- 10"공직약사는 정책설계 주체"…진로 설명회에 모인 약대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