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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구세군, 저소득층 암환자 지원 확대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구세군복지재단(사령관 전광표)은 저소득층 암환자를 위한 '희망 종자돈'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인 '희망종자돈'은 글리벡과 타시그나, 아피니토 등의 표적항암제로 유명한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의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다. 구세군과 함께 작년 연말 광화문에서 진행한 '희망 기부 전시'를 통해 모금된 금액과 한국노바티스의 별도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이다. 한국노바티스와 구세군은 이 기금을 활용해 32명의 저소득& 158;차상위 계층의 암환자를 선정, 1인당 100만원을 전달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외로 2배수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린데다, 모든 환자들의 사정이 안타까워 추가기금을 조성하고 선정되지 않은 환자들에게도 소정의 기금을 전달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 기존 계획대로 선정된 32명의 환자들에겐 각각 '희망종자돈' 100만원이 지급되고, 선정되지 못한 모든 환자들에게도 추가로 각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기금을 전달받게 되는 암환자들의 명단은 구세군 홈페이지(www.salvationarmy.or.kr)나 전국 구세군 지역 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 문의전화는 02- 739-5141(구세군대한본영 사회복지부) 이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상무는 "이번에 전달되는 기금이 '희망종자돈' 이름 그대로 힘든 투병생황을 이어오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은 "이번 '희망종자돈'을 계기로 한국노바티스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더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세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9-09 10:38: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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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틸-제니칼 하락세 뚜렷…비만약 시장 '침체'심혈관계 안전성 논란이 제기됐던 시부트라민제제(오리지널 리덕틸)와 제네릭 공세가 이어졌던 제니칼( 오르리스타트)이 올 상반기 극심한 정체 속에 고전했다. 안전성 이슈와 정부의 잇단 규제정책이 계속된 대다수 비만치료제가 매출 하락이 이어진 것. 다만 제니칼 제네릭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발매에 들어간 한미약품 ‘리피다운’만이 유일하게 성장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업계 분석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비만치료제 시장은 오리지널과 상당수 제네릭들이 모두 침체기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 리딩품목인 애보트 ‘리덕틸’은 안전성 논란으로 한파를 맞으며 무려 38%대가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승장구했던 한미약품 리덕틸 개량신약 ‘슬리머’도 45억원대 실적으로 매출 타격이 심각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시부트라민 제제인 종근당 ‘실크라민’, 대웅제약 ‘엔비유’ 등도 모두 두자리수 이상 매출이 떨어지며 고전했다. 오르리스타트제제도 어려움을 겪은 것은 마찬가지. 오리지널인 제니칼이 20%이상 실적이 감소하며 정체를 빚었으며, 지난해부터 시장에 진입한 종근당 ‘락슈미’나 비엘엔사이언스(구 보람제약) ‘제로엑스’ 등도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한미약품 리피다운만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밖에 향정 식욕억제제 중에서는 드림파마 ‘푸링’의 실적 감소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광동제약 ‘아디펙스’ 등도 매출이 떨어지며 동반 하락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비만치료제 시장이 정부의 규제정책이 강화되고 안전성 논란 영향이 이어지면서 상당수 제품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0-09-09 06:49:49가인호 -
MSD, 국내시장 백신 경쟁서 GSK에 '완승'한국MSD가 한국GSK와의 백신 전쟁에서 완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MSD와 GSK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는 자궁경부암과 로타바이러스백신 시장이다. 현재 이 두 시장에는 두 회사만이 제품을 출시해 두 품목끼리 경쟁하고 있다. 자궁경부암백신은 '가다실'과 '서바릭스'며, 로타바이러스백신은 '로타텍'과 '로타릭스'다. 이 중 시장을 선점한 제약사는 한국MSD다. 가다실과 로타텍을 보유한 MSD는 GSK보다 시장에 한발 앞서 제품을 출시해 선점효과를 누렸다. 이후 몇 개월 시차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GSK는 초반 격차를 여전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매출액을 기준으로 MSD와 GSK의 시장 격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가다실의 지난 상반기 매출액은 100억원 가량으로 전년 대비 50% 가량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바릭스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가량 성장했으나, 매출액은 20억원 가량에 그쳐 두 제품의 격차는 커졌다. 또 로타텍의 상반기 매출액은 66억원 가량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가량 성장했으나, 로타릭스의 매출액은 10% 가량 줄어든 25억원에 머물렀다. 현재 성장폭을 이어간다는 것을 가장할 때 한국MSD와 한국GSK의 백신 시장 점유율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의약품 시장에서 시장 선점 효과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비춰봤을 때 한국MSD가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0-09-09 06:46:27최봉영 -
한올, 바이오베터 '한페론' 미 FDA 임상2상 신청한올바이오파마는 C형간염 치료제 '한페론'에 대한 미국 FDA 임상 2상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한페론은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이며, 1~3일 마다 주사해야 하는 인터페론알파(오리지널)과는 달리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바이오베터 제품인 한페론의 미국FDA 임상 2상 신청과 함께 임상 진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로 이르면 10월부터 미국에서 임상2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올 측은 미국내 임상 대행기관의 선정 및 계약을 완료했고, 임상용 제품을 생산하는 CMO 계약과 임상용 제품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지식경제부 스마트프로젝트 자금 지원으로 글로벌 바이오베터 제품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한페론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며 "이 같은 정부의 지원 정책에 힘입어 수년 내에는 한국에서도 글로벌 신약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올의 한페론과 같이 1일 1회 주사제를 1주 1회 주사제로 개선시키는 등 기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해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것을 바이오베터라고 한다. 바이오베터 제품들은 주사를 매일 맞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 등 기존 오리지널 제품보다 개선된 장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47.7%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베터 제품 가격도 오리지널 제품의 70% 수준인 바이오시밀러와 달리 오리지널 제품의 2~3배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유망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2010-09-08 11:38:1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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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소염진통제 '모니큐정' 발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소염진통제 ‘모니큐정’을 발매 했다. ‘모니큐정’은 호흡기 염증유발 물질을 형성하는 경로를 동시에 억제하는 소염진통제로서, 호흡기질환(후두염, 기관지염, 기관염)과 이비인후과질환(비동염, 이염, 편도염, 인두염)의 치료와 통증완화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소염진통제이다. ‘모니큐정’은 기존의 강력한 소염진통제인 ‘니메수리드(Nimesulide)’ 제제와 비교한 임상실험에서 기관지 손상 자극의 감소와 함께 기침의 강도 및 빈도가 유의성 있게 감소했다. 특발성 또는 발작성 기침증상에 의해 유발되는 흉통 제어에 있어서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모니큐정’은 기존의 소염진통제들이 가지고 있는 위장장애 및 부종에 대한 부작용도 거의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NSAIDs계 소염진통제 ‘모니큐정’의 발매를 통해, 자사에서 판매하는 ‘에어낙’ ‘타리플’ ‘돌트람셋-세미정’ 등 소염진통제들과 함께 판매 활성화로 마켓쉐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09-08 10:58:55가인호 -
잇몸약 '인사돌' 독주…'이가탄', 리뉴얼 제품 승부수600억원대 이상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잇몸치료제 일반약 시장에서 동국제약 인사돌의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인사돌이 올 상반기 15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명인제약 이가탄을 2배 이상 앞지르며 리딩품목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것. 다만 명인제약이 올 6월부터 기존 제품에 성분을 보강한 ‘이가탄 F’를 선보이는 등 인사돌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며 올해 시장 변화가 주목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잇몸치료제 시장이 동국제약 '인사돌' 독주체제가 굳어진 가운데 명인제약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대중광고 확대와 리뉴얼제품으로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것. 업계 추정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잇몸치료제 시장은 인사돌이 145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올해 300억원대 실적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인사돌은 생약 성분의 '지메이스엘'(성분 옥수수 불검화 정량 추출물 Zea mays L.ext)성분으로 일반약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연세대·경희대 치과 병원등에서 실시된 임상 결과를 토대로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같은 인사돌의 성공적인 시장 공략으로 현재 동일 성분 제제가 30여 품목이 넘게 출시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지만, 인사돌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돌과 성분은 다르지만 명인제약 ‘이가탄’은 올 상반기 65억원대 실적으로 동국제약을 추격중이다. 하지만 인사돌이 여전히 이가탄을 2배 이상 앞지르고 있는 등 두 제품간 격차는 크게 벌어져 있는 상황. 이를 만회하기 위해 명인제약측은 지난 6월 기존 이가탄의 주요 성분함량을 2배 보강하고 1회 2캡슐에서 1회 1캡슐로 복용을 간편화 시킨 ‘이가탄 F'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이가탄F는 소염작용이 뛰어난 '염화리소짐', 항산화 작용으로 잇몸 손상을 방지하는 '초산토코페롤50%(비타민E)',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잇몸조직을 재생시키는 '제피아스코르브산(비타민C)'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카르바조크롬' 등 4가지 각 성분으로 구성한 리뉴얼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 스위치와 대중광고 확대를 통해 이가탄을 추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이가탄 F는 6월 한달간 약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일단은 리뉴얼 제품에 대한 성공적인 시장진입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따라서 올 하반기 이후 이들 제품간 매출 추이가 어떻게 변화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잇몸치료제 일반약 시장은 인사돌과 이가탄 이외에도 일동제약의 지메이스엘 제제 ‘덴큐’가 부광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파로돈탁스’ 등과 함께 3위권을 형성하고 있다.2010-09-08 06:48:05가인호 -
일동제약, 영업관리자 팔씨름 대회 열어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영업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팔씨름 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영업 소장 워크숍을 겸해 진행하였으며, 사전에 각 지점별 예선을 거쳤다. 종병소장과 의약소장으로 나누어 진행된 팔씨름 대회에서 강원지점 3소 배용찬 소장과 광주지점 1소 오재성 소장이 각각 우승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중간관리자로서 영업 현장에서 소원들을 리드하고 있는 각 부문 소장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자 진행된 이벤트였다”고 말했다.2010-09-07 17:53:17가인호 -
중국·인도 의약품시장 성공비결은 '선택과 집중'[이머징 마켓 진출전략 포럼] "이머징마켓의 선두주자인 중국과 인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7일 오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보건산업진흥포럼-국내 제약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아시아태평양 이머징 제약시장을 중심으로"에서는 신흥시장 가운데 특히 중국과 인도 진출전략이 소개됐다. IMS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원들이 말한 진출전략을 종합해보면 현지 특색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체적으로 중국시장은 한국기업만의 차별화로 승부해야 하고, 인도시장은 적극적인 M&A를 통해 현지화에 도전하라는 조언이다. 얀-윌렘 엘리베드(Jan-Willem Eleveld) IMS 아태 부회장은 "중국은 지역 로컬 회사와 다국적 회사가 이미 진출하고 있어 이들과 같이 경쟁하려면 쉽지 않다"며 "무엇을 갖고 중국 내 어느 지역을 타깃으로 삼을 지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진출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피드와 시장이해, 차별화, 현지 맞춤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지금 진입하기에는 이미 늦었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한국기업만의 독특함으로 승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인도 시장 도전도 만만치 않다는 해석이다. 주로 제네릭을 생산하는 로컬 회사들이 탑10을 휩쓸고 있고 다국적기업들도 잔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해야한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적극적인 M&A나 현지 제휴 전략을 쓰면 막대한 매출을 올릴 수도 있다고 덧붙인다. 새미어 사브커(Sameer Savkur) IMS 아태 사장은 "2015년에는 인도에서 매출 10억달러를 올리는 기업도 생길 것"이라며 "현지 기업 평가금액이 올라가기 전에 지금 서두르면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이이찌 산쿄의 란박시 인수를 예로 들면서 "현재는 (다이이찌 산쿄-란박시가) 인도 2대 기업으로 올라섰고, 다이이찌 산쿄는 란박시 인수를 통해 전세계에 제네릭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새미어 사장은 마지막으로 "인도시장에는 분명 기회가 있다"며 "M&A나 파트너십, 현지 사정에 따른 가격정책 차별화 등을 통해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2010-09-07 16:50:53이탁순 -
동아·한미 등 주요 상위사 하반기 공채 본격 시작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하반기 인재 채용을 위해 본격적인 정기공채가 시작됐다. 현재 공채를 진행 중인 제약사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SK케미칼 등이며, 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 채용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영업, 연구인력 등 전분야에 걸쳐 신규 및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 채용 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한미약품은 하반기 영업직, 연구직 등 140명의 공채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채용에서 의사 출신 등 전문직 분야의 채용을 늘려 임상, 글로벌 비즈니스 등 부문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녹십자는 오는 12일까지 영업 등 전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SK케미칼은 18일까지 개발, 학술 분야 등 연구 인력을 중점적으로 채용 중이다. 대웅제약은 상반기에 영업 인력 150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는 연구개발 인력 등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 중외제약과, 일동제약, 보령제약, 종근당 등도 하반기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며, 채용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요 제약사의 채용 규모에는 실적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종플루 이슈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증가한 녹십자의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 중인 제약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채용이 예상되고 있다. 반면, 처방약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한미약품의 하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 200명에서 140명으로 크게 줄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제약사 영업이 위축되면서 채용 시장에도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제약사가 영업 인력을 확대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전년 수준에 그치거나 그 이하에 머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9-07 12:16:40최봉영 -
LG생명과학, 의료전문 사이트 헬로닥터 오픈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전문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CME(continuous medical education) 사이트 헬로닥터(www.hellodoctor.co.kr)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헬로닥터는 LG생명과학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의료인 전문 포탈 사이트로 전문의료인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의료정보, 최신 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타 사이트와는 달리 헬로닥터에서만 특별히 제공되는 화상회의실 기능은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심포지엄의 온라인 참여나 화상회의를 희망하는 각 병원 지점의 의료인에게 실시간 회의실을 제공한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헬로닥터를 통해 전문의료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료정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명실상부한 CME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LG생명과학은 ‘헬로닥터’의 오픈 시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제공한다고 밝혔다.2010-09-07 10:41: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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