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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고객만족서비스대상 기업부문 수상삼성제약(대표이사 회장 김원규)이 2010 고객만족서비스대상 기업부문을 수상했다. 김원규 대표는 "이번 고객만족서비스 대상 기업부문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생명이 바로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근본’이라는 이념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간존엄과 존중’에 역점을 둠으로써 최고의 품질, 최고의 기술, 완벽한 고객만족을 실천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국민건강 수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0-10-22 08:42:26이현주 -
상장사 "10월은 창립기념의 달"…제약 13곳 집중“10월은 상장제약사 창립기념의 달.” 제약사 창립기념일이 이달에 집중돼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 창립기념일을 분석한 결과 상장사 50여곳 중 무려 13곳이 이달에 창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부광약품이 올해 50주년을 맞아 관심을 모았으며, 녹십자 등 5곳은 창립기념일에 휴무했다. 이달 창립기념일을 맞은 제약사를 살펴본 결과 부광약품이 1960년 10월 17일에 창립,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다. 부광약품은 50주년을 맞아 오리지날 위주의 탄탄한 제품 구성과 신약 개발의 꾸준한 R&D 투자로 제약산업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성구 사장은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계열사 안트로젠의 폐 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개발 진행중인 신제품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신약의 긍정적인 전망과 가능성은 앞으로 회사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약품은 1945년 10월 14일에 설립해 65년의 역사를 자랑했다. 영진약품, 서울제약, 셀트리온제약 등 3곳은 창립기념일이 10월 10일로 똑같다. 녹십자, 영진약품, 대한약품, 동국제약, 국제약품 등은 창립기념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쉬고있다. 10월에 생일을 맞은 제약사 중 대한뉴팜이 1984년 창립해 가장 역사가 짧았으며, 대한약품이 1945년 설립해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조사됐다. 한편 상장제약 설립연도를 살펴본결과 지난달 창립기념행사를 가진 동화약품(1894년)이 113년으로 가장 역사가 길며, 유한양행(1926년), 삼성제약(1929년), 동아제약(1932년)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역사가 짧은 기업은 LG생명과학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조아제약(1996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987년) 등도 가장 최근에 회사가 설립된 것으로 분석됐다.2010-10-22 06:48:49가인호 -
상위제약사, 처방 상위 품목 3분기 성장률 '뚝'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주요 상위 제약사가 3분기 처방약 시장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약사의 3분기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감소하는 등 침체에 빠졌다. 특히, 처방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처방액이 크게 줄어 전반적인 시장 부진의 원인이 됐다. 동아제약의 3분기 처방액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1050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품목인 스티렌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5% 줄어든 191원에 그쳤으며, 플라비톨과 오로디핀은 각각 16.3%, 9.1% 감소한 103억원과 70억원으로 줄었다. 오팔몬은 전년 수준인 120억원을 기록했으며, 리피논은 8.9% 성장한 110억원으로 성장률이 비교적 높았다. 유한양행은 3분기 처방약 시장에서 전년 보다 15.5% 감소한 6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주요 품목은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아토르바의 3분기 처방액은 15.2% 감소해 분기 처방액이 100억원 밑으로 떨어졌으며, 안플라그 역시 37.2% 줄어든 54억원에 그쳤다. 코푸정과 보글리코스는 각각 10.7%, 20.7% 감소한 25억원과 23억원으로 처방액이 감소했다. 한미약품의 3분기 처방액은 10.3% 감소해 분기 처방액이 1000억원 밑으로 떨어진 974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품목으로 성장한 아모잘탄이 전년 보다 처방액이 3배 가량 성장한 137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반적인 부진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아모디핀과 메디락에스는 각각 26.5%, 20.5% 줄어든 111억원과 36억원이었다. 또 카니틸과 토바스트 역시 각각 7.5%, 20.5% 감소한 37억원과 35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역시 전반적인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3분기 처방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8% 줄어든 1105억원이었다. 최대 품목 올메텍은 전년 대비 10.3% 줄어든 218억원을 기록했으며, 가스모틴과 알비스 역시 각각 29%, 6.8% 줄어든 88억원과 110억원이었다. 반면, 종근당은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3분기 처방약 매출이 늘었다. 종근당의 3분기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80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 중 최대 품목인 딜라트렌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81억원을 기록했으나, 살로탄, 리피로우, 프리그렐 등의 처방 매출이 크게 늘었다. 리피로우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량 성장한 61억원을 기록했으며, 프리그렐과 리피로우는 각각 52.9%, 18.7% 성장한 26억원과 89억원이었다.2010-10-22 06:45:00최봉영 -
한국마이팜제약 '사랑의 축제 한마당'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20일 충북 소재 정신병원 음성소망병원이 개최한 '사랑의 축제 한마당'에 참여,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 10년째 개최되는 '사랑의 축제 한마당'에서 조성되는 기금은 환우들의 복지에 쓰인다. 허준영 회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 특히 어려운 환자를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다가오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 이라쎈 등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2010-10-21 22:26:07이상훈 -
일동제약, 2010 KRX 엑스포 참가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한국거래소(KRX)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10 KRX 엑스포'에 참가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KRX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기업설명회다. 이번 엑스포에는 160여 개 상장기업이 참여해 제품전시, 기업설명회, 실적발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건강관리관에 부스를 개설,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최신 IR 자료를 배포한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인 것.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예비투자자들에게 일동제약의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하고, 주식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RX 엑스포는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제시하는 자본시장 종합 엑스포로 일동제약은 올해 3번째 참가다.2010-10-21 22:19:35이상훈 -
"저가구매 시작부터 잘못"…입찰 혼탁 정부 책임저가구매제도 도입과 관련해 유찰, 저가낙찰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것은 제도 설계부터 근본적인 잘못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일 의약단체와 상호 대응방안을 모색해 제도를 보완& 8228;개선해 나가는데 회무를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협회에 공문을 보내 유찰사태와 관련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를 적용해 실시되고 있는 경희의료원,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경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의 입찰에서 단독품목은 유찰을 거듭하고 있고, 경합품목은 극단적 저가낙찰로 이어지는 심각한 현상에 대응하는 조치라는 것. 제약협은 유찰 사태 등의 근본 원인이 건강보험 의약품의 특수성과 다양한 역학관계를 무시하고 일률적으로 저가구매를 유도하도록 설계된 제도 자체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요양기관이 저가 구매로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고, 제약사들이 원내사용 의약품을 극단적 저가로 투찰하여 원외사용 의약품 시장을 확보하려는 양극화 현상이 지속된다면 의약품 공급시장의 혼란과 부작용이 끊임없이 속출할 것이라고 협회측은 경고했다. 특히 요양기관이 지정입찰을 통해 특정 도매업체에 의약품 공급권을 부여하는 입찰방식은 의료전문인에게 주어져야 할 의약품 선택권과 공급자에게 주어져야 할 가격결정권이 직 간접적으로 도매업소에 주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제약기업들이 극단적 저가공급과 출혈경쟁을 자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제약협은 보건의약단체 역시 회원 요양기관과 도매업소들이 단독품목과 경쟁품목에 대한 합리적인 저가거래폭 설정, 원내 외 복수의 처방코드 유지, 입찰과정에서의 추첨방식 개선 등 입찰기준과 방법을 보완& 8228;개선해 보험의약품 시장에서 나타나는 지나친 출혈경쟁과 혼란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계도해줄 것을 요청했다.2010-10-21 21:00:10가인호 -
휴온스, 미 스펙트라사와 810만불 수출 계약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20일 미국의 스펙트라사와 3년간 810만불 규모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품목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1% 주사제로 정식 수출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품목등록 승인이 완료된후 가능하며 의약품 등록기간은 1~2년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휴온스는 지난해 말 제천신공장을 약 520억원을 들여 최신식 설비로 완공,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휴온스 제천신공장은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생리식염수 510K에 대한 품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제품에 대한 높은 품질과 설비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은 것. 휴온스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수출을 계기로 향후 추가 수출 가능 품목을 검토, 미국은 물론 유럽 등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10-21 18:14:4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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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보험급여 적용 확대한국 로슈(대표이사 스벤드 피터슨)의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 림프절 전이가 되지 않은 조기 유방암 경우에도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허셉틴은 조기 유방암 중에서도 림프절까지 전이된 환자에게만 보험급여가 적용돼 왔으나, 2010년 10월부터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환자라도 암 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림프 전이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이 지급돼 왔으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게 됐다. 한국 로슈 항암제 사업부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중 유방암이 여성암 중에서 가장 많은 6만4394명으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방암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승인된 허셉틴 보험 적용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0-10-21 09:09:02최봉영 -
박종완·박재용 교수, 화이자 의학상 수상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20일 '제8회 화이자의학상'의 기초의학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분자약리학 박종완 교수(50)와 임상의학상에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 박재용 교수(44)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종완 교수는 'SIRT1에 의한 HIF-1α의 탈아세틸화 및 그에 따른 저산소 세포 반응의 조절 기전(Sirtuin 1 Modulates Cellular Responses to Hypoxia by Deacetylating Hypoxia-inducible Factor 1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재용 교수는 ‘CASPASE 유전자의 다형성과 비소세포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율의 관계(Polymorphisms in the CASPASE Genes and Survival in Patients With Early-Stage Non-Small Cell Lung Cancer)'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각각 기초의학 부문과 임상의학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6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 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화이자의학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업적을 집중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1999년에 제정됐다. 올해부터는 기초 및 임상의학분야 의학자들의 도전 정신을 높이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분야와 임상의학분야의 상금이 각각 2천 만원에서 3천 만원으로 증액되었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2010-10-21 08:55:1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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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클리닉·종합병원 MR 방문율 선두올해 유한양행과 SK케미칼의 막강 영업력이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이 지난 상반기부터 4개월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이 한미약품, 동아제약, 종근당 등을 제치고 클리닉 영업사원 방문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특히 경동제약은 중견제약사로는 유일하게 동아제약을 제치고 클리닉 MR방문율에서 6위에 오르며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 전통적으로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았던 기업들은 주춤하고 있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5~8월까지 4개월간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클리닉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방문에서도 각각 선두에 올라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대웅제약은 유한양행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대웅은 종합병원에서는 방문율 5위를 기록했지만 클리닉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해 로컬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한미약품, SK케미칼, 동아제약, 화이자, 종근당, 제일약품, GSK, 한독약품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3.5%를 차지했다. 종합병원에서는 유한양행, 화이자, 제일약품, GSK, 대웅제약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SK케미칼, 한미약품,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유한양행의 Revanex 가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됐다. 이어 Amosartan, Atorva, Stillen, Lipitor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상위 10위 제품 중에서 신제품으로는 경동제약의 소염진통제인 Monimate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종합병원에서는 Stillen을 비롯, Revanex, Albis, Flomox, Lyrica의 순으로, 의원에서는 Atorva, Amosartan, Monimate, Sevikar, Revanex 등이 각 제약회사 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10-10-21 06:46: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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