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0월은 창립기념의 달"…제약 13곳 집중
- 가인호
- 2010-10-22 0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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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광약품 창립 50주년 주목, 녹십자 등 5곳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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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상장제약사 창립기념의 달.” 제약사 창립기념일이 이달에 집중돼 주목된다.

이중 부광약품이 올해 50주년을 맞아 관심을 모았으며, 녹십자 등 5곳은 창립기념일에 휴무했다.
이달 창립기념일을 맞은 제약사를 살펴본 결과 부광약품이 1960년 10월 17일에 창립,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다.

이성구 사장은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계열사 안트로젠의 폐 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개발 진행중인 신제품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신약의 긍정적인 전망과 가능성은 앞으로 회사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약품은 1945년 10월 14일에 설립해 65년의 역사를 자랑했다. 영진약품, 서울제약, 셀트리온제약 등 3곳은 창립기념일이 10월 10일로 똑같다.
녹십자, 영진약품, 대한약품, 동국제약, 국제약품 등은 창립기념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쉬고있다.
10월에 생일을 맞은 제약사 중 대한뉴팜이 1984년 창립해 가장 역사가 짧았으며, 대한약품이 1945년 설립해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조사됐다.
한편 상장제약 설립연도를 살펴본결과 지난달 창립기념행사를 가진 동화약품(1894년)이 113년으로 가장 역사가 길며, 유한양행(1926년), 삼성제약(1929년), 동아제약(1932년)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역사가 짧은 기업은 LG생명과학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조아제약(1996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987년) 등도 가장 최근에 회사가 설립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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