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완·박재용 교수, 화이자 의학상 수상
- 최봉영
- 2010-10-21 08:5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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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일 조선호텔에서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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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20일 '제8회 화이자의학상'의 기초의학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분자약리학 박종완 교수(50)와 임상의학상에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 박재용 교수(44)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종완 교수는 'SIRT1에 의한 HIF-1α의 탈아세틸화 및 그에 따른 저산소 세포 반응의 조절 기전(Sirtuin 1 Modulates Cellular Responses to Hypoxia by Deacetylating Hypoxia-inducible Factor 1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재용 교수는 ‘CASPASE 유전자의 다형성과 비소세포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율의 관계(Polymorphisms in the CASPASE Genes and Survival in Patients With Early-Stage Non-Small Cell Lung Cancer)'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각각 기초의학 부문과 임상의학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6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 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화이자의학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업적을 집중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1999년에 제정됐다.
올해부터는 기초 및 임상의학분야 의학자들의 도전 정신을 높이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분야와 임상의학분야의 상금이 각각 2천 만원에서 3천 만원으로 증액되었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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