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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상위제약사, 처방 상위 품목 3분기 성장률 '뚝'

  • 최봉영
  • 2010-10-22 06:45:00
  • 스티렌, 올메텍 등 3분기 처방액 두 자릿수 감소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주요 상위 제약사가 3분기 처방약 시장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약사의 3분기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감소하는 등 침체에 빠졌다.

특히, 처방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처방액이 크게 줄어 전반적인 시장 부진의 원인이 됐다.

상위제약사 주요 상위 품목 처방액(단위:억원,%)
동아제약의 3분기 처방액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1050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품목인 스티렌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5% 줄어든 191원에 그쳤으며, 플라비톨과 오로디핀은 각각 16.3%, 9.1% 감소한 103억원과 70억원으로 줄었다.

오팔몬은 전년 수준인 120억원을 기록했으며, 리피논은 8.9% 성장한 110억원으로 성장률이 비교적 높았다.

유한양행은 3분기 처방약 시장에서 전년 보다 15.5% 감소한 6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주요 품목은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아토르바의 3분기 처방액은 15.2% 감소해 분기 처방액이 100억원 밑으로 떨어졌으며, 안플라그 역시 37.2% 줄어든 54억원에 그쳤다.

코푸정과 보글리코스는 각각 10.7%, 20.7% 감소한 25억원과 23억원으로 처방액이 감소했다.

한미약품의 3분기 처방액은 10.3% 감소해 분기 처방액이 1000억원 밑으로 떨어진 974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품목으로 성장한 아모잘탄이 전년 보다 처방액이 3배 가량 성장한 137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반적인 부진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아모디핀과 메디락에스는 각각 26.5%, 20.5% 줄어든 111억원과 36억원이었다. 또 카니틸과 토바스트 역시 각각 7.5%, 20.5% 감소한 37억원과 35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역시 전반적인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3분기 처방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8% 줄어든 1105억원이었다.

최대 품목 올메텍은 전년 대비 10.3% 줄어든 218억원을 기록했으며, 가스모틴과 알비스 역시 각각 29%, 6.8% 줄어든 88억원과 110억원이었다.

반면, 종근당은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3분기 처방약 매출이 늘었다. 종근당의 3분기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80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 중 최대 품목인 딜라트렌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81억원을 기록했으나, 살로탄, 리피로우, 프리그렐 등의 처방 매출이 크게 늘었다.

리피로우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량 성장한 61억원을 기록했으며, 프리그렐과 리피로우는 각각 52.9%, 18.7% 성장한 26억원과 8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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