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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광주과학기술원, 신약 후보물질 MOU 체결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광주과학기술원(총장 선우중호)과 24일 ‘혁신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독약품과 광주과학기술원은 ▲혁신 신약 후보 물질 공동 개발 ▲공동 연구에 필요한 자문 및 인적 교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연구 활동 발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우수한 기초 연구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해외 우수 연구자들과 공동 연구 활동을 추진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철준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수준의 과학기술과 신약연구능력을 가진 광주과학기술원과 제품화 기술 및 임상개발 능력을 가진 한독약품이 상호 협력하여 세계적 신약개발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11-25 16:11: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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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AZ 천식치료제 '풀미코트' 판매 전담녹십자가 내년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치료제 '풀미코트 레스퓰'을 판매 전담한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와 천식치료제 ‘풀미코트 레스퓰(Pulmicort Respules)’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풀미코트 레스퓰’은 부데소니드(Budesonide)가 주성분인 국소요법 스테로이드제제로, 고용량의 약물이 분무기를 통해 직접 폐에 도달하여 천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제품이다. 특히 기도폐색의 정도가 심각해 계량식 흡입약제의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의 천식 환자 및 소아에게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도입된 ‘풀미코트 레스퓰’과 지난 7월부터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패취형 천식치료제 ‘세키날린 패취’가 천식치료제 시장에서 매출 증대 등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협력체제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국내 천식 유병률은 지난 2005년 2.3%에서 2008년 3%로 환자수가 30.4% 늘어났으며, 이중 6~11세의 천식 유병률은 3.3%에서 5.7%로 환자수가 72%나 늘어났다.2010-11-25 11:54: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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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11 동계 인턴쉽 참가자 모집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내달 2일까지 2011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참가자는 2011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2개월 간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내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로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화이자제약 채용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2단계로 이뤄지며, 필요한 서류는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한 회사의 소정 양식에 맞춰 작성하면 된다. 각 전형 별 합격자 발표 및 일정은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채용 및 입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채용지원 사이트로 문의 가능하다.2010-11-25 10:22: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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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안동에 차세대 백신 생산단지 건립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출연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하는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보건 증진 및 백신자주권 수호를 위해 국가 필수예방백신 등의 개발, 생산을 정부의 지원하에 민간 사업자가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SK케미칼은 2013년까지 경북 바이오 산업단지에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연간1억 4000만 도즈 규모로 차세대 기술인 세포 배양방식을 활용한 예방 백신 생산 단지(가칭.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를 건립할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 공장을 자체 기술로 구축해 수입 대체 효과와 해외진출의 기반 확립효과는 물론 국민 보건 증진과 백신 주권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에 국내 최초로 대규모 설비로 구축되는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설비’는 ▲갑작스런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예상치못한 신종 인플루엔자나 사스와 같은 신종바이러스 유행 시에도 긴급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백신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 등 유정란의 외부 오염 원인에서 자유로운 생산 시설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SK케미칼은 2001년 동신제약 인수이후, 바이오와 백신분야에 집중해 온 R&D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그간 진행해 온 백신국산화 계획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10-11-25 08:28:28가인호 -
AZ, 오는 25일 제5회 VRI 디스커버리 포럼 개최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25일 잠실호텔에서 제5회 VRI 디스커버리 포럼을 25일 개최한다. 이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5기 가상신약개발연구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업무를 조율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연구진을 시상하고, 연구진들은 1년 간 진행할 연구 주제를 발표한다. 포럼에는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보건복지부 관계자,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R&D 센터 에바 허트 카메호 박사 등이 참석한다. 박상진 대표는 "회사는 우수한 국내 연구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한국 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11-24 10:42: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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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아사아 200대 기업에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포브스가 선정하는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사장이 지난 23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크리스토퍼 포브스(Christopher Forbes) 포브스 부회장을 비롯해 200대 기업에 선정된 각국 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브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경영 성과를 축하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각 기업들의 친밀한 교류를 위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시상 배경을 밝혔다. 강 대표는 "올해 초 개량신약 출시와 더불어 이번 200대 기업 2년 연속 선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쾌거"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R&D 투자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9월 1일 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0개 기업 중 올해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151개사,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기업은 49개사에 불과하다. 게다가 올해 선정된 한국의 제약회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유일하다. 한국은 중국(71개), 인도(39개)에 이어 20개사가 포함,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항암제, 항생제, 순환기계용제, 비타민, 소화기계용제 등이 주력제품"이며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에 투자, 신약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0-11-24 10:07:26이상훈 -
"한중일 동시 임상, 바이오신약 개발 앞당길 것""한국·중국·일본에서 동시에 임상시험을 실시함으로써 바이오신약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겠다." 한미약품 R&D본부 이관순 사장은 최근 가진 일본 국제의약품정보(통권 제924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미국 등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바이오신약(랩스커버리) 개발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랩스커버리는 바이오 의약품의 짧은 약효시간을 최대 1개월까지 늘려 주는 기술을 말한다. 한미약품은 현재 이 기술을 적용해 LAPS-Exendin(당뇨비만치료제), LAPS-GCSF(항암 보조제), LAPS-EPO(빈혈치료제) 등 총 8개 개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장은 "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한국의 한미약품연구센터와 중국의 북경한미약품연구센터, 그리고 일본 제약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3개국에서 동시에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시장 진출 방안도 언급했다. 이 사장은 "주사제 제네릭 등 우리 회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일본기업과 협업하고, 장기적으로는 랩스커버리 등 신약에 대한 공동개발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밝혔다.2010-11-24 09:56:38이상훈 -
에피언트, 플라빅스보다 심혈관질환 사망률 낮아관상동맥우회술 전 에피언트(성분명 프라수그렐)로 치료한 환자들의 총 사망률과 심혈관계 사망의 위험조정률이 플라빅스(성분명 클로피도그렐)로 치료한 환자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TRITON-TIMI 38 임상시험의 후향적 분석(Retrospective analysis)에서 도출됐다. 이번 연구는 TRITON-TIMI 38 임상시험이 진행된 15개월 기간 내 한 시점에 에피언트® 혹은 클로피도그렐을 투여 받은 후 단독 관상동맥우회술(Isolated CABG) 을 받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 3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 연구결과에 따르면, 관상동맥우회술을 받기 전 에피언트로 치료한 환자의 총 사망률은 2.3%로, 클로피도그렐로 치료한 환자의 총 사망률 8.7%에 비해 낮았다. 연구 시작 30일 후 에피언트 환자군의 심혈관계 사망에 대한 위험조정률은 0.6%로 클로피도그렐 치료 환자군의 5.8%보다 수치가 낮았다. 하지만 에피언트로 치료한 환자군은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지 12시간 후 클로피도그렐로 치료한 환자에 비해 가슴관 혈액상실량 (Volume of Chest tube blood loss)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2010-11-24 09:26: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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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코자군 고혈압약 3품목 매출감소 120억원단일품목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한국MSD와 바이엘코리아가 고혈압치료제 약가 인하의 피해규모가 제일 클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22일 기등재약 목록정비 신속정비 평가에 따라 고혈압치료제 약가를 내년 1월부터 3년에 걸쳐 최대 20%까지 단계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06년 12월29일 이전 등재된 고혈압치료제 중 254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코자, 아달라트오로스, 딜라트렌 등 매출액 상위 고혈압 품목들이 약가 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코자정, 코자플러스정, 코라플러스에프정 등의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MSD는 지난해 원외처방액을 적용했을때 약가 인하 금액은 123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오로스정'은 80억원 가량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며, 종근당 '딜라트렌'은 77억원, 한독약품 '무노발'과 '트리테이스'는 각각 13억원과 28억원의 매출이 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약품 '테놀민정(38억원)' LG생명과학 '자니딥(34억원)' 안국약품 '레보텐션(22억원)' 머크 '콩코르(16억원)' 씨제이 '마디핀(15억원)'도 매출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서틸, 인히베이스정, 레니프릴, 박사르, 코디핀, 시나롱 등은 10억원 미만 줄어드는데 그칠것으로 보인다. 오래전부터 예정된 사안이라서 그런지 일부 제약사를 제외하면 대다수 제약사들은 담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고혈압 약가 인하율이 최대 20%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지는만큼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11-24 06:46:28최봉영 -
CJ·부광·제일, 헵세라 제네릭 시장 '선두다툼'지난 7월 열린 GSK B형 간염치료제 '헵세라' 제네릭 시장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팜이 IMS자료를 토대로 3분기 헵세라 제네릭 시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부광약품, 제일약품이 치열한 선투다툼을 벌였고 오리지널 품목인 GSK의 헵세라는 추락을 거듭했다. 다만 이번 집계는 헵세라 제네릭 출시가 변격화 된 7월 이후부터 9월까지 매출을 기준으로 했다. 제품별로 보면 CJ제일제당의 '헵큐어'는 3억1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헵세라 제네릭 시장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부광약품의 '부광아데포비어'가 2억7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헵큐어를 바짝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2억14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제일약품의 '아뎁틴'이 그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다만 누적 매출 기준으로 보면 3억59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부광아데포비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헵큐어와 아뎁틴 누적 매출은 각 3억2000만원, 2억1500만원이었다. 반면 GSK의 헵세라는 제네릭 3총사 기세에 밀려 처방액이 급감했다. 헵세라는 전년 같은 기간(160억) 대비 27.81% 줄어든 11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헵세라가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서 독주가도를 달리고 있는 바라크루드에 시장을 내준 측면도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 7월 제네릭 발매 이후 헵세라의 매출 감소폭은 더욱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에도 B형간염치료제 시장은 급여기간 제한 철회 등으로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때문에 헵세라 제네릭 시장 성장 가능성 또한 높은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헵세라 제네릭은 1차 약제를 처방받은 환자들이 내성이 생겼을 경우 2차 약제로 처방받는 품목으로 최근 환자들의 급격한 증가로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올해 최대 제네릭 시장으로 제약사들의 관심을 끌어왔다.2010-11-24 06:43:3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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