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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학회 지원 사실상 불가…시장조사 답례 10만원앞으로 해외학회 개최와 관련 국내학회가 보건의료전문가 등 지원대상을 직접 선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해외학회 지원은 사실상 불가능해 졌다. 또한 다국적제약사들의 주된 마케팅 툴이었던 시장조사 답례비 지원도 10만원 이내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공정규약 심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규약세부운영기준’을 공정위와 최종 협의를 거쳐 금주중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규약 세부운영기준이 확정될 경우 국내 제약사보다는 다국적 제약사들의 마케팅 활동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규약 심의위원회가 확정한 세부운영기준을 살펴보면 제약사는 해외학술대회에 참여하는 발표자, 좌장, 토론자를 지원할 수 있지만, 학술대회 주최자가 선정한 보건의료전문가 만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해외학회지원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는 그동안 해외학회 개최 시 국내학회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수 있었던 것을 차단한 것으로, 국내 의료계의 해외학회 참석을 사실상 허용하지 않는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규약에서는 교통비, 숙박비, 식대 지원과 관련한 세부 항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교통비는 해외 학회의 경우 최단거리 이코노미클래스 국제항공왕복 운임이며 국내 학회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국내항공료, KTX 일반석, 우등 고속버스 비용을 기준으로 했다. 식대는 1일 3식 1식 5만원 범위에서 지원이 허용되며 숙박비는 국내 1박 20만원, 해외 1박 35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관심을 모았던 시장조사 답례비 30만원 인상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따라서 시장조사 답례비의 경우 기존 1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해외학회 지원과 시장조사 답례비 인상안 등이 사실상 허용되지 않게 됨에 따라 올해 다국적제약사들의 마케팅 활동은 상당부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학회 지원이나 시장조사의 경우 그동안 국내사 보다는 다국적제약사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해 왔기 때문이다. 규약 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주 내로 공정위와의 최종 협의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세부운영기준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1-26 12:18:55가인호 -
한국MSD, e-퀴즈 'VALUE of Korea' 진행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포사맥스 및 포사맥스 플러스 디의 주요 가치와 함께 독도의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 'VALUE of Korea'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VALUE of Korea 온라인 퀴즈는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서 비타민 D의 중요성 △포사맥스에 관한 주요 연구결과 △VALUE 임상에 대한 퀴즈로 총 3단계로 구성돼 있다. 퀴즈는 2011년 4월까지 진행되며, 3단계인 VALUE 임상 부분은 3월부터 참여 가능하다. MSD 근골격계 및 면역계 사업부 총괄 곽훈희 상무는 "퀴즈에 참여하면서 독도의 위치, 구성, 생성 기원, 기상 등 여러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다"며 "향후 퀴즈 참여자 숫자만큼의 기금을 마련하여 독도수호국제연대에도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상무는 "이번 "VALUE of Korea" 퀴즈 캠페인를 통해 의료인들에게 질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함은 물론 알렌드로네이트와 비타민 D복합제인 포사맥스 플러스 디의 우수성을 한 번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1-01-26 09:41: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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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 환자, 10명 중 9명 삶의 질 열악COPD(만성폐쇄성폐질환)가 환자의 삶의 질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학술저널 '호흡기 의학(Respiratory Medicine)'지 최신호에 실렸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후원한 HEED 연구에 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은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심각한 증상에 대한 부담과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악화로 고통 받고 있으며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제약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7개 유럽 국가의 1천8백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러 지표를 통해 측정한 결과 COPD로 치료 받은 환자 중 89%가 삶의 질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증 COPD 환자도 높은 수준의 증상(기침 74%, 객담 63%, 호흡곤란 58%)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0% 이상은 상점에 걸어가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생활에 제약을 받았으며, 10%는 지난 6개월 사이에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GSK 학술 및 개발 담당 이일섭 부사장은 "HEED 연구는 유럽 환자가 겪는 COPD 질병 부담을 알아보기 위해 일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의 연구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COPD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이 질환이 미치는 영향을 성공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앞으로 개선해야 할 것이 여전히 많다"고 덧붙였다.2011-01-25 11:28:3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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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리피논, 삼진 플래리스 제네릭 리딩품목 등극제네릭 시장 양대산맥으로 군림했던 유한양행 ‘아토르바’와 동아제약 ‘플라비톨’이 지난해 2위로 밀려났다. 반면 동아제약 리피논과 삼진제약 플래리스는 이들 품목을 제치고 선두에 등극하면서 제네릭 시장이 요동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지난해 기준으로 대형 제네릭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리피토 제네릭 시장에서는 동아제약 ‘리피논’이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에서는 삼진제약 ‘플래리스’가 각각 선두에 올랐다. 이는 제네릭 발매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이어왔던 ‘아토르바’와 ‘플라비톨’이 리딩품목 자리에서 탈락한 결과로 지난해 제네릭 순위 지도가 크게 달라졌음을 보여줬다. 이를 살펴보면 리피토 제네릭의 경우 동아 ‘리피논’이 451억원대 실적을 기록, 28%가 성장하며 선두에 올랐다. 리피논은 발매 이후 지금까지 아토르바에 밀려 2위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1위자리를 탈환하며 리딩품목이 됐다. 반면 아토르바는 7%가 하락한 369억원대 처방액을 올리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아토르바는 발매 1년만에 청구 실적 1위에 오르는 등 그동안 제넥릭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왔다.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도 큰 변화가 있었다. 3년간 선두자리를 한번도 뺏기지 않았던 동아제약 ‘플라비톨’운 삼진제약 ‘플래리스’에 밀려 2위로 추락했다. 플라비톨은 전년대비 3%가 감소한 435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플래리스는 무려 17%가 성장한 465억원대 실적을 올려 리딩품목이 됐다. ‘플래리스’는 종병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면서 지난해 ‘플라비톨’을 간발의 차로 제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지난해 제네릭 시장에서 리딩품목 얼굴이 교체됨에 따라 이같은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심바스타틴 제네릭 시장에서는 CJ '심바스타‘, 종근당 ’심바로드‘, 한미약품 ’심바스트‘ 등 3개 품목이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11-01-25 06:45:56가인호 -
국내제약 설명절 5일연휴 대세…제일·한올 6일지난 추석에 최장 9일까지 달콤한 연휴를 만끽했던 국내 제약사들이 이번 설에는 대부분 주말을 포함해 5일 연휴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절 연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 업체가 공식 휴무일만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추석과 비교했을 때 연휴기간이 오히려 짧아진 것으로, 2월 근무기간이 얼마 되지 않고 이번 설 명절이 주말과 이어진다는 점에서 대다수 제약사들이 법정 공휴일만 쉬는 것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를 살펴보면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상위제약사들 대부분이 1일부터 3일까지 연휴를 보낸다. 10대 제약사 중에는 제일약품만이 연휴 전날인 화요일을 휴무일로 정해 최장 6일의 연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견제약사 중에는 한올제약이 제일약품과 마찬가지로 6일의 연휴를 확정했다. 한편 상당수 제약사들은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위해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법정 공휴일 만으로 최장 5일의 연휴를 즐길수 있어서 대다수 업체들이 3일 휴가를 결정한 것 같다"며 "2월에 설 명절이 포함되면 근무일수가 짧아 추가 휴무일은 대체적으로 주지 않는 경향이 많다"고 말했다.2011-01-25 06:45:18가인호 -
SK케미칼, 정부 지원 안동에 백신공장 건립SK케미칼이 정부 지원을 통해 안동에 백신공장을 짓는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하는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24일 안동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 따라 SK케미칼은 2013년까지 경북 바이오 산업단지에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연간1억 4,000만 도즈 규모로 차세대 기술인 세포 배양방식을 활용한 예방백신생산단지(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를 건립할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 공장을 자체 기술로 구축해 수입 대체 효과와 해외진출의 기반 확립효과는 물론 국민 보건 증진과 백신 주권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안동 백신공장의 신설 의의를 밝혔다. SK케미칼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설비`는 갑작스런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예상치못한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시에도 긴급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백신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 등 유정란의 외부 오염 원인에서 자유로운 획기적인 생산 시설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SK케미칼은 2001년 동신제약 인수이후, 바이오와 백신분야에 집중해 온 R&D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그간 진행해 온 백신국산화 계획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11-01-24 18:39:34가인호 -
다이이찌산쿄-대웅제약 '세비카', 고용량 제품 출시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 올메사탄 메독소밀) 5/40mg, 10/40mg 고용량 제품을 24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고용량 제품들은 기존 5/20mg 제품과 함께 양사의 공동프로모션으로 판매된다. 새로 출시된 세비카 5/40mg과 10/40mg 제품은 저용량 제품인 세비카 5/20mg의 강압효과와 비교시 용량 의존적인 혈압강하효과를 드러냈다. 이런 점에서 세비카 고용량 출시는 기존 5/20mg 1일 1회 요법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5/40mg, 10/40mg 정제 치료를 제시하여 최적의 고혈압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로 출시된 고용량 제품은 효과도 좋지만 비용도 더욱 저렴하다. 각 용량 별 보험약가는 세비카 5/20mg 778원, 5/40mg 999원, 10/40mg 1,071원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고용량은 각각의 성분을 병용 처방하는 것 보다 5/40mg은 최대 37% 10/40mg은 최대 35% 저렴하다. 3가지 제형 모두 28T 블리스터 포장으로 수입된다. 한국다이이찌산쿄 메디컬부 양현주 이사는 "이번 고용량 제품 출시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더욱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세비카가 뛰어난 혈압강하 효과와 더불어 복용편의성, 복약 지속성과 비용 편의성도 제고해 고혈압 치료의 강력하고 우수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1-24 18:30:09최봉영 -
일양, 대만기업과 조류독감 백신 등 공동개발 MOU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18일 대만 Medigen사와 독자적인 첨단 세포배양법을 이용한 ‘백신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Medigen과 조류독감, 계절독감, 수족구병, 뎅기열 및 광견병 등 세포배양백신에 대한 양사간 공동 연구 및 개발에 돌입한다. 이로써 일양약품은 Medigen이 이미보유한 대량 세포배양 시스템으로 개발 된 백신에 대한 기술과 독점판매권을 가지므로써 다양한 백신의 포트폴리오를 확립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세포배양 독자 시스템’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BIO 의약품 및 백신 전문기업으로 이미 자체 세포배양 시스템을 통해 조류독감과 신종플루 백신을 개발하여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Medigen사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일양약품은 유정란배양방식의 계절독감백신뿐만 아니라, 세포배양 방식의 계절독감, 조류독감 백신 등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양약품은 안정성이 이미 입증 된 유정란 생산 방식의 설비완공과 함께 세포 배양 방식의 공동 기술개발로 예고 없이 다가올 조류독감 및 신종플루의 대유행 상황에 대비를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2011-01-24 14:40: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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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콜마 처방액 고성장…드림파마·LG '고전'[2010년 중견 제약사 원외처방액 실적] 프라임제약, 한국콜마, 하나제약, 이연제약 등이 지난해 처방액이 30%이상 고 성장하며 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동화약품, 유나이티드제약, 한림제약, 태준제약, 서울제약, 고려제약 등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처방액이 증가했다. 그러나 드림파마, LG생명과학, 진양제약, 삼일제약 등은 두자리수 이상 처방실적이 감소하며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매출액 1000억원 이하의 중견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원외처방조제액을 조사한 결과 프라임제약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임제약은 지난해 532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6%가 상승했다. 프라임제약은 지난 상반기에도 60%대 고성장을 시현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위수탁 전문 기업 한국콜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한국콜마는 357억원대 원외 처방실적을 올리며 전년대비 40%이상 성장했다. 이어 최근 상장한 이연제약과 종병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한림제약, 하나제약 등이 처방실적이 30%대 이상 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처방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처방약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동화약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유나이티드제약, 안과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태준제약 등이 20%대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처방약 시장에서 선전했다. 하지만 드림파마와 LG생명과학 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의 성적표는 초라했다. 드림파마는 700억원대 처방액을 올리며 전년대비 19%가 감소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LG생명과학의 경우 381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18%가 감소했다. 또한 삼일제약, 중외신약, 유영제약, 진양제약 등이 전년보다 처방액이 두자리수 이상 하락하며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 대상 업체 30여곳 중 무려 20여곳 이상이 전년대비 처방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중견 제약사들의 영업력이 위축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2011-01-24 12:35:15가인호 -
알앤피코리아 건기식, 국내 첫 서방형 제품 승인대웅제약 계열사인 알앤피코리아(대표 김지형)가 서방형 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비타민C400SR’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서방형 제품은 의약품이나 해외 건강기능식품에만 있었기 때문에 이번 승인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최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제품들은 몸 안에서 비타민C의 흡수, 배설이 빨라 섭취된 것 중 일부만 혈중으로 흡수되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비타민C400SR은 이런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신 제제 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서방형 제품이다. 1일 1회 섭취로 최대 12시간 까지 적절한 비타민C의 양을 유지하여 여러번 복용 하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위장 장애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앤피코리아 관계자는 “비타민 C 서방형 제품은 일반 제품 보다 생체이용률이 높아 비타민C를 반복 섭취한 효과를 나타낸다”며 “서방형 캡슐 등 후속제품 연구도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서방형 기술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앤피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소프트 캅셀의 개발 및 생산에 있어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2011-01-24 11:21: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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