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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3인 대표체제, 한성권씨 대표이사 추가JW홀딩스가 3인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JW홀딩스는 16일 한성권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JW홀딩스는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 2인 대표서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한성권 신임 대표이사는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출신으로 업무최고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 자리를 맡아왔다. 한편 오는 3월 18일 주주총회를 열며 보통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2011-02-17 08:42: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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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펀드 설명회에 제약·바이오기업 대거 몰려국내외 벤처캐피탈이 공동 출자하는 바이오펀드 설명회에 많은 제약·바이오회사들이 몰려 최근 일고 있는 바이오 열기를 실감케 했다. 16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바이오 BD 클럽-BT 기업과 함께하는 국내 바이오메디컬 펀드 설명회'에서는 자리가 모자라 서서 볼 정도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최대 바이오펀드할 수 있는 '버릴-KB 신성장동력 바이오메디컬 펀드'와 '서울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의 향후 투자향방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버릴-KB 신성장동력 바이오메디컬 펀드는 국내 KB인베스트먼트와 세계적인 벤처캐피탈인 버릴 앤 컴퍼니가 출자하고 있다. 펀드 규모만 760억원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대상을 물색할 계획이다. 신정섭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 "회사 규모에 따라 투자금액과 비중을 달리해 3~5년 동안 장기 투자할 계획"이라며 "기술이전이나 M&A를 통해 수익을 창줄하는 방안을 갖고 있다"고 향후 펀드운용 계획을 설명했다. 한화기술금융과 미국계 벤처캐피탈인 옥스포드바이오사이언스파트너가 운용하는 서울바이오펀드는 총 750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기술력이 우수한 국내 바이오·제약회사에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가 바이오제약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육성의지를 보이는만큼 민간펀드의 대규모 투자소식은 향후 바이오제약 R&D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1-02-16 18:08:39이탁순 -
제약협, 바이오제약본부 설치…정책·대관 강화제약협회가 바이오 분야 정책 대관업무를 강화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다소 소홀했던 바이오제약 분야의 기능 강화를 위해 ‘바이오제약본부’를 설치 가동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제약협에 따르면 이번 바이오본부 설립은 그동안 많은 제약사들이 바이오제약 분야에 진출하고 있고 발전 가능성도 높으며 정책적 수요 또한 많은 데 비해 협회 역할이 미흡했던데 대한 보강책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바이오제약본부는 식약청 바이오생약국과 바이오의약품 정책 및 산업 등의 발전을 위한 업무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등과의 업무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김연판 부회장의 영입을 계기로 해당 사무조직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제약사의 새로운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회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해외진출, R&D투자, 바이오제약, 국제협력 강화 그리고 제약산업 이미지 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협회 기능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합성신약 개발의 한계를 극복해 제약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바이오의약품분야의 연구개발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따라 다수의 제약사들이 백신, 혈장분획제제, 보툴리눔독소,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치료제, 인태반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2011-02-16 16:54:27가인호 -
녹십자생명, 일동제약 주식지분 확대에 추측난무녹십자홀딩스 자회사인 녹십자생명이 일동제약 주식 5.54%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녹십자생명보험은 장내 매수를 통해 일동제약 주식 3만5000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녹십자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일동제약 주식은 27만7590주로 늘어났다. 녹십자생명 "투자목적"…업계 "M&A 초석아니냐" 녹십자생명이 일동제약 주식 취득과 관련, 제약주가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여서 단순투자일 것이라는 분석이 일반적인 가운데 M&A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투자목적은 표면적 이유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혈액제제, 백신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한 녹십자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아로나민 골드 등 탄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일동제약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추측도 뒤 따르고 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그동안 M&A 가능성을 언급해왔던 녹십자가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 것 아니냐"고 내다봤다. 이와관련 녹십자생명과 일동제약측은 단순 투자라며 이같은 추측들을 일축했다. 녹십자생명과 녹십자 관계자는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선을 그었고, 일동제약 관계자 역시 "다른 제약회사에 대한 지분 투자는 흔한 일"이라고 밝혔다.2011-02-16 12:21:2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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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쓸기담 공급가 30% 인상…내달 적용삼성제약이 일반약 까스명수와 쓸기담의 가격을 인상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거래 도매업체들에게 공문을 보내 3월 1일부터 쓸기담 가격을 약 30%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쓸기담50mg(60c)은 35%, 쓸기담-F(60c)는 33%씩 인상돼 출하가격이 1만원을 넘어선다. 회사측은 전반적인 원부자재 인상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앞서 회사는 까스명수의 공급가격을 이달부터 10% 인상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말 삼성제약의 일반약 가격인상 움직임이 있었다"며 "주요 일반약들의 가격이 순차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신신제약은 자사 파스류를 10~20%씩 오른 가격에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도매업체에 가격조정 안내문을 발송했다. 직접적으로 소비자를 상대해야 하는 약국은 일반약 가격인상이 반갑지 않다는 표정이다. 서울 강남구 한 개국약사는 "일반약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한채 가격인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악순환이 발생한다"며 "원부자재 가격 등 외부적인 요소도 고려돼야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2-16 12:20:56이현주 -
1월 처방약 시장, 외자·국내 중소사가 성장 주도원외처방 시장에서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 중소사와 외자사가 약진하고 있다. 16일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764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집계 이해 사상 최고의 증가율이며, 지난해 9월 역신장을 기록한 이래 4개월 연속 성장세다. 제약사별로 처방 매출 1위사인 대웅제약은 전년 동월 대비 16.3% 성장한 378억원을 기록했으며, 동아제약은 17% 성장한 346억원이었다.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각각 17.7%, 7.6% 성장한 306억원과 207억원이었다. 처방약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종근당의 1월 처방액은 31.7% 증가한 267억원으로 상위 업체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처방약 시장 상위 업체들도 분위기에 편승해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평균 성장률에는 못 미쳤다. 처방액 상위 10개사의 처방액 합계는 전년 동월 대비 19.9% 성장했으나, 시장 점유율은 31.1%로 전년보다 1.5%p 하락했다. 상위 10개사가 주춤하고 있는 새 외자사와 중소제약사는 처방약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상위 10대 외자사의 1월 처방액은 전년 대비 31.6% 성장한 1621억원으로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평균 성장률 상회에 따라 점유율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0.7%p 상승한 22.1%로 확대됐다. 또 중소제약사의 역시 처방약 시장에서 약진이 두드러진다. 국내 11~40위 제약사의 점유율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0.2%p 상승했다. 개별 제약사로 동화약품의 1월 처방액은 전년 대비 49.3% 증가했으며, 안국약품 48.4%, 한국유나이티드 38.8%, 경동제약 34.1% 상승했다. 하지만 증권사나 업계에서는 여전히 상위 제약사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공정경쟁규약이 확정돼 상위 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영업 전선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부터는 상위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의미있게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2-16 12:20:44최봉영 -
바이엘, 노발락 스마일 베이비 이벤트바이엘헬스케어는 오는 22일까지 노발락 홈페이지(www.novalac.co.kr)를 통해 '2011 노발락 스마일 베이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소 궁금했던 노발락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노발락 수유 기회도 얻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생후 8개월 미만의 아기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닥터 노발락이 알려주는 ‘노발락 FAQ’가 담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하고, 수유 시 아기 증상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0명에게는 노발락 분유를 비롯해 프리미엄 아기 로션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노발락 홈페이지(www.novalac.co.kr) 또는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cafe.naver.com/imsanbu), 맘스클럽 홈페이지(www.moms-club.co.kr) 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2011-02-16 10:05: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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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 장기기증 화보 전시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한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의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화보'가 1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시된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화보 전시는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 8729;김상희)이 주관하고 대한이식학회(이사장: 조원현)와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의 후원으로 故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나눔 바이러스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에 참여한 민주당 전현희 의원, 대한이식학회 조원현 이사장, 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 산악인 박영석 대장, 사진작가 오중석, 디자이너 최범석, 영화감독 이정범, 배우 김사랑, 윤손하, 정가은, 조연우, 황보라 등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의 화보로 구성됐다. 특히 화보는 국내 패션사진계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오중석이 재능기부를 통해 촬영을 담당했으며, 캠페인 공식홈페이지(www.TREEofLIFE.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故 김수환 추기경은 평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신 분"이라며 "그가 남긴 나눔 바이러스를 이어가기 위해 이와 같은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시가 열리는 나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화보를 배경으로 즉석 사진촬영 및 장기기증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신청을 할 수 있는 별도의 부스가 마련돼 신청자에게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증정한다.2011-02-16 10:02:17최봉영 -
매출 부진 3월결산 제약사, 판매관리비 증가세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던 판매관리비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3월 결산사인 부광약품, 일양약품, 국제약품, 유유제약 등 4개 제약사 3분기 누적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4개 제약사의 3분기까지 매출대비 판관비 지출 비율은 적게는 전년대비 2%에서 크게는 6% 가까이 늘었다. 부광약품과 일양약품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2.6% 증가에 그쳤으나, 판매관리비 지출액은 각각 18.1%와 10.4% 늘어난 505억 4100만원과 392억 7300만원이었다. 국제약품 역시 판관비 증가율이 매출액 증가율 7.2%보다 크게 앞선 11.8%를 기록했다. 유유제약은 판관비 증가율이 9.3%를 기록했으나, 같은 기간동안 매출액이 14.2% 증가해 매출 대비 판관비 지출 비중은 61.5%에서 58.9%로 감소했다. 반면, 유유제약을 뺀 나머지 제약사들은 판관비 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판관비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광약품 3분기 누적 판관비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 39.2%를 기록했으며, 일양약품과 국제약품은 각각 2.7%, 1.7% 증가한 37.6%와 43.2%였다. 한편, 판매관리비는 제무제표상 흔히 영업비용으로 일컫는 판매촉진비, 접대비와 함께 인건비, 광고선전비, 해외시장개척비, 경상연구개발비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관리 비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판매관리비의 증가가 영업비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2011-02-16 06:56:05최봉영 -
보령·JW중외·동화, 현금배당 결정보령제약, JW중외제약, 동화약품은 15일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령제약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18억 6472만원이다. JW중외제약은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25원을 배당하며, 배당금 총액은 29억 4068만원이다. 동화약품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을 배당하며, 27억 9312만원을 배당한다.2011-02-15 21:10: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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