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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대학생 72명에 7억원대 장학금 지급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2월 23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2011년 ‘유한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72명의 대학생에게1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총 7억여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등 유한재단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식 이사장은 가톨릭대학교 신정현군 등 72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1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100명이 넘고 지원금액은 총 60억원이 넘는다. 한편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11-02-24 08:13: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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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제약, 상위 품목 부진에 매출도 추락지난해 3월 결산사들의 실적 부진은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주요 처방약 시장 선도제품의 부진이 한 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장조사 기관인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3월 결산사들의 처방약 상위 4개 품목의 합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하거나 지난해 수준에 그쳤다. 특히, 3월 결산제약사 중 부광약품, 유유제약, 국제약품 등 3개 제약사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3월 결산사 중 유일하게 일양약품만 처방 상위 품목이 두 자릿수 성장을 했다. 부광약품 최대품목 치옥타시드의 지난해 처방액은 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레보비르는 전년 대비 26% 감소한 128억원에 그쳤다. 레가론과 액시마정의 지난해 처방액은 각각 139억원과 76억원으로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 유유제약은 타나민과 유크리드 정이 각각 9.8%, 37.1% 성장한 72억원과 29억원으로 처방액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맥스마빌과 크리드 정이 각각 27.3%, 25.1% 감소한 75억원과 54억원을 기록해 상위 품목의 부진을 이끌었다. 국제약품은 최대 품목인 타겐에프가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한 247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나머지 상위 품목들은 저조한 성적을 기록해 부진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암로디핀정과 액사딘캡슐, 케모신캡슐은 각각 22.1%, 10.3%, 14% 감소한 33억원, 32억원, 31억원으로 처방액이 줄었다. 일양약품의 처방약 시장 상위 4개 품목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일양약품 처방액 시장 최대품목 하이트린은 전년 대비 11.3% 성장한 129억원을 기록했으며, 글로피도그렐과 로자탄정은 각각 20.5%, 26.5% 성장한 37억원과 29억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부광약품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289억원이었으며, 일양약품은 2.6% 성장한 1045억원이었다. 국제약품과 유유제약은 각각 7.2%, 14.2% 늘어난 1001억원과 371억원을 기록했다.2011-02-24 06:47:36최봉영 -
의수협, 정연국 전무·김수배 상무 등 승진인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3월 1일자로 정연국 전무, 김수배 상무 등 7명에 대해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의수협 관계자는 "협회 및 연구소 관리체계를 공고히하고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를 '원'으로 개편함에 따른 조직강화 차원에서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말했다.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협회 : 정연국 전무, 김수배 상무, 조종화 이사 ▲ 연구소 : 백완숙 상무, 김경희 이사, 이소영 이사, 권영이 이사2011-02-24 00:18: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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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천억클럽 눈앞 …매출 951억원 달성휴온스가 매출 천억클럽 가입에 성큼 다가섰다.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23일 실적공시를 통해 전년대비 17% 증가한 95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사이래 최대의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2010년 영업이익은 5억원, 당기순손실은 18억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수치이다. 휴온스측은 2009년에 완성되어 조업중인 제천공장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지난해 130억 정도 반영돼 원가율이 높아져 이익률이 지난 실적에 대비하여 저조하게 나온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휴온스는 당기적자에도 불구하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 결정도 함께 공시했다. 이는 시가배당률로 1.65%이며 지급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2011-02-23 23:33: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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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 배당 실시종근당은 24일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한다고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2.3%, 배당금 총액은 61억 1966만원이다.2011-02-23 14:46: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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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매출액 404억…전년비 27% 증가서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40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9.8%, 4.8% 늘어난 23억원과 12억원이었다. 또 서울제약은 보통주 1주당 5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가배당율은 1.9%, 배당금총액은 31억원이다.2011-02-23 14:44: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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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셉틴, 일부 유방암 환자에 한시적 보험 혜택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에 대해 유방암 환자 중 일부가 한시적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환자는 보험급여확대 적용 기간에서 제외된 조기유방암 환자들 중 2010년 10월 1일 이전에 항암치료를 끝낸 환자들이다. 허셉틴의 림프절 음성 조기 유방암 환자에 대한 보험적용이 작년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해당 기간에서 제외됐던 환자들이 추가로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보험적용 혜택은 종양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들 중 2010년 10월 1일 이전에 항암치료를 끝낸 후 6개월 이내에 허셉틴을 처음 투여하는 경우 해당된다. 보험급여 혜택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해당병원에 최종 항암치료 완료 일자를 문의 후, 현 보험인정기준에 해당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로슈 관계자는 "허셉틴에 대한 한시적 보험혜택 적용을 통해 환자들이 총 투약비용의 95%를 보험급여로 받을 수 있게 돼 그간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유방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1-02-23 11:11:47최봉영 -
이연제약, 국내 첫 항암유전자치료백신 임상 승인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항암유전자치료백신(VM206RY) 임상 1상 식약청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VM206RY의 타겟질환은 HER2/neu라는 항원을 과 발현하는 유방암, 위암, 췌장암 등이 해당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외 여성의 암질환 중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을 대상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임상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종양내과 김성배 교수)이며, 유방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본 치료제의 안전성 및 초기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연제약에 따르면 VM206RY는 기존 제품에 비해 효능 및 편의성을 개선시킨 바이오신약으로 2009년 전 세계에서 약 7조원이 판매된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과 유사하게 항체를 통한 체액성면역반응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T세포를 통한 세포성면역반응도 유도하여 더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허셉틴은 일정한 간격(1년 이상 1주 또는 3주)으로 지속적인 정맥주사를 실시해야 하는 반면 VM206RY는 2주 간격으로 근육주사 4회 투여만으로 장기간의 치료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이연측은 덧붙였다.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는 “이번 VM206RY의 임상 1상 식약청 승인은 현재 미국, 한국 등에서 멀티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허혈성 지체질환 유전자 치료제(VM202RY)에 이어 또 하나의 쾌거"라고 말했다.2011-02-23 10:54: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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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매출 726억원‥전년비 8.2% 성장대한약품공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8.2% 성장한 7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44억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110% 늘어난 24억원이었다.2011-02-23 09:26: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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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매출 1000억원 돌파한올바이오파마의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2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8.3% 증가한 106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0.4% 증가한 68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3.3% 감소한 2억원이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신제품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와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은 증가한 반면 이자비용과 법인세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2011-02-23 09:22: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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