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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코메드 COPD치료제 '닥사스' FDA 승인나이코메드의 미국 시장 파트너인 Forest Laboratories는 지난 1일 ' 닥사스'가 만성 기관지염을 동반하고 질환 악화 병력이 있는 중증의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 대해 COPD 악화 위험성을 완화시키는 치료제로 미 FDA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닥사스(Roflumilast)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승인된 선택적 PDE4(phosphodiesterase 4) 억제제로 1일 1회 경구 복용한다. COPD 환자에 대한 닥사스의 특정 치료작용 기전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으나 폐 세포내 cAMP로 교체의 증가 효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날 발표에 대해 Guido Oelkers 나이코메드 수석부사장은 "닥사스의 승인은 기존 흡입제와 더불어 의사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네브래스카 대학병원 교수이자 임상시험에 참여한 Stephen Rennardv박사는 "COPD의 질환 악화 위험을 완화시키는 추가 치료 옵션으로 닥사스를 도입한 것은 만성 기관지염을 동반하고 악화 병력이 있는 중증의 COPD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발전"이라고 덧붙였다.2011-03-07 10:29:5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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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상암 개막전 '우루사'도 뛰었다프로축구 개막전 사상 최다 관객(5만 1606명)을 기록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열린 6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차두리 가면을 쓴 우루사맨이 경기장에 등장했다. 이날 상암월드컵 경기장 곳곳에서“간 때문이야~피곤한 간 때문이야~”노래가 울려 퍼지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연신 웃음꽃을 터뜨렸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우루사맨들이 멋진 사진도 찍어주고 퍼레이드, 피로도 측정 등 관객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건장한 우루사맨 9명이 ‘피곤한 간 때문이야’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진행한 퍼레이드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많은 축구팬들이 퍼레이드와 함께 부른‘간 때문이야’ 송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차두리 등신대’ 주변과 차두리 가면을 쓴 우루사맨 주위에는 즉석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어 우루사맨 차두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피로도 측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여한 관중들은 악력을 측정하면 자신의‘피로 상태’가 바로 수치로 나오는 것을 보며 신기해했다. 대웅제약은 이번‘K리그 2011’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의 우루사 CF와 병행하여 대국민 간 건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축구팬들에게‘출동! 우루사맨’등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2011-03-07 10:04:39가인호 -
슈넬생명과학, 55억 규모 유상증자슈넬생명과학은 최대주주인 김재섭 씨를 대상으로 5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965원으로 할인율은 10%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2011-03-06 22:29:2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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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자기주식 1080주 처분 결정안국약품은 임직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자기 주식 1080주를 처분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실물 인출 후 임직원 계좌 이체 예정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55만원이다"고 전했다.2011-03-06 22:26:1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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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허준영 회장,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 감사장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이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국무총리소속 위원장 오병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허준영 회장은 2010년 3월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 설립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후원 등 활동에 참여하여 감사장을 받게됐다. 허준영 회장은 앞으로도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을 규명해 역사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난 1965년 제결된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재산 및 청구권게 관한 문제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력’과 관련해 위원회 활동에 더욱 열심히 후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분당 DL 성형외과의 신준호 원장과 서울21세기병원의 성경훈 대표원장도 함께 감사장을 받았다.2011-03-06 15:34:21가인호 -
서울제약,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 표창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지난 3일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세청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 황우성 대표이사는 "윤리적이고 투명한 정도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에 모범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1-03-04 15:15:5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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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점유율, 국내 '동아'-다국적 '화이자' 선두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BMS제약의 성장세가 놀랍다. BMS제약은 지난해 의약품 시장점유율 상위 50위에 랭크된 기업중에서 29%대의 실적 증가율을 기록하며 단연 두각을 보였다. 하지만 50위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제약사 성장률은 5%, 다국적제약사 증가율은 7%대로 조사돼 2010년 의약품 시장에서 제약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을 리드한 기업은 국내제약사 중에서는 동아제약과 대웅제약, 다국적제약사 중에서는 화이자와 노바티스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3일 IMS 헬스데이타 자료를 근거로 2010년 의약품 시장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국내사 중에는 동아제약이 5513억원대 실적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동아제약은 전년대비 1.7% 성장에 그쳐 올해 의약품 시장에서 고전했음을 보여줬다. 동아제약을 비롯해 대다수 상위 국내제약사들의 성적은 초라했다. 2009년까지 성장곡선을 그렸던 한미약품(-3.9%), 유한양행(-7.4%), 중외제약(-0.2%) 등이 모두 실적 하락의 아픔을 겪었다. 종근당(15.7%), SK케미칼(12.9%), 삼진제약(15.1%), 신풍제약(13.4%) 등만이 두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견제약사들은 대부분 성장곡선을 그렸다. 한림제약이 24%대 성장률을 올려 상위 30곳 중 가장 두드러진 실적을 견인했으며, 대원제약(22.1%), 태준제약(19.7%) 등의 성장세도 주목받았다. 한올바이오파마, 건일제약, 경동제약, 코오롱제약 등도 모두 두자리수 실적 증가를 이끌며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50위 안에 포함된 국내기업 33곳 중 21곳이 한자리수 성장에 그치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쌍벌제 시행과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등 정부 규제정책으로 국내 제약업계가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국내사 보다 실적 호조가 이어진 가운데 화이자가 5072억원대 매출로 리딩기업이 됐다. 또한 노바티스가 전년대비 15%가 성장하며 2위를 차지해 최근 2년간 가장 주목받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MSD,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릴리, BMS, 프레지니우스카비, 박스터 등도 두자리수 이상 성장했다. 특히 바라크루드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BMS제약은 지난해 13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전년대비 29%가 성장해 50대 기업중에서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GSK, 사노피 등은 실적이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IMS통계는 도매업체를 통해 제공받은 매출을 근간으로 집계된 것으로 요양기관 제약사 직거래분이 빠져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2011-03-04 12:25:22가인호 -
시부트라민 퇴출따른 경쟁약물 반사이익 '전무'지난해 퇴출된 ' 리덕틸'과 '슬리머' 등 시부트라민제제의 빈자리를 경쟁 품목군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상은 크게 다른 것으로 관측된다. 3일 업계 자료에 따르면, 비만치료제 처방 상위 품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제니칼, 푸링, 아디펙스 등 경쟁 품목군의 매출은 리덕틸 퇴출 이후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리덕틸 등 시부트라민제제는 대략 50% 비중인 500억원 가량이었다. 시부트라민 제제의 전면 퇴출에 따라 올리스타트 계열과 펜터민 계열의 제품들의 수혜가 전망됐으나 시장은 그대로 주저앉았을 뿐 시장 수혜는 미미했다. 당시 대한비만체형학회 관계자도 "비만에 대한 위험도 자체가 비만치료제 복용으로 인한 위험성을 상회하기 때문에 처방 자체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리덕틸의 판매 중지로 인해 리덕틸을 대체할 만한 다른 약으로 처방이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올리스타트 계열 최대 품목인 로슈 '제니칼'의 작년 매출액은 90억원 가량으로 오히려 전년 대비 10억원 가량 줄었다. 펜터민 계열 최대 품목인 드림파마 '푸링' 역시 매출액이 90억원 가량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광동제약 '아디펙스', 대웅제약 '디에타민' 등도 매출액이 전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 '리피다운'의 처방액이 7억원 가량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했으나, 리덕틸의 빈자리를 채웠다고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결국, 시부트라민 제제의 퇴출은 경쟁 제품의 수혜로 이어지기보다는 시장 축소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모 개원의는 "올리스타트 계열의 지방흡수억제제는 지방 섭취량이 낮은 한국인에게 효과가 떨어지며, 펜터민 계열은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장기 복용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덕틸의 자리를 대체할 신제품이 나오지 않는 한 당분간 축소된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011-03-04 12:25:10최봉영 -
다국적의약산업협회, 2010년 연간보고서 발간한국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이동수)는 2010년 제약 산업의 동향과 주요 이슈, 보건 산업 육성 정책 추진에 대한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간보고서는 KRPIA의 조직 및 주요 활동과 함께 28개의 회원사들의 연혁 및 주요 제품, 연구개발(R&D) 현황,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제약 산업 시장 현황 및 전망, 시장형 실거래가제와 의약품 유통 투명화 등 업계가 직면한 주요 과제들에 관한 분석과 견해를 함께 실었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전 세계적이고 장기적인 R&D 노력에 의해 발굴·개발된 혁신적 신약으로 새 삶을 찾은 환자들의 경험담을 담은 단행본 '세상의 끝, 희망에 이르다'의 주요 내용을 수록했다. KRPIA 이동수 회장은 "이번 보고서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 중심 기업 및 환자의 삶의 개선시키고자 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간보고서는 KRPIA 회원사, 주요 정부부처, 관련 기관, 대학 및 관련 연구소, 언론사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2011-03-04 10:59:37최봉영 -
일동 이정치 회장, '납세자의 날' 관세청장 표창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제45회 납세자의 날’ 을 맞아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와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정치 회장은 1967년 연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에 오르기까지 45년간 연구, 생산, 경영지원, 대외협력 등 다양한 실무경력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이 회장은 이같은 경험을 토대로 우수의약품 개발과 생산, 경영혁신활동, 향정신성의약품 제조 및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다.2011-03-04 10:44: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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