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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신풍제약제제개발연구소' 개소신풍제약이 제제개발 연구소를 개소했다. 신풍제약(대표 김병화, 장원준)은 지난 2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제제연구부와 분석연구부로 이루어진 ‘신풍제약제제개발연구소’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으며, 지난 11일자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 부터 정식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측은 이번 연구소 개소와 관련 연간 R&D 투자비를 확대하여 각종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확충은 물론 무형의 자산인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여 연구중심의 제약기업으로서 제약 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풍제약은 1988년 안산시에 과학기술부 인정 기업부설연구소로서 이미 ‘신풍제약중앙연구소’를 설립한바 있다. 분야별 연구의 효율성 강화와 우수한 연구인력 확충을 위해 연구소를 이원화 해 현재 100여명의 연구원이 안산시소재 중앙연구소에서는 합성연구(신물질/원료의약품), 생물공학연구(생체고분자/천연물소재), 약리연구(약리독성/비임상시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양소재에 ‘신풍제약제제개발연구소’에서는 제제연구(신약/신제형/신제품제제) 및 분석연구(규격설정/정성, 정량분석법확립) 업무를 분리 독립하였습니다. 보다 전문화 된 각각의 제1연구소와 제2연구소에서는 신물질 신약 및 개량신약은 물론 원료합성과 제네릭 신제품까지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신풍제약은 ‘신풍제약중앙연구소’와 ‘신풍제약제제개발연구소’를 통하여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한국제약업계의 기술개발 및 성장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해외 기술 및 제품 도입은 물론 자체기술개발로 원료의약품 합성과 완제의약품을 개발하여 생산 발매하는 연구개발 중심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2011-03-21 08:54:37가인호 -
머크세로노, 5개 지역에 콩코르 영업팀 런칭머크세로노는 선택적 베타1-차단제인 콩코르의 국내 클리닉 판매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호남 사무소에 각각 클리닉 영업팀을 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전국 종합병원 영업 머크가, 클리닉은 중외제약이 담당해 왔다. 김영주 머크 세로노 사업부 부서장은 "머크 세로노는 클리닉 의료진들에게 정확한 최신 정보와 지속적인 의료 교육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서장은 "새로운 클리닉 팀은 최고의 의약 분야 전문가로서, 고혈압, 심부전 및 협심증을 담당하는 의사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살아있는 과학, 변화하는 삶이라는 머크 세로노의 지속적인 의지로 대응하며, 콩코르 브랜드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1-03-21 08:53:3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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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 장홍선 회장 아들 장인우씨 대표이사 선임근화제약 장홍선 회장의 아들인 장인우 전무가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근화제약은 18일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임기만료에 따라 사임한 배상진 대표 후임으로 장인우 전무(41)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인우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은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경영 혁신 업무를 주도할 예정이다. 1995년 일본 모건스탠리증권, 홍콩 클래리언증권을 거쳐 2001년부터 월드케어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는 YNK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윤창섭 상무는 이번 주총에서 등기이사에 선임되는 한편, 전무이사로 승진했다.2011-03-21 08:24:23가인호 -
원조 발기약 비아그라 '데일리요법제' 공세에 흔들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한국화이자 ' 비아그라'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한국릴리 ' 시알리스'와 동아제약 ' 자이데나' 데일리요법제가 출시된 이후 두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전년 대비 11.9% 성장한 9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한국릴리 '시알리스', 동아제약 '자이데나' 등 시장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들이 고루 성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데일리 요법제를 발매한 시알리스와 자이데나의 매출이 큰 폭으로 올라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시알리스의 작년 매출은 307억원으로 2009년 같은 기간과 견줘 20.6% 성장했다. 성장을 이끌고 있는 품목은 2008년 출시된 시알리스5mg이다. 데일리요법제인 이 제품은 시알리스 전체 매출의 25%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이 8%까지 올라갔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한국릴리는 시알리스5mg만으로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현재 성장률을 유지할 경우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제약 '자이데나' 역시 지난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자이데나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성장한 199억원이었다. 동아제약 역시 데일리요법제를 발매해 발기부전치료제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데일리요법제는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시장 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자이데나 데일리요법제의 경우 지난해 10월 말에 출시해 2개월 정도의 매출이 반영돼 본격적인 매출은 올해부터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시장에 출시된 지 얼만 안 됐지만, 데일리요법제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 제품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연령대가 높은 환자군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성장이 주춤했던 '비아그라' 역시 지난해에는 비교적 양호한 성장을 보였다. 비아그라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382억원을 기록했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엠빅스, 레비트라, 야일라 등의 매출은 비교적 저조했다. 엠빅스 매출은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6% 가량 성장하는데 그쳤으며, 레비트라는 29억원으로 제자리걸음했다. 야일라 매출은 전년 대비 26% 가량 감소한 20억원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들은 성장률이 소폭 증가하는데 반해, 데일리요법제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데일리요법제를 발매하는 제약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3-19 16:30:20최봉영 -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이강안 원장제27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76) 원장이 선정됐다. 이 원장은 전라남도 청산도에서 2600여명의 주민을 위해 유일한 의료기관인 푸른뫼중앙의원에서 7년동안 근무해왔다. 아픈 사람이 있는 곳이면 청산도 주변의 작은 섬까지 찾아다니며 청진기를 들면서 인술을 베풀기도 했다. 올해 7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벽 5시면 기상을 하는 이 원장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일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원장은 2005년부터 청산도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위해 청산장학재단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 진료를 받은 환자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쌀이나 고기를 사서 보내주는 일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도 열어주는가 하면 청산면 복지과에 매년 쌀 100가마니를 기증하고 있다. 이 같은 봉사활동으로 완도군수 표창, 보건복지부장관상, 청산면청년회 봉사대상, 청산면민의 날 봉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원장은 "돈에 집착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가장 큰 기쁨을 맛볼 것"이라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는 희생이고, 희생은 작은 실천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남이 나로 하여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게나마 정신적인 것, 물질적인 것 등 여러 가지면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원장은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1975년 전남의대 의학박사 취득, 1978년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대 외과 연구, 1980년 잠실병원 부원장, 1988년 혜민병원 원장, 1993년 이강안의원 개원을 거쳐, 2004년부터 현재까지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제27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대구경북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 ▲전북대병원 해외 의료봉사단 ▲이의석 원장(서울유니언이비인후과의원) ▲조종남 원장(조윤희산부인과의원) ▲조현오 병원장(울산시티병원) ▲대한전공의협의회 참의료진료단 ▲이종근 원장(서울정형외과의원) ▲김태완 병원장(인천사랑병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의협신문 창간 44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2011-03-18 16:10:00이혜경 -
녹십자 주총, "글로벌제약사 도약위해 최선"녹십자가 글로벌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녹십자는 제42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순태 대표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이 고전했던 지난해, 녹십자는 큰 폭으로 성장한 해외수출과 함께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성장은 물론 내실도 다지는 경영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 역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제약사 도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올해 출시될 국내 천연물신약 4호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 등 글로벌 과제의 육성 계획과 전략을 마련했으며, 녹십자의 미래를 위한 R&D 투자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3-18 15:26:26가인호 -
일본 대지진, 동아·녹십자 1500-대웅 1300만원 기부일본 대지진 참사에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1500만원, 대웅제약이 1300만원을 기부하는 것을 비롯해 임원사들이 전원 성금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기업의 단체로서 최우선적으로 일본 지진피해 돕기 성금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15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일본 대지진 참사를 돕기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하기로 하고 임원사가 솔선수범하여 일정금액을 분담하기로 하는 한편 기타 회원사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모금액은 매출 7천억 이상 제약사는 1500만원, 6천억이상은 1300만원, 5천억 이상은 1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매출 규모별로 차등을 두고 성금을 내기로 결정했다. 모금기간은 3월 30일(수)까지로 했다. 또한 임원사가 아닌 제약사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일본에서 발생한 최악의 강진으로 긴급구호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전세계 국가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신속히 움직이고 있다”며 “인류건강을 위한 제약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제약업계 또한 전 세계인과 함께 일본을 돕기 위해 성금모금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2011-03-18 15:17: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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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전상대 사장 등 6명 이사 선임 확정영진약품은 18일 서울 강동구 엘웨딩홀 연회장에서 제 4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전상대 사장 등 6명의 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영진약품은 2010년 매출1163억 영업이익 4억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받고 전상대 사장을 비롯한 이사선임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해외 매출의 대폭적인 상승에 기인하고 일본수출에 의한 매출상승으로 그동안의 적자를 탈피하고 실질적인 흑자에 성공한 바 있다. 전상대 사장은 “2011년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가 있으며 글로벌화 항생제 영진부 , R&D차별화 경영추진 전략을 발표하며 올해 매출 목표인 1253억원 달성 및 흑자전환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3-18 12:50: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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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슈퍼주총데이', 영업책임자 이사 선임 주목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30여개 제약사가 18일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의 화두는 무엇이었을까? 올해 주총의 화두는 오너 2세의 재선임과 영업본부장 등의 신규 이사의 선임이 주를 이뤘다. 특히, 동아제약, 제일약품 등 상위 제약사의 2세 경영 강화와 영업 본부장 등의 사내 이사 선임이 눈에 띄었다. 동아제약은 강정석 대표이사를 재선임했으며, 허중구 영업본부장과 김진호 GSK 한국법인 사장을 신규선임했다. GSK 김진호 사장은 이번 신규 이사 선임으로 동아제약의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대웅제약은 윤영환 회장과 박재홍 전문이사의 재선임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제일약품은 성석제 대표이사와 문영일 전무이사가 재선임됐다. 또 영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유승철 전문이사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과 윤웅섭 사장의 재선임이 통과됐다. 윤웅섭 부사장은 오너 3세다. LG생명과학은 정일재 사장, 이종희 LG화학경리담당, 유지영 LG영업관리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한독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일본사장인 J.C 몰딩과 사노피아벤티스 한국사장인 장 마리아노를 사내이사에 신규선임했다. 경동제약은 오너 2세인 류기성 대표이사는 원안대로 재선임됐으며, 안국약품 정준호 전무는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근화제약 윤창섭 상무이사는 신규 이사에 선임됐으며, 대표이사에는 오너 2세인 장인우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도 눈에 띈다. 동아제약은 충남대법학전문대학원 서영제 원장을, 유한양행은 전 병협회장을 지냈던 지훈상 연세대학교 재단 감사를 신규선임했다. 또 LG생명과학은 세브란스병원장인 이철 원장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2011-03-18 12:48:23최봉영 -
일동제약, 오너3세 윤웅섭 부사장 이사 재선임일동제약 오너 3세인 윤웅섭 부사장이 등기이사 재선임이 이뤄졌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8일 본사 강당에서 제6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주주들은 제68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등을 승인했고, 액면분할에 따른 1주 금액 변경 등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 건을 통과시켰다. 또 임기 만료된 정연진 이사와 윤웅섭 이사를 재선임했으며, 그 밖에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 임원퇴직금 지급규정변경의 건 등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정치 회장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대표브랜드들의 매출이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신공장의 KGMP 승인 등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지난 해를 평가했다. 이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약개발과제, 해외사업 등 중장기적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회사의 모든 부문에 있어 레벨업(Level-Up)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2011-03-18 12:30: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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