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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주총, "글로벌제약사 도약위해 최선"

  • 가인호
  • 2011-03-18 15:26:26
  • 요약
  • 신바로-그린진 등 마케팅 주력

녹십자가 글로벌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녹십자는 제42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순태 대표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이 고전했던 지난해, 녹십자는 큰 폭으로 성장한 해외수출과 함께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성장은 물론 내실도 다지는 경영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 역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제약사 도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올해 출시될 국내 천연물신약 4호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 등 글로벌 과제의 육성 계획과 전략을 마련했으며, 녹십자의 미래를 위한 R&D 투자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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