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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셉틴, 위암 1차 치료요법으로 보험급여 적용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표적 항암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 HER2 유전자가 과발현된 전이성 위암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내달 1일부터 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공고했다. 공고에 따라 허셉틴은 '전이성 질환으로 이전에 항암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HER2 양성 전이성 위 선암이나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에 백금계(cisplatin) 약물과 카페시타빈 또는 5-FU와 병용투여 시' 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ToGA 임상시험의 총괄책임자 서울대학교병원 방영주 교수는 "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으로 조기 발견시 완치율이 높지만, 전이성 위암에 대한 치료법은 그동안 큰 발전은 없었다"고 밝혔다. 방 교수는 "전이성 위암 환자들 중 15% 정도를 차지하는 HER2 과발현 환자들에게 이번 보험 급여 적용은 말기 위암 치료에서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2011-05-31 12:25: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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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중남미 의약품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6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중남미 의약품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코트라 지하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 복지부 및 식약청 인허가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국가별 연사와 1대 1일 면담 자리를 마련, 국내 제약사들의 중남미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2011-05-31 12:11:2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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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다, 결장암 환자 생존기간 연장 효과 우수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카페시타빈)를 옥살리플라틴과 병용할 경우 3기 결장암 환자들에게 증상악화를 억제하고 생존기간을 연장하는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로슈는 지난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종양학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젤록스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젤로다와 옥살리플라틴 병용요법과 기존 치료요법인 5-플루오로우라실과 루코보린 병용요법의 효과를 비교한 XELOXA 임상시험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내 종양학 전문가들이 모여 XELOXA 임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결장암 치료의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XELOXA 임상시험은 전 세계 29개국 226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직후의 결장암 3기 환자 총 188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에는 국내 5개 임상센터에서 총 68명의 국내 환자도 포함됐다. 연구결과는 환자들을 젤록스 그룹(젤로다, 옥살리플라틴 병용투여군)과 5-FU/LV 그룹(5-플루오로우라실, 루코보린 병용투여군)으로 나눠 치료 후 최소 5년 이상 관찰한 결과를 도출한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3월 미국의 임상종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된 바 있다. 연구결과 젤록스 그룹은 기존의 표준 요법인 5-FU/LV 그룹에 비해 3년, 4년 및 5년 무병 생존률(Disease Free Survival)이 각각 70.9%, 68.4% 및 66.1%로 나타나 5-FU/LV 그룹의 66.5%, 62.3% 및 59.8%를 상회하며 무병 생존률이 연장이 입증됐다. 또한 암의 재발 위험도 약 2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심포지움에 좌장으로 참석한 성균관의대 박영석 교수는 "젤록스 요법은 환자들이 입원하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잦은 내원으로 인한 부담을 줄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1-05-31 12:03: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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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아동센터 30곳에 공기청정기 기증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전국지역아동센터 30곳에 사랑의 공기청정기를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황사, 공해로 인한 유해 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어린이들의 맑은 호흡을 지켜주고자 하는 취지로 공기청정기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이뤄지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서울 시내 30곳을 시작으로 기증을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미세 먼지나 황사 등으로 인해 쉽게 호흡기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세심함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기 청정기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 동안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연말연시 사랑의 바자회, 소년소녀가장 후원, 후원 아동 초청 공연관람, 문화 공연 단체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 올해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앤위(ME & WE) 사회공헌 캠페인을 런칭하고, 브랜드별 이익 환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2011-05-31 10:13:33최봉영 -
화이자 항암제 '토리셀', 건강보험급여 인정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 토리셀'(성분명 템시롤리무스)이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급여 적용으로 토리셀은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현재까지 치료법이 제한적이었던 조직학적으로 비투명 세포암 또는 불량한 예후를 갖는 투명 세포암 환자 군에서 주요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됐다.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의 경우 불량한 예후를 갖는 환자 군은 전체 환자 군의 약 10% 정도를 차지하며, 그렇지 않은 환자군들보다 낮은 생존 데이터를 가진다. 특히 비투명 세포암 환자 군은 전체 전이성 신세포암(mRCC) 환자의 약 20% 정도이며, 현재까지 효과를 확립한 치료 약제가 없었다. 토리셀은 효과와 내약성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예후가 좋지 않은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에게 1차 약물로 유일하게 권고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의 김선아 전무는 "이번 토리셀이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의 1차 투여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됨에 따라 그 동안 예후가 좋지 않거나 치료 대안이 부족했던 신세포암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해지고, 환자들의 생존 기간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화이자 항암제사업부가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제로써 NCCN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되는 두 가지 표준 치료제인 수텐과 토리셀을 모두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 두 약제가 치료가 긴급한 환자들에게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5-31 10:01:2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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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조기 목표치료, 초기 RA 환자에 긍정적애보트 휴미라가 특정 기간 내 명확하게 정의된 치료목표를 달성시키고, 목표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치료 방법을 조절하는 목표치료(Treat to Target) 개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결과는 애보트가 류마티스 관절염(RA)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찾기 위한 최초의 국제 임상시험 OPTIMA의 2기 연구에서 드러났다. OPTIMA 연구는 전문의가 실제 임상에서 겪고 있는 도전과제인 치료 조절 시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를 다뤘다. OPTIMA 연구 결과는 목표 치료(targeted treatment) 전략의 가치를 보여준 것으로, 메토트렉세이트(MTX) 단독 치료군 보다 휴미라(아달리무맙)+MTX 병용 치료군에서 질병 조절 개선과 질환의 진행 감소가 나타난 경우가 더 많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대 류마티스학과장 조셉 스몰렌(Josef Smolen) 교수는 "치료제가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동안은 환자에게 시간낭비가 된다. 그 사이 관절 손상이 예전 상태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고 이로 인해 신체 기능을 되돌릴 수 없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OPTIMA 연구는 아달리무맙을 초기에 사용하거나 MTX가 사전에 정의한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때 병용하면 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런던에서 열린 유럽 류마티스 학회에서 발표됐다.2011-05-31 09:51: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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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식욕부진 개선제 '메게이스 스틱형 파우치' 출시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암환자 식욕부진 개선제인 메게이스의 새로운 제형 ‘스틱형 파우치’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메게이스는 그동안 병(240mL) 포장 단위로만 시판되어 복용 및 보관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10mL, 20mL 스틱형 파우치 출시로 인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 보관 및 휴대성이 높아지게 됐다. 새 제품은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새 스틱형 파우치로 식욕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이 높아져 암 투병 중 체력 보강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식욕 부진에 의한 영양 결핍에 시달린다. 암환자의 영양 결핍은 정상인이 먹지 못해 체력이 떨어지는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암세포와 싸우기 위해 분비되는 사이토카인은 오히려 환자의 몸과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한다. 암환자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메게이스는 BMS에서 1971년 자궁내막암, 유방암 치료제로 개발됐다. 특히 임상 과정에서 메게스트롤 아세테이트(메게이스) 투여 시 식욕 개선과 체중 증가 효과가 관찰되면서 식욕 부진(anorexia)과 악액질(cachexia: 암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빈혈, 피부의 색소침착을 동반하는 전신쇠약상태) 치료제로 1993년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보령제약이 2001년 4월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 암과 에이즈 환자의 식욕을 개선시켜 심한 식욕 부진 및 이로 인한 체중 감소와 악액질을 치료해 주는 항암치료 보조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2011-05-31 08:54:14가인호 -
'허가·약가'부터 'M&A·의약품 공동개발'까지 지원제약협회가 중소 제약사들의 허가·약가 업무는 물론 업체간 인수합병과 의약품 공동개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를 위해 협회는 28년 약정 업무 경력자인 김연판 부회장이 총괄하는 '고객지원 상담센터'를 출범 시켰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30일 '고객지원상담센터' 현판식을 갖고 회원사(제약사) 지원 상담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11월 오송으로 이전하면서 제약업계의 상담요구 수요가 증대함에 따라 상담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제약사 지원 업무를 하게 되는 것이다. '고객지원상담지원센터'는 제약협회 김연판 부회장이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제약업계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또 갈원일 전무는 약가등재관련, 행정조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기타 업무 등 약가업무를 상담한다. 최근 영입된 천경호 상무는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제반사항, 특허, 공동개발, GMP, 행정처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기타 약사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이경호 회장은 "제약사 입장에서는 허가 기간 단축이 중요한 요소이지만 식약청 업무 과중이 심각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상담센터는 인·허가와 약가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창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덕희 이사장은 "상위 20~30곳 정도를 제외하고는 허가와 약가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이 부재한 것이 업계의 현실"이라며 "제약협회 전문인력을 활용해 제약사들의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상담센터 출범을 통해 협회측은 제약사간 M&A 컨설팅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연판 부회장은 "허가·약가 상담은 기본이고, 제약사들의 M&A나 품목 공동개발도 지원할 것"이라며 "회사간 인수합병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신약개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는 상담을 원하는 제약업체는 전화와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접수 및 방문 즉시 상담을 거쳐 One Stop 서비스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2011-05-31 06:50:10가인호 -
한-일 제약협 세미나, 제약산업 지속 성장 논의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일본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제약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주제로 한 제9차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를 6월 10일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제9회를 맞은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는 단순한 교류가 아닌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시장 환경하에서 양국이 지속 가능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고민과 논의를 함께하는 협력의 장으로 제약산업의 규정과 제약산업경제 및 마케팅 이슈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은 임상, 허가, 바이오, 약가제도 등에 관심있는 회원사이면 참석가능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간단한 점심 제공을 위해 사전에 신청해야하고 현장신청은 불가능하다. 참석신청 방법은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에서 알림마당 → 행사정보(국내) → 세미나 신청하기로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업무팀(Tel : 582--2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측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신상구 단장의 'Updated Early Stage Clinical Trial & Activity of KoNECT in Korea', 식품의약품안전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최미라연구관의 ‘한국 바이오 의약품의 정책 방향 및 향후 계획’ 등이 발표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정보팀 김명정팀장의 ‘약물감시체계 제도 현황 및 향후 계획’, 보건복지부 류양지 보험약제과장의 ‘정부의 보험약가제도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 대한약학회 이의경박사의 ‘약가제도가 한국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이 다뤄진다. 일본측에서는 PMDA Dr. Akira KAWAHARA의 ‘아시아 MRCT 및 한-일 협력’, JPMA Mr. Koji TAKAGI의 ‘일본 바이오 의약품의 정책 방향 및 향후 계획’, JPMA Mr. Shigeki UENO의 ‘약물감시체계 제도 현황 및 향후 계획’, MHLW Ms. Toshiko SHIMOI의 ‘혁신적인 제품홍보 환경 조성 및 새로운 신약 가산제의 전명 시행’, JPMA Mr. Hiroaki NAKATANI의 ‘약가제도가 일본제약산업에 미치는 형향’등을 발표하게 되며 제약경제 및 마케팅 이슈와 관련하여 Panel Discussion도 있을 예정이다.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는 양국의 제약산업 정보교류 및 상호 발전방안 모색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8차 세미나는 2010년 5월 일본 동경 JPMA회관에서 개최했다.2011-05-30 20:47: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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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서울의약연구소 합병바이오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조중명 대표)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서울의약연구소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합병의 목적을 신약개발 효율성 증진 및 별도법인 운영에 따른 경영 및 투자의 중복성 개선을 통한 주주 가치 및 기업 경쟁력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번에 흡수 통합되는 서울의약연구소는 2005년 설립이래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단계인 전임상 및 임상시료 분석사업을 진행하는 업계 2위 회사다. 합병되는 서울의약연구소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부설 서울의약연구소로 변경되며, 사업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합병 후에도 철저히 CIC(company in company)체제로 운영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CIC체제로 인해 사업 독립성을 철저히 유지하면서도 기술공유를 극대화하는 합병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전문 분석기법의 기술이전에 법인간 기술이전이라는 장애요인이 해소돼 서울의약연구소의 분석 경쟁력이 크게 신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합병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임상 및 임상 신약후보들의 평가비용의 절감이 예상돼 매출과 수익구조가 개선되는 즉각적인 합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11-05-30 17:20: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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