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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씨, 길리어드 한국 총괄대표 임명전 와이어스 대표이사를 지낸 이승우씨가 길리어드 한국 총괄대표에 발탁됐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7일 "한국지사 총괄대표로 이승우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승우 대표는 한국MSD,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와이어스의 대표이사를 두루 거친 업계 전문가로, 길리어드에 합류하게 됐다. 여러 다국적사를 거쳐온 이 대표는 폭넓은 다국적 구조 속에서 한국식 경영을 이끌어 냈다. 이 대표는 현재 AIESEC Association Korea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사와 한국에이즈재단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치료분야에 있어서, 향후 국내 환자들과 의료인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설립됐다. 캘리포니아 포스터시티(Foster City)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 진출해왔으며, 아태 지역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치료 분야로는 에이즈와 만성 B형 간염 등이 있으며, 이 밖에 C형 간염,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 암, 감염성 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길리어드 항레트로바이러스 에이즈 치료제인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어)는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에이즈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비리어드는 미국, 캐나다, EU 등에서 B형 간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승인받아 판매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유한양행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급될 예정이다. 비리어드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규제당국의 검토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2011-06-07 10:22:47최봉영 -
동아제약, 신개념 에너지드링크 '에너젠' 출시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육체피로회복과 동시에 뇌세포대사기능을 촉진시키는 신개념 에너지드링크 '에너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젠은 각종 성인병예방 및 간장보호 효과가 입증된 타우린이 1000mg함유되어 있다. 특히 에너젠은 과라나추출물, GABA, 비타민B군, 발린, 루신, 이소루신 등이 농축되어 있어 공부에 지친 학생이나 심야근로, 등산, 운동, 장거리운전 등 집중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기존 출시된 에너지드링크는 부피와 양이 크고, 고칼로리, 고당분인데 반해 에너젠은 무탄산에 칼로리와 당분을 줄이고 부피를 최소화해 휴대가 용이하고 복용 편의성을 높인 국내 최초 '고농축 미니 에너지드링크'이다. 무탄산, 고농축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에너지드링크의 용량 및 탄산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층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에너젠은 육체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성분까지 더해 수험생들이 복용하기 적합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에너지드링크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향후 지속적인 이벤트 및 샘플링을 통해 에너젠을 믿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드링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에너젠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 문의는 02-920-8437로 하면 된다.2011-06-07 10:15:25이상훈 -
이연제약, 리온즈 신약연구소 인수이연제약은 리온즈신약연구소주식회사를 인수,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3일 공시했다. 리온즈신약연구소주식회사는 바이오케미칼 신약 스크리닝 및 라이브분석 연구 및 개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자산총액은 1억6174만8937원이며, 부채총액은 2669만7450원이다. 자본금은 1억6500만원이다.2011-06-07 09:13: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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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공보의 3명·영업사원 5명 추가 입건의사 3명과 제약사 영업사원 5명이 입건되는 등 울산발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6일 제약사로부터 금품을 받고 해당 회사의 약을 처방해 준 혐의(뇌물수수)로 울산지역 A씨 등 의사 3명과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제약사 영업사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공보의로 재직중인 의사 A씨 등은 2006년부터 올해 초까지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며 자사 의약품을 처방해 달라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청탁을 받고 각자 2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지난해 11월 쌍벌제 시행 이후 제약회사로부터 수백만원의 회식비를 지원받은 울산지역 의사 4명과 이에 연루된 영업사원 5명도 적발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1억20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구입한 뒤 현금으로 교환해 영업활동을 제약사 혐의를 포착, 이들 제약사의 자금이 의사들에게 전달됐는지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도 리베이트 수사는 진행 중"이라며 "제약사가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06-06 21:51:28강신국 -
제약협 "기존 약가인하제도도 심각한 타격"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3일 이사회(이사장 류덕희)를 개최하고 기존 약가인하 정책만으로도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 약가인하에 반대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허만료시 약가인하,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용량-약가 연동인하,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기존 약가인하 제도만으로도 앞으로 제약산업이 살아남기 위한 연구개발과 해외진출에도 힘을 쏟기 어려울 정도로 타격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이사회는 향후 일괄약가인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부, 국회, 언론 등 관계요로에 알려나가기로 했다. 또한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등 이러한 모든 문제는 그동안 관행이었던 리베이트가 발목을 잡기 때문으로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근절대책에 모든 회원사가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는 국내 제약산업도 글로벌신약을 개발하여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러한 제약업계에 노력에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며 정부의 제약산업에 대한 협조와 배려가 필요함을 역설했다.2011-06-06 15:03:10가인호 -
SK케미칼, 항생제 '아모라닉 375mg정' 포장변경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아모라닉 375mg 정 (성분명: 아목시실린Amoxicillin, 클라불란산 칼륨 potassium clavulanate)제제의 PTP 포장을 6월부터 변경한다. SK케미칼 아모라닉은 베타-락타마제(β-Lactamase)를 생성해 페니실린 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에 의한 감염증 질환 치료에 두루 처방되는 광범위 항생제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PTP포장은 개별개봉시스템(Separate Opening System)을 적용하여 PTP개봉시 전, 후, 좌, 우의 다른 제품이 동시에 개봉되거나 포장이 벗겨지는 것을 예방하여 환자 복용 및 약사 조제시 편의성을 개선시키고 제품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변경된 포장은 제조번호 111002 ( 용기한 2013.02.16 ) 제품부터 적용할 계획이다.2011-06-03 10:36: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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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한국 오츠카제약이 지난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1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학회와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 상은,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된 것으로, 올해 각 분야의 총 20개 기업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수상기업 명부에 이름을 올린 한국오츠카제약은 사회공헌활동단 '오선지(오츠카 선행 지킴이의 약어)'를 주축으로 봉사활동, 기부활동, 보건캠페인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오츠카제약은 본사 사옥에 카페테리아 '샘물홀'을 운영, 이곳에서 판매하는 커피 등의 수익금을 통해 물 부족 국가인 캄보디아의 우물파기에 후원하고 있다. 한국오츠카는 2010년 6월에 샘물홀을 오픈 한 이후 지금까지 캄보디아에 약 40여개의 생명 우물파기를 지원했다. 또한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협약을 체결해 광명지역 내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정신의 날'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경영방침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에의 참여 의지를 인정 받아 금번 '2011년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2011-06-03 09:19:50최봉영 -
리리카, 암환자 신경병증 통증 치료에 보험급여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의 신경병증 통증치료제 '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1일부터 성인 암성 신경병증 통증 약물요법의 진통보조제로 보험급여가 적용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정한 '암환자에게 처방& 8228;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따르면, 리리카는 앞으로 암환자에서 신경병증 통증이 전격성 통증으로 나타날 경우 1차 투여 약으로, 지속성 통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2차 투여 약으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이번 성인 암성 신경병증 통증 약물요법의 진통보조제로써 리리카의 급여적용 설정은 ▶교과서, 가이드라인, 연구 논문 등에서 암환자를 포함한 신경병증 통증에 리리카 투여가 권고되고 있다는 점 ▶가바펜틴 등 대체가능 약제에 비해 용량조절이 용이한 점 ▶비용효과성에 있어서도 대체가능약제에 비하여 저렴하다는 점 및 마약성 진통제와 병용 투여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일정 부분 줄여줌과 동시에 이의 부작용을 감소시켜준다는 연구 결과 등이 바탕이 됐다. 한국화이자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이혜영 이사는 "이번 보험급여 적용을 통해, 일관된 치료 효과를 근거로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로 인정을 받아온 리리카가 다양한 양상에 대한 통증 치료가 필요한 암 환자들의 더 나은 통증 조절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1-06-03 09:14: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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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긴급이사회 "약가인하 더 이상은 안된다"제약업계가 정부가 추진중인 약가인하 정책을 더 이상 수용 못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 회장단이 최근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했지만, 여전히 상황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제약협회는 3일(오늘) 오전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고 복지부의 오리지널-제네릭 약가인하 정책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공식화 한다. 이같은 입장은 2일 이사장단 회의서 결정됐다. 따라서 긴급 이사회를 통해 전 제약사의 뜻을 모아 정부에 압박을 가한다는 전략이다. 제약협회는 이사회를 통해 모든 제약사들의 동의를 구하고, 정부를 상대로 약가인하 정책 저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정부의 약가정책에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약제비 통제정책으로 오는 2013년까지 3조원 상당의 매출 손실 및 약가 인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는 제약업계와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새로운 약가인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약사들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및 기등재목록정비와 맞물려 보다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이 시행될 경우, 산업 공동화와 의약주권 상실, R&D 프로젝트 중단과 R&D투자 위축,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불안 등 부작용이 속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업계 CEO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3분기 이후부터는 제약업계를 엄청나게 압박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약가인하 카드를 들고 나온 정부 정책을 이제는 더 이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긴급 이사회서 공유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임원은 “제네릭 약가를 또 다시 손댄다는 것은 사실상 제약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라며 “이같은 일이 현실화 될 경우 업계는 결국 채산성이 악화돼 의약품 생산 포기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정부의 약가 규제 정책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약가인하를 놓고 정부와 업계간 상당한 진통이 예고된다.2011-06-03 06:49:54가인호 -
유니온제약, 2011 경력·신입 사원 모집한국유니온제약은 사세확장 및 신제품 개발에 따른 2011년 경력(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병원 및 의원급 영업부문과 경영·무역 관리부문, 생산부문 등이다. 원서는 오는 14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접수처는 유니온제약 총무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489-3611(총무틴 내선 121)으로 하면 된다.2011-06-02 12:12:4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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