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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암환자 신경병증 통증 치료에 보험급여

  • 최봉영
  • 2011-06-03 09:14:40
  • 요약
  • 전격성 통증 1차, 지속성 통증 2차 치료제로 급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의 신경병증 통증치료제 '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1일부터 성인 암성 신경병증 통증 약물요법의 진통보조제로 보험급여가 적용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정한 '암환자에게 처방& 8228;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따르면, 리리카는 앞으로 암환자에서 신경병증 통증이 전격성 통증으로 나타날 경우 1차 투여 약으로, 지속성 통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2차 투여 약으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이번 성인 암성 신경병증 통증 약물요법의 진통보조제로써 리리카의 급여적용 설정은 ▶교과서, 가이드라인, 연구 논문 등에서 암환자를 포함한 신경병증 통증에 리리카 투여가 권고되고 있다는 점 ▶가바펜틴 등 대체가능 약제에 비해 용량조절이 용이한 점 ▶비용효과성에 있어서도 대체가능약제에 비하여 저렴하다는 점 및 마약성 진통제와 병용 투여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일정 부분 줄여줌과 동시에 이의 부작용을 감소시켜준다는 연구 결과 등이 바탕이 됐다.

한국화이자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이혜영 이사는 "이번 보험급여 적용을 통해, 일관된 치료 효과를 근거로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로 인정을 받아온 리리카가 다양한 양상에 대한 통증 치료가 필요한 암 환자들의 더 나은 통증 조절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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