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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히알루론산 원료 해외시장 개척 본격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원료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동제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박람회 ‘CPHI China 201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의 신개념 생산 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으며, 자체 브랜드로서의 수출은 물론, 필요시 OEM 수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이 개발한 히알루론산 원료는 고도의 세균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적용,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고,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히알루론산 생산 유전자를 독자 발굴한 특정 세균에 투여, 이를 대량 증식시킴으로써 분자량 10만∼600만의 다양한 종류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양산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일동제약은, 새롭게 건설된 세포독성항암제와 세파계항생제 공장의 첨단 설비도 소개할 계획이며, 히알루론산 외에도 유산균, 레보플록사신 등의 원료도 함께 소개하여 수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CPHI China 2011에는 총 104개국의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2011-06-21 18:00: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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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리필펜’ 탁월한 지질수치 개선 효과 주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필펜(성분명: 페노피브레이트)’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의학계 학술좌담회에서 제기됐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질이 과다하게 함유된 상태로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대웅제약은 “김효수 서울대 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학술좌담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관한 중성지방의 중요성 및 리필펜의 치료에 대한 의견과 최신정보가 공유됐다”고 21일 밝혔다. ‘중성지방 혈증과 피브레이트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좌담회에는 김상현 교수(서울대의대), 한기훈 교수(울산대의대), 김병옥 교수(인제대의대), 박병은 교수(단국대의대), 조상호 교수(한림대의대) 등이 참석했다. 리필펜은 지난5월 대웅제약이 프랑스 에치팜사로부터 국내 판권을 넘겨받은 제품으로, 9월 출시 예정이다. 김상현 교수는 좌담회에서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HDL-C, LDL-C 등에 영향을 미쳐 죽상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페노피브레이트 제제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필펜은 페노피브레이트 제제 중 유럽에서 대다수 처방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국내에선 페노피브레이트 제제의 경우 2010년 기준23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11-06-21 17:24:12가인호 -
LTRA-ICS 병용 요법, LABA와 동등한 효과경구용 천식치료제인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LTRA)를 천식 조절에 1차 약물요법으로 사용한 2년간의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와 비교했을 때 투여 후 2개월에서 동등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 약물요법으로 사용되는 지속성 β-효능제(LABA)와의 2년간의 비교 연구에서도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는 연구 시작 2개월에 이와 동등한 효과를 보였다. 한 무작위 임상 연구에서, 지속성 β-효능제(LABA)를 병용 요법의 약제로 사용하는 단계적인 치료법(Step-up therapy)의 경우,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를 병용요법으로 사용한 경우에 비해 폐 기능과 천식 증상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 투여의 필요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48주간의 장기간 연구에서 천식의 악화 및 입원 또는 응급실 이용률에 대한 임상 결과는 두 약물의 병용 시 유사한 것으로 보고됐다. 영국 이스트 앙글리아 대학과 애버딘 대학의 데이비드 프라이스 박사가 논문 주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의사의 진단에 의해 천식 조절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거나, 최소 12주간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치료했으나 추가 약물 요법이 필요한 12~80세 사이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또 실제 진료 환경에서 천식 치료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됐다.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윤호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경구용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가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보다 복용하기 편리해 친 환자적인 치료법이며,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를 흡입제의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당히 의미 있는 연구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연구에서 각 약물 투여 군에 대해 치료 유지율(adherence rate)을 비교하였을 때,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를 1차 요법으로 투여한 군의 65%에서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를 투여한 군의 경우 41%가 치료를 유지했다. 병용 요법에서는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와 지속성 β-효능제 (LABA) 투여군에서 각각 74% 와 46%의 비율을 보여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한편, 이 내용은 의학 연구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5월호에 발표됐다.2011-06-21 15:04: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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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코 막힘 장기간 방치, 얼굴 변형 야기영& 8729;유아를 자녀로 두고 있는 엄마 10명 중 7명이 아이 코 막힘을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 아래턱 성장 지장으로 얼굴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0세부터 6세 이하의 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 1,311명을 대상으로 영& 8729;유아 코 건강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3.1%(1220명)가 아이의 코 막힘을 경험했으며, 이중 506명(41.5%)이 아이의 코가 막혔을 때 '면봉 등으로 아이 코를 파거나 풀게 한다'고 답했다. 또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도 52명(4.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절반 가량이 코 막힘에 대해 부적절한 대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 코 막힘이 유발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인지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는 '코가 막혀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 병원체가 걸러지지 않아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거나 '집중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감퇴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약 70%가량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891명(68%)의 응답자가 '코 막힘을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 아래턱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성장장애가 올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744명, 56.8%)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는 "영& 8729;유아의 코 막힘은 아이의 성장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증상 발생 즉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가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을 갖게 되거나 얼굴 생김새가 변하는 상황이 발행하지 않도록 코 막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6-21 14:56: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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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복수노조 도입…제약사 경영진 '속앓이'7월부터 복수노조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제약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수노조 시행으로 임금 협상 부문이나 직원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 오너급이나 영업책임자들이 7월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 허용과 관련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복수노조 도입으로 제약사에서 2개 이상 노조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약업체 경영자 입장에서는 복수노조 시행을 앞두고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제약사에 여러 노조가 생겨 노조간 경쟁이 이뤄질 경우 노-사 갈등은 물론, 노-노 갈등도 예상된다는 것이 경영자들의 우려다. 상위 A제약사 부사장은 “최근 영업사원을 비롯한 내부직원 관리가 힘들어 제약사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복수노조까지 도입될 경우 여러 돌발상황이 빌생할수 있다”며 “영업책임자 급 이상 임원들의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중견 B제약사 영업책임자는 “복수노조 도입은 누구나 노조를 설립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임급 협상이나 직원 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영업사원이나 관리직원들의 제보에 의한 리베이트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복수노조 허용이 회사에게 악재로 작용할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제약사 직원들은 복수노조 허용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모 제약사 직원은 “단일 노조시에는 개별교섭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영자측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지만 아무래도 복수노조가 도입되면 근로조건이나 고용 형태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복수노조 허용이 제약업계에도 상당한 파급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하반기 이후 제약사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고용노동부측은 복수노조는 글로벌 추세에 맞는 흐름이라며, 이 제도가 시행되면 조합원을 얻기 위한 노조 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경쟁과 책임의 노사관계가 정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11-06-21 12:25:00가인호 -
한독, '인간문화재 지킴이' 문화재청장상 수상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2011년 문화재지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지난 18일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한독약품은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은 한독약품이 전국 11개 지역 주요병원과 함께 인간문화재들에게 지속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독약품은 ▲만 50~75세의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는 한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2009년 시작됐다. 이에 소요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건강검진 비용은 한독약품 직원들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기부금을 더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된다. 또한 한독약품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인간문화재 공연을 펼치는 ‘인간문화재 나눔 공연’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나라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살펴드리는 것은 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인간문화재 지킴이 건강검진을 통해 인간문화재 분들이 건강하게 활동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1-06-21 10:05: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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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국제안전보건시스템 'OHSAS 18001' 인증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콜마는 14일 품질경영 국제인증기관인 한국SGS 로부터 `OHSAS 18001 (Occupational Health & Safety Assessment Series)`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화장품 및 의약외품의 설계 및 개발, 생산, 서비스 에 대한 내용이며 사업장 범위로는 한국콜마 기초화장품 공장(연기군 신정리), 색조화장품공장(연기군 전동면)이 이에 해당한다. 인증기간은 2014년 6월 까지다. `OHASAS 18001 인증`은 유럽의 다국적 13개 인증 표준기관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 안전보건 인증이다. 산업재해 등의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예방한 기업에 주어진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금번 OHSAS 18001인증 획득으로 한국콜마의 사업장이 국제인증기관에서 정한 보건안전경영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킨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한국콜마는 ISO 9001(품질), 14001(환경), 22716(국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18001(보건안전) 과 같은 국제 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시스템을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2011-06-21 08:55: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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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도스, 항정신병 치료제 최신 지견 교류항정신병 치료제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산도스 SOLAR (Sandoz OLAnzapine for Real practice)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박원명 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국내 신경정신과 전문의료인 50여명이 함께 초청됐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창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배치운 교수가 각각 ▲의약 개발과 임상 연구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이틀간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분열치료를 위한 글로벌 제네릭으로는 국내 최초 출시된 '산도스 올란자핀 정'을 소개하고, 항정신병 치료제 처방의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했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산도스는 단순히 제네릭 출시만을 위해 국내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다.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리지널과 동등한 품질의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해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국내 의료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이 자리 또한 국내 신경정신과 전문의료진에게 글로벌 의료 경향에 대한 양질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산도스 제품만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2011-06-21 08:32:3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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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신입 영업직 채용 줄고…연구직은 늘어최근 3년간 제약사 신입 영업사원 채용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와 유통 투명화 등 다각적인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연구직 채용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제약사들이 R&D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제약사 37곳을 대상으로 신규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총 2906명의 신입사원이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영업직 채용은 1315명으로 절반 수준에 육박했다. 지난 2008년에는 3168명을, 2009년에는 2695명을 채용해 3년간 총 신규채용 인력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3월까지 988명을 채용하였으며 4월부터 12월까지는 1364명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년에 비해 채용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이너스 성장이 속출하는 등 올해 제약업계 환경이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입 영업사원 채용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08년 1579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졌으나 2009년 1411명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1315명으로 매년 100여명 정도 영업직 채용이 감소하고 있다. 연구직은 채용이 오히려 늘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연구직은 360명, 378명, 402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했다. 연구직 채용현황이 늘어나는 것은 R&D투자부분을 강화해 기업의 미래와 발전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신규채용 규모를 제약협회 회원사인 191곳으로 확대해 추정하면 약 15000명 정도를 신규 채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높은 고용률이라는 것이 제약협회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이 작성한 산업연관표 자료를 보더라도 의약품산업의 고용유발계수는 2008년 6.6으로 IT의 전자기기부분품 5.7보다 높았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제약산업은 앞으로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의약품 수요가 늘어나 고부가치의 산업인 동시에 국내의 미래성장동력산업이 될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1-06-21 06:49:58가인호 -
응급 피임약 일반약 전환땐 시장규모 2배 커질듯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이 성사된다면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업계는 의약품 분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표출을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전문약에 대한 일반약 전환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응급피임약의 경우 시장 수혜 품목으로 관측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응급피임약은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져 성장에 한계가 있었지만, 일반약으로 전환된다면 매출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품목 중 하나"라고 밝혔다. 현재 응급피임약은 현대약품 '노레보'와 바이엘 '포스티노'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노레보는 약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포스티노는 17억원 가량을 기록했다. 현재 응급피임약 전체 시장은 50억원 가량이지만, 일반약으로 전환될 경우 최소 2배 이상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산부인과 의사회를 주축으로 응급피임약에 대한 일반약 전환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각 단체간 치열한 설전이 예상된다.2011-06-21 06:49: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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