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피임약 일반약 전환땐 시장규모 2배 커질듯
- 최봉영
- 2011-06-21 06:49: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시민단체 등 전환 요구 봇물...의료계는 반대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제약업계는 의약품 분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표출을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전문약에 대한 일반약 전환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응급피임약의 경우 시장 수혜 품목으로 관측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응급피임약은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져 성장에 한계가 있었지만, 일반약으로 전환된다면 매출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품목 중 하나"라고 밝혔다.
현재 응급피임약은 현대약품 '노레보'와 바이엘 '포스티노'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노레보는 약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포스티노는 17억원 가량을 기록했다.
현재 응급피임약 전체 시장은 50억원 가량이지만, 일반약으로 전환될 경우 최소 2배 이상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산부인과 의사회를 주축으로 응급피임약에 대한 일반약 전환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각 단체간 치열한 설전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
비만·위장약 등 479품목 일반약 전환 요구
2011-06-20 15:15
-
"미국도 지지한 사후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하라"
2011-06-20 11: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4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7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8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9“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