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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 시장 선두다툼 치열…종근당·CJ '약진'원외처방 시장이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요동치고 있다. 다국적사를 비롯 CJ제일제당, SK케미칼, 일동제약, 종근당, 제일약품 등이 약진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반면 한미약품과 한독약품, 유한양행, GSK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웅·동아, 선두권 수성= 데일리팜이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주요 상위제약사(처방액 600억 이상) 상반기 원외시장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이 총 211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 1위 수성에 성공했다. 항궤양제 '알비스',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 등이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한데 힘입어 전년 동기(1993억원) 대비 5.89% 증가한 것. 그 뒤를 이어 동아제약이 2위를 차지했다. 동아제약은 천연물 신약 '스티렌'이 다소 고전했지만, 리피토 제네릭 '리피논' 등이 성장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동아제약 상반기 처방액은 2035억원. ◆한미·유한·한독·GSK 고전= 3위부터는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업체별로 희비가 갈렸다. 일단 한미약품은 가까스로 3위 자리를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한미약품은 쌍벌제 한파를 맞은 이후 좀처럼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며 상반기 처방액은 전년 동기(1828)억원 대비 5.3% 감소한 1732억원에 그쳤다. 한때 처방약 시장을 호령했던 한독약품과 유한양행, GSK도 고전했다. 한독약품은 처방액이 4.03% 감소하며 4위 자리를 화이자에 내주고 5위로 내려앉았다. 유한양행도 7.71%나 처방액이 감소, 10위까지 순위가 밀렸다. 특히 GSK는 처방액이 8.76% 감소, 최악의 상반기를 보냈다. 5위권이었던 순위는 어느덧 9위까지 내려왔다. ◆종근당·CJ·일동 '약진'= 반면 종근당(11.53%), 일동제약(13.27%), 씨제이(21.05%) 약진은 단연 돋보였다. 종근당은 11.53% 성장한 1589억원의 처방액으로 4위 한독약품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일동도 처방액이 13.27% 증가,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기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제이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자랑했다. 씨제이 처방액은 941억원으로 전년 동기(777억원) 대비 21.05% 성장, 본격적인 순위 경쟁 신호탄을 쐈다. ◆화이자 등 다국적사 점유율 '훌쩍'= 한편 상반기 원외처방 시장에서 주목할 점은 다국적사들의 비약이다.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이후 반사이익을 톡톡히 본데다 쌍벌제 시행 이후 오리지널 처방이 급증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화이자 처방액 증가율은 10.30%에 달했다. 점유율도 0.12% 늘어난 3.85%까지 올라, 3위 한미약품과 격차를 0.5%로 좁혔다. 이밖에 노바티스(3.32%), MSD(2.86%), 아스트라제네카(2%) 등이 두 자리 성장에 성공, 점유율을 확대했다.2011-07-26 06:48:31이상훈 -
박카스 광고 논란…동아제약 "차라리 중단하겠다"지난해부터 방영되며 호응을 얻었던 박카스 시리즈 광고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편이 앞으로 방송 등에서 볼수 없게 됐다. 방송 재심의 결과 '판단보류'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의 지속적인 압력과 식약청의 약사법 위반이라는 공문을 전달 받은 뒤 내려진 결정이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측은 정부의 계속되는 압박이 이어지면서 "차라리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밝혀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논란이 됐던 박카스 광고를 이달까지만 방영하고 준비했던 후속 시리즈 광고는 내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동아제약의 이같은 결정은 복지부의 광고시정 명령이 이어졌고, 식약청에서 광고를 지속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리겠다는 공문을 보내면서 이뤄졌다. 동아제약은 이에앞서 의약품 오인문구는 삭제하고, 박카스 광고카피는 유지한채 광고 재심의를 신청한바 있다. 답변은 '판단보류'였다. 이미 3편의 후속 시리즈 광고를 제작했던 동아제약은 연말까지 광고를 지속할 계획이었지만 식약청에서 제동을 걸면서 결국 방송중단을 결정한 것이다. 박카스 시리즈 광고는 지난해 2월 첫 방영된 이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속에 매출액 성장을 견인해 왔다. 하지만 정부의 계속되는 규제에 동아제약이 광고 중단을 결정하면서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2011-07-25 17:27:16가인호 -
한독약품, 슈퍼리틀스타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한독약품은 지난 23일 광화문 근처 카페에서 여드름치료제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리틀 슈퍼스타 디자이너'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60여 명의 중고등학생들을 포함, 대학생들이 참여해 공모전에 대한 설명과 현직 디자이너들의 강의를 들었다. 리틀 슈퍼스타 디자이너 공모전은 8월 1일 접수를 시작해 1차 내부 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총 7팀을 선정해 총 1500여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 김영세, 손혜원 대표가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피드백과 코칭을 해준다. 한 참가 고등학생 팀은 "여름방학 동안 디자이너 꿈을 키우며 당선을 위해 모두 화이팅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1-07-25 11:54:03이상훈 -
베링거, 다리 케어 전문 제품 '엘리스탁스' 출시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다리 케어 전문 제품인 엘리스탁스®를 출시하고 제품 브랜드 홈페이지(www.alistax.co.kr)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스탁스는 천연 식물성 원료인 적포도잎 추출물(AS195)과 피부 보습제가 함께 함유된 다리 전용 스프레이다. 베링거측은 엘리스탁스은 탁월한 쿨링 및 보습 효과를 보일뿐 아니라 다리를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엘리스탁스의 가장 큰 장점인 적포도잎 추출물 AS195성분은 다리 피부 수분을 조절, 각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등 다리의 피부노화를 방지해 준다. 이밖에 엘리스탁스는 촉촉한 보습효과로 지치고 피곤한 다리를 끈적임 없이 가볍고 상쾌하게 유지해 주며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다리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베링거측은 덧붙였다. 한편 엘리스탁스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오픈한 제품 홈페이지(www.alistax.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엘리스탁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가격, 판매처 등 제품 기본 정보뿐 아니라 엘리스탁스 주성분인 AS195 추출 과정, 아름답고 건강한 다리 관리법 등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된다.2011-07-25 11:43:10이상훈 -
종근당, 펜잘큐 통통 캠페인…"痛증으로 소通하자"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오르세 미술관전’ 전시 후원을 기념해 예술 치료를 통한 통증 및 스트레스 관리와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알려주는 ‘아트 테라피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8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예술의 전당 푸치니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종근당의 대표 브랜드 펜잘큐의 국민 건강증진 캠페인인 ‘통통 캠페인 - 통(痛)증으로 소통(通)하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30대 여성 고객들을 초청하여 통증별 대처법과 건강 관리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참여형 강좌로 진행된다. ‘아트 테라피 클래스’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먼저 아트&마인드 예술치료센터 김현진 대표가 진행하는 예술 치료는 흥미로운 그림 검사와 미술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심리와 정서 상태를 파악하고, 심신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생활방법을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셀프&커플 5분 마사지' 저자인 김이경 원장은 마사지와 레크리에이션을 접목한 강좌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통증을 관리하는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종근당 관계자는 “학생이나 직장인 등 많은 현대 여성들이 피로와 스트레스, 신체적 변화 등으로 인한 두통과 생리통을 겪고 있는데, 이들에게 예술을 통한 감정의 정화와 스트레스 완화로 통증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리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11-07-25 10:43:22가인호 -
삼진제약, 강원도 산골에 '하계 휴양소' 운영삼진제약이 임직원 재충전과 농촌을 돕기 위해 강원도 산골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본사 및 지방영업소, 공장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의 여름휴가를 위해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중복리 농촌관광마을에 펜션 등 숙박시설을 확보, 오는 7월 31일부터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하계휴양소에 관리지원본부를 설치하여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한 휴가를 도울 예정이며, 일손 돕기, 떡 만들기 행사, 물고기 잡기 등 현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삼진제약은 창업 초기부터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매년 직원들의 휴가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2007년부터는 농촌 돕기의 일환으로 강원도 양양군 산골마을 일대에서 임직원 하계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성우 대표는 “삼진제약은 몇 해 전부터 농촌을 사랑하고 경기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자는 취지에서 강원도 양양 산골마을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2011-07-25 10:37:31가인호 -
보령, 환경질환 토탈케어 프로그램 '지지지지' 발대식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지난 23일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환경성 질환을 경험한 아동들의 치료를 위한 토탈케어 프로그램인 '지지지지(智知志至)'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지지지지(智知志至) 사업은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공상길)가 주관해 서울시 북부권역 24개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건강한 아동,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보령-사회복지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됐으며, 올 12월까지 총 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학계전문가, 현장전문가가 모여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성 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질환관리방법, 영양교육부터 질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클리닉(도배, 장판 교체), 친환경캠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사업 지원금 외에도 환경성 질환을 겪는 아동들에게 아토피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보령메디앙스의 스킨케어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이사는 “단기적 지원이 아닌 아동들이 스스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 환경개선, 용품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며, 이번 공모사업의 주제인 ‘건강한 아동, 건강한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에는 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와 상명대학교 이금룡 교수,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정성기 사무국장,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김광준 부관장, 프로그램 참여 아동과 가족들이 참석했다.2011-07-25 10:32:34가인호 -
제약업계 "이명박 대통령 면담 요청합니다"정부의 약가일괄인하 정책과 관련한 업계의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급기야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제약업계는 이미 143곳의 제약사들이 참여해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중소제약사 오너 6명과 상위제약사 CEO 5명은 지난주 잇따라 복지부 고위 관료를 만나 제도를 재검토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제약업계는 정부의 추가 약가인하와 관련해 지난 주말(22일) 청와대에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다. .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5일 “대통령님께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산업의 어려움에 대해 말씀드리고, 또한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을 재검토 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자 면담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이미 보험등재 의약품의 약가인하(기등재의약품정비사업)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의해 최소 1조원 이상의 충격이 가해지는 산업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런 가운데 복지부는 추가 2조원 이상의 약가인하 피해가 예상되는 ‘보험의약품 일괄 약가인하’ 방안을 추진하려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제약업계는 이같은 추가 약가인하 방안을 감내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업계가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고 나서면서 청와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2011-07-25 06:48:17가인호 -
녹십자 천연물신약 '신바로' 전국 투어 심포지엄녹십자(대표 조순태)는 국내 4번째 천연물 신약 ‘신바로’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투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지난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대전 및 충청 지역 1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이어 부산, 대구, 광주에서 약 400여명의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지난 21일 광주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조선대학교 이상홍 교수와 전남대학교 송은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분당차병원 김희천 교수와 전남대학교 선종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신바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김희천 교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신바로’는 환자의 통증 완화뿐 만 아니라 연골세포 재생 등의 관절보호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하며 “임상 3상 시험의 대조약으로 쓰인 다국적제약사의 케미컬신약 COX-2억제제(성분명 Celecoxib)에 비해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부작용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해 환자의 편의성 및 추가적인 급여비용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복용이 가능한 안전한 치료제”라고 덧붙였다. ‘신바로’는 관절염, 퇴행성 척추염, 디스크 등 골관절질환의 치료에 오랜 기간 사용되며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구척 등 6가지 천연물이 주성분으로 개발된 국내 4호 천연물 신약으로 오는 8월 2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품 런칭 발매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녹십자는 ‘신바로’와 관련 1년 내 백억 이상, 5년 내 연간 5백억 이상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며, 골관절염 적응증으로 시작으로, 향후 추간원판탈출증,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바로’의 개발 경험을 토대로 금은화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물신약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GC7101’을 개발 중이다.2011-07-24 22:43:32가인호 -
동아, 세계 첫 암진단 기술 개발…새 영역 개척동아제약이 암세포가 하나만 있어도 진단이 가능한 세계최고의 암진단 기술을 개발한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2일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나노지아’와 세계 최초로 원자힘현미경(AFM, Atomic Force Microscope)을 활용한 신규 진단기술 도입에 따른 공동개발에 관한 LOI(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분야에서 원자힘현미경(AFM)을 이용한 진단은 이제까지 세계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영역이다. 나노콘(NanoCones)기술에 AFM의 나노 측정 기술을 접목하여 극소량의 단백질, DNA, RNA도 검지가 가능한 기술로 재탄생하여 질병의 진단 뿐 아니라 불임 및 뇌질환(알츠하이머), 전립선암, 만성 골수성 백혈병, 신속한 검역 등 일반 산업분야에서도 응용이 가능해 바이오와 전 산업분야에 거쳐 영향력은 엄청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가 상용화 되면 암조기 진단 뿐만 아니라 치료나 수술 후 재발 여부에 대해서도 조기에 진단 할 수 있어 우리나라 암진단, 치료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노지아(NANOGEA)는 포스텍 1호 학교기업인 엔에스비포스텍의 미국 자회사로서 진단기술과 원자힘현미경(AFM)에 나노콘(NanoCones)기술을 접목해 바이오마커의 정밀분석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LOI 체결로 동아제약은 가능성 있는 국내 대학의 기술들을 모아 연구개발까지 참여함으로써 자체 미래의 신성장동력 확보 뿐 아니라 반도체분야 보다 잠재시장이 훨씬 큰 신약과 진단시장에서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잃어버릴 수 있는 위기를 타결하는데 큰 축을 담당하게 된다. 동아제약은 단계별로 IVF(시험관아기시술)연구, 암 진단 마커 선정 및 적용 가능성을 검토 후 암 진단 시약 상용화 연구에 들어간다. 또한 동아제약 연구소에 나노지아 공동연구 실험실을 구축하여 나노지아의 기초 기술을 이전 후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나노지아가 진단분야에서 확보한 세계적인 원천기술과 동아제약의 연구개발 능력이 결합될 경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1-07-24 19:14: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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