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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단일제 주력품목 고전…복합제 '홀로' 성장고혈압 시장에서 주력품목들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복합제만이 홀로 성장하고 있다. 엑스포지를 비롯해 '아모잘탄', '트윈스타', '세비카' 등이 회사의 영업력을 등에 업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업계자료에 따르면, 처방약 시장에서 주요 치료제가 마이너스 성장하는 새 복합제는 고공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복합제는 엑스포지를 비롯해 아모잘탄, 트윈스타, 세비카 등 4종이다. 이들 4개 복합제 시장 점유율은 올해 초 11.3%였으나 지난 7월 12.8%로 6개월 사이 1.5%p가량 상승했다. 현재 고혈압 시장에서는 4개 제품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리딩품목인 엑스포지의 상반기 처방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상승한 33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라면 올해 7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모잘탄과 세비카 역시 각각 42.5%, 78.2% 성장한 285억원과 123억원의 처방매출을 올렸다. 또 지난해 말 발매된 트윈스타는 상반기 116억원 매출을 기록해 발매 1년 누적 처방액은 200억 돌파가 확실해졌다. 반면, 기존 고혈압치료제 시장을 이끌던 주요 치료제의 성장세는 더뎌졌다. 디오반과 올메텍은 전년 동기 대비 1.6%, 3.1% 줄어든 222억원과 18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딜라트렌과 노바스크 역시 처방액이 소폭 감소한 187억원과 277억원이었다. 또 프리토, 아타칸, 아프로벨, 미카르디스 등도 지난해보다 성장률이 떨어진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혈압 시장에서 복합제의 성장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사 관계자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두 가지 이상 치료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복합제는 단일제 두 가지보다 비용까지 저렴해 처방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올메텍플러스, 코디오반 등 복합제는 단일제 매출에 포함시키지 않았다.2011-08-22 06:44:51최봉영 -
우리들제약, 강문석 대표 단독체제로 변경우리들제약은 김수경 공동 대표가 이사직을 사임하면서 강문석 대표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또 장지수씨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고 중도퇴임했던 최원철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했다.2011-08-21 20:26: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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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동아, 처방약 1위 다툼…급부상 3위는?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종근당이 처방약 시장에서 3위 자리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19일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이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의 선전이 주목된다. 종근당은 처방약 시장에서 지난해 유한양행을 넘어선 이후 한미약품 뒤를 이어 4위 자리를 유지한바 있다. 하지만 지난 하반기 첫달인 7월 처방약 시장 매출액이 사상 최초로 한미약품을 넘어섰다. 종근당의 7월 처방액은 273억원으로 270억원이었던 한미약품을 앞질렀다.. 현재 종근당은 칸데모어 등 신규 제네릭 등을 앞세워 고공 성장을 하고 있는 반면, 한미약품의 처방약 시장 매출액은 뒷걸음질치고 있다. 현재 코자, 리피토, 가나톤, 아타칸 제네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사실상 종근당의 처방약 시장 3위 자리는 굳어졌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다양한 정책 변수가 있지만, 종근당은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제약사"라며 "종근당의 처방약 시장 성장은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의 처방약 시장 1위 싸움은 대웅제약의 승리로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은 리베이트 약가 연동제로 스티렌 등 대형 품목들의 약가 인하로 처방약 시장 장악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2011-08-20 06:49:58최봉영 -
"국내 제약산업 무너지면 정부 약값통제 불가능"제약협회가 복지부의 약가 일괄인하 조치와 관련 2차 성명서를 발표했다. 약가의 지나친 규제로 국내 제약산업이 무너지면 정부의 약값통제도 불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또한 일괄인하로 고가약이 저가약을 급속도로 대체해 결국 보험재정 절감 효과는 반감될 것이라는 것이 제약업계의 분석이다, 19일 제약협회는 2차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의 약가인하 조치와 관련해 장기적인 부작용이 곳곳에서 도출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우선 일괄인하 조치는 국내 제약산업의 붕괴를 가져오고 산업기반이 무너져 국민 건강을 다국적제약사들이 좌우하는 상황이 되면 정부가 약값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우려다. 제약협회는 "국민이 부담하는 약가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정부의 약값 인하 규모는 정상적 산업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만큼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약가인하로 제품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저가필수의약품과 퇴장방지의약품에 대한 별도의 수익기반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환자 진료에 큰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했다. 협회는 "적정 마진이 사라진 저가의약품의 시장 퇴출이 속출할 경우 고가의약품이 저가 시장을 대체해 보험재정의 절감효과가 반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 약값 부담은 OECD국가 평균 이하라는 설명이다. 제약협은 "국내 GDP 대비 약품비는 430달러로 OECD 평균 477달러보다 낮고, GDP 대비 약품비 비중 역시 1.4%로 OECD 평균 1.5%보다 낮다"며 "국민의료비 대비 약품비가 높은 것은 OECD 국가에 비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가격(국민의료비)이 낮기 때문에 나타나는 착시 현상"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는 대폭적인 약가 인하 조치가 시행 된다면 토종 글로벌 신약 임상시험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R&D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한다며, FTA에 대비해 생산시설 선진화를 위해 투자비를 대폭 늘렸으나 수익구조는 악화되고 품목은 줄여야 하는 이중고에 직면한다는 점에서 약가인하 조치를 재고해 줄 것을 정부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2011-08-19 15:43:39가인호 -
솔젠트, 창립 11주년 맞아 비전 선포바이오 벤처기업 솔젠트(대표 명현군)가 최근 창립 제11주년을 맞아 비전을 선포식을 가졌다. 솔젠트는 2020년까지 분자진단과 생물의학소재분야의 '글로벌 Top10'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성과보상제도를 활성화하고, 우수사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점진적으로 복지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명현군 대표는 "솔젠트는 11년이라는 세월 동안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외 바이오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솔젠트는 지난 2000년 바이오기업으로 설립,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생물소재 사업을 통해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인 '로하스피니톨'을 개발·출시했다.2011-08-19 08:54: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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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용불안 확산제약사 영업 사원들이 느끼는 고용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으로 인한 제약사 마진 감소는 결국 고용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다. 18일 국내사 영업사원은 "약가 인하로 인해 제약사 수익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실적이 좋지 않은 사원들은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새 리베이트 쌍벌제 등으로 제약사 영업 사원들에 대한 의사들과 국민들의 인식이 나빠지면서 영업 사원들의 이직이나 퇴사 문제는 항상 거론된 바 있다. 이 경우 영업 사원들은 자의에 의해 퇴사를 하거나 업종을 바꾸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제약사 실적 악화에 따른 퇴사는 자의가 아니라는 점이 다르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가 수익이 줄어들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결국 최후에는 영업 사원 퇴직 권고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일부 영업사원들 중에서는 이미 퇴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영업사원은 "쌍벌제 때에도 힘들기는 했지만 제약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친한 영업 사원들과 술자리에서 요즘 퇴사 얘기가 부쩍 자주 거론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퇴사를 고민하는 직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약협회에 따르면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은 8만 제약인 중 약 2만명을 실업자로 전락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전체 25%에 해당되는 수치로 대부분이 영업 사원이 주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2011-08-19 06:49:46최봉영 -
KRPIA, 슈퍼판매 저지 공동성명 왜 빠졌나?지난 17일 대한약사회을 주축으로 약업 6개 단체의 슈퍼 판매 저지 공동 성명서가 발표됐다. 해당 단체는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병원약사회, 한약사회 등 6개다. 여기에는 다국적제약사들의 협회인 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빠졌다. 왜일까? 18일 KRPIA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에서 슈퍼 판매에 대한 입장 표명을 전달받았지만, 현재 회원사 의견 수렴 과정에 있어 입장 표명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회원사의 의견 조회를 하기 위해서는 다국적제약사 본사의 의견 수렴까지 거쳐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견 조회에는 상당 시일이 걸린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즉각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는 타단체들과는 달리 의견 수렴 과정에 시간이 걸려 입장 표명이 늦어진다는 것이다. KRPIA는 슈퍼 판매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향후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의 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슈퍼 판매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한 입장 발표 시기는 유보했다.2011-08-18 12:15:04최봉영 -
'장기기증 생명나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공모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 8729;김상희)이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본부장 전병율)& 8729;사단법인 생명잇기(이사장 조원현) & 8729;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후원하는 ' 장기기증 생명나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가 내달 9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기증 생명나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하고자 마련됐다. 지면광고와 캠페인 기획서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개인 및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오는 9월 9일까지이며, 수상작은 9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2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 팀에게는 질병관리본부장상 및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 각 부문 우수상 4 팀과 지면광고 부문 입선 팀은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상과 각 상금 100만원, 20만원이 지급된다. 공모전 참여는 공모전 홈페이지(www.DonateYourIdea.org)에 방문해 온라인에서 1차 접수한 후, 각 부문별 출품 규격에 맞게 응모작을 출력해 공모전 사무국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은 독창성 40%, 실현가능성 30%, 논리성 30% 등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DonateYourId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1-08-18 09:57:34최봉영 -
동국제약, 난임가정에 적외선 온열 좌훈기 지원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저소득층 난임가정의 임신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아가야'에 적외선 온열 좌훈기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단법인 아가야는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정보교류와 인간관계 형성을 도와주며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여성의 임신을 도와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공익단체이다. 동국제약이 지원하는 좌훈기는 아가야에서 주관하는 좌훈기 무료대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외선 온열 좌훈기는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에게는 냉증현상을 해소하고 자궁을 건강하게 하여 난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아가야 담당자는 "난임여성의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과 더불어 적합한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난임여성에게 필요한 좌훈기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에서 시의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좌훈기가 임신을 간절히 바라는 난임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랄 뿐"이라며 "동국제약은 인사돌, 훼라민큐, 판시딜 등 생약성분 의약품 개발을 통해 지향하는 '삶의 질 개선(QOL, Quality of Life)'과 일맥상통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전했다.2011-08-18 09:10:41이상훈 -
C&R Research, 중국 의약품 시장 설명회 개최C&R Research(대표이사 윤문태)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국제약협회에서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제약협회 홈페이지(http://www.kpma.or.kr) 알림 마당 행사 정보(국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는 ▲의약품 완제의 중국 진출 시 유의 사항 ▲중국에서의 의약품 등록절차와 유의사항(Part 1,2) ▲C&R Research China 소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중국 C&R Research China 현지 담당자의 중국 SFDA 인허가와 전략적 진출 컨설팅 부분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동시 통역으로 진행, 생생한 현지 정보 전달에 주안점을 뒀다. C&R Research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 등록에 관한 전반적 이해는 물론, 중국 제약 임상 진출 시 유의해야 할 점, 전략적 파트너 선정, 바람직한 단계별 진출 전략 등 자세한 중국시장 진출 노하우를 소개해 국내 제약 회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8-18 09:01:2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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