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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일본 수출영진약품이 중국에 일본에까지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을 수출한다. 영진약품은 지난 7월 11일 중국 Shenzhen사와 Cepha제 항생제 완제의약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9월 1일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제약사인 Sawai Pharmaceutical사와 6년간 약 5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종료 후에도 별도 이의가 없을 경우 1년씩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된다고 영진측은 덧붙였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Sawai사와의 수출공급 계약을 위해 중장기 프로젝트로 진행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2010년 6월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제조시설 신축을 진행해 왔으며 금년 6월 준공식을 가졌다는 것이다. 또한 제조시설 신축과 더불어 Sawai사로부터 생산과 관련된 전용설비를 제공받았으며 향후 생산 및 R&D와 관련된 제조기술 역시 영진약품에 이전, Sawai사 Cepha 항생제 전 품목을 생산해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계기로 Cepha제 항생제의 선도적 역할을 추진해 일본을 포함한 해외수출시장 비중을 향후 5년 후에는 40% 이상 끌어 올려 해외시장 중심의 글로벌 제약사로 탈바꿈 하겠다"고 전했다.2011-09-02 14:20:5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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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창립 52주년 기념 이색 전시회 개최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52주년 창립기념일(9월 3일)을 맞아 대림동 본사에 위치한 Gallery AG에서 '안국약품 반세기'를 주제로 이색적인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국약품이 감성경영과 사회공헌 일환으로 지난 2008년 개관한 비영리 문화휴식공간 Gallery AG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표작가 8인과 어린이 17명이 '안국약품 반세기'를 예술적으로 조명한 작품들이 10월 7일까지 전시된다. 안국반세기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 52년의 역사를 예술작품을 통해 고찰하는 획기적이고 인포멀(infomal)한 입체적인 시공간이라 할 수 있다고 안국측은 설명했다. 대표작품으로는 진해제 애니코프와 진해거담제 푸로스판 캐릭터인 해마와 개구리를 그린 이현희, 주예지 작가의 작품이 눈에 띈다. 이현희는 바닷속 풍경에 52마리의 해마를, 주예지는 개구리가 삭막하고 어두운 방에 들어온 후에 건강한 초록빛 방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표현했다. 안국약품의 지난 52년의 역사와 글로벌 기업의 미래를 희화적으로 표현한 팝아티스트 김태중 작가의 '52'는 캔버스 대신 거울 위에 역사를 그려냄으로써 관람객과 안국의 역사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감상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다. 안국약품 로고가 프린트된 박스테이프를 이용한 송영욱의 '도약의 문'은 'For a better Life'와 '글로벌기업'을 향해 성장하는 안국약품의 미래를 표현한 설치작업이다. 이밖에 안국약품 전직원 얼굴을 이용한 포토모자이크 사진과 설립초기부터 대표이사가 사용했던 책상, 직원들의 손때가 남아있는 서류 등 아날로그시절의 향수도 연출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1일 창립기념식에서는 52년 발자취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안국약품 기업 홍보영상과 축하인사가 담겨진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기근속상 및 공로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물류팀 최태섭 부장 외 3명이 20년 근속상을, PM1팀 오은영 과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을, 해외사업팀 최희진 부장 외 1명이 5년 근속상을, 부산지점 김연수 부장이 공로상을, 수도권 종병 노정석 과장 외 10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어준선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사고혁신'과 '속도경영' 그리고 '창의적 혁신운동(Creative Innovation Campaign)'을 적극 실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2011-09-02 11:21:32이상훈 -
KIT-바이오니아, 'siRNA 치료제' 공동 개발안전성평가연구소와 바이오니아가 세포의 정상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약인 'siRNA치료제' 개발에 공동으로 나선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권명상, KIT)와 바이오니아는 영장류 독성평가 기술 등 연구소 비임상 시험 기술을 적극 활용키로 하고 이와 관련한 공동 연구 협약(MOU)을 2일 바이오니아 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siRNA란 목표로 하는 특정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도록 하여 세포의 정상 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약물로, 20여개의 염기가 연결된 작은 조각의 RNA 이중나선구조로 질병 관련 유전자를 억제하여 암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의 질병을 치료한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난치성 질환이나 항암 타겟 등 최첨단 개념의 약물 개발에 활발히 응용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축적된 유전자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01 년부터 siRNA 연구를 시작하여 기초원료부터 siRNA까지 대용량 합성기술을 개발하고 생산설비까지 확보했다. 바이오니아는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표적지향성 전달체를 이용한 siRNA 암 유전자치료제 개발' 과제를 2007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나노입자형태의 siRNA 신약물질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siRNA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siRNA 치료제 및 siRNA delivery 기술을 바탕으로 KIT의 영장류 등 실험동물을 이용한 독성 및 효능 평가를 효율적으로 진행, 이 분야 신약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련 연구자들을 상대 기관에 파견, 공동연구 및 위탁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연구시설 및 연구기자재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또, 이 과정에서 상대 기관에 대한 상호간 기술지도 역시 공동 진행하게 된다. KIT 권명상 소장은 "바이오니아의 siRNA 치료제 개발의 원천기술과 KIT의 비임상시험 기술이 결합하면 목표로 하는 siRNA치료제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니아의 박한오 대표는 "바이오니아가 보유한 신개념의 siRNA 신약물질의 영장류 비임상 시험에 본격 착수함으로서 신약등록에 실질적으로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2011-09-02 11:16: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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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받습니다"…제약사 인력 구조조정 신호탄?약가일괄인하 영향분석을 마친 일부 제약사들이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 약가인하가 시작될 경우 업체 별로 수백억~천억대 이상의 매출 손실을 감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일부 다국적제약사들도 직원들을 감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향후 제약사들의 인력 구조조정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상위 제약사들이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제약사 한 관계자는 “상위사인 B사와 C사가 희망 퇴직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직원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제약사 뿐만 아니라 다국적사들도 인력 감축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D제약사 관계자는 “상위 다국적 E사가 최근 기존 인력 20%를 감축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다국적사인 F사는 내년 약가인하 영향분석 결과 약 700억원대 직접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역시 인력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제약사들은 모두 이같은 내용을 부인했다.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B제약사와 C제약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도 없고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업 파트에서 희망퇴직 움직임과 관련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제약사들의 인력 구조조정은 2~3년 전부터 몇몇 제약사에서 진행된 바 있다. 중견제약사 G사는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20년 이상 경력직에 대한 명예퇴직을 받았으며, 또다른 중견사인 H사의 경우 임원급 인사 20여명이 한꺼번에 퇴사하기도 했다. 이와관련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인력 감축이 남의 일이 아니다”며 “정부의 근시안적인 정책으로 제약업계 종사자들의 일자리가 하루아침에 없어지게 생겼다”고 하소연했다.2011-09-02 06:45:00가인호 -
명문제약, 신창훈 상무 등 승진인사 단행명문제약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9월 1일자로 특별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특별 승진 인사 대상은 신창훈 병원본부장이 상무보에서 상무로, 김기범 생산부문장이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 하는 등 총 17명의 임직원이다. 이규혁 회장은 "특별 승진을 통하여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을 독려하고 단결 화합하여 더욱 정진해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특별 승진 인사 명단이다. ▲상무 : 신창훈(영업총괄본부 병원본부장), 김기범(생산본부 생산부문장) ▲이사 : 서원상(영업총괄본부 대전1지점) ▲부장대우 : 김정원(영업총괄본부 대구2지점) ▲차장 : 이병주(생산본부 품질보증팀) ▲차장대우 : 김홍태(영업총괄본부 남부지점), 이광호(영업총괄본부 경남지점), 황재성(영업총괄본부 대구1지점) ▲과장 : 고명호(영업총괄본부 광주3지점), 권도훈(영업총괄본부 남부지점), 조광현(영업총괄본부 대구1지점), 박순찬(영업총괄본부 대구3지점), 유동조(영업총괄본부 광주2지점), 이상열(영업총괄본부 광주2지점), 김민진(영업총괄본부 경기2지점), 이통일(생산본부 신약개발팀) ▲대리 : 고인석(개발본부 개발팀)2011-09-01 17:30:0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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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산업 육성 위해 정부 부처 뭉쳤다제약산업 육성을 목표로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 3개 정부 부처가 뭉쳤다. 한국제약협회는 1일 범부처 전주기 외 정부 지원과제 등에 대한 세미나를 협회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각 부처의 R&D 투자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과학기술부 미래기술과 이은영 과장은 교과부 신약 R&D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은영 과장은 "교과부는 기초원천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부처 연계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신약 파이프라인을 도입해 국내에서 신약을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신약개발컨설팅 기업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약타겟 발굴 검증 ▲신약후보 물질발굴 ▲신약후보 물질 최적화 ▲차세대 신약기반 기술 개발 ▲신약개발 지원센터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 김인철 단장은 사업단 활동을 소개했다. 김 단장은 "사업단은 향후 5년 간 비임상 이전 단계의 물질 30건, 비임상을 완료한 물질 2건 등 총 32건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해 4건의 기술 이전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단은 2011년부터 20105년까지 5년 간 운영되며 민간대응 1200억원을 포함해 24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기업협력과 안진호 사무관은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사무관은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는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에 패키지 집중 지원을 통해 20년까지 300개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최장 10년 간 지원되며, 개별 시책별 한도는 두되, 총 지원한도는 제한이 없도록 운영된다. 안 사무관은 "2011년에는 30개사를 선정했으나 2012년에는 올해 두 배 규모인 6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선정 일정을 올해보다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식경제부 융합신산업팀 김광순 팀장은 천연물 신약개발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김 팀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시장 주도권 확립의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며 "2015년까지 세계 최고 천연물 의약 개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안전성 확보 Batch별 동등성 확보 ▲선진 CMC 기술확보 GACP 기준 충족 ▲등록기준별 접근 전략 전임상 연구 GLP 강화 등을 추진하고 미국, 유럽, 중국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 팀장은 "블록버스터 천연물 신약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을 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9-01 16:12:57최봉영 -
"범약계에 악영향…약가일괄인하 철회돼야"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등 10개 단체들이 복지부의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 진정성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3조원에 달하는 8.12 약가일괄인하 인해 기업의 정상적 경영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약가일괄인하 정책은 범의약계에 영향을 줄 중대사안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등 10개 단체는 "지난 8월 12일 복지부는 약가인하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제약업계 전체 영업이익을 훨씬 초과하는 규모로 제약업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조치"라며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10개 단체는 "복지부는 약값 인하와 함께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토종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는 단계에 와 있는 제약기업이 약가일괄인하 충격을 이겨내고 기존의 R&D 투자 활동을 지속시켜 나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대폭 내려간 가격은 신약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어 신약의 적정한 평가와 보상을 어렵게 만들고 그 결과 신약의 공급은 불가능하게 되어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개선은 기대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10개 단체는 "이로 인해 국민 건강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다"며 "뿐만 아니라 의약품을 처방·조제하는 병원과 약국, 유통을 담당하는 도매업계, 제약 관련 원료·기기·부품·포장산업 등 범 의약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이해당사자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보건복지부의 자세는 동반자적 관계에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주체들에게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0개 단체는 "복지부는 제약업계가 산업의 발전은 물론 보험의약품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의약관련 학문과 기술의 진보를 통해 국민에게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미래지향적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공동성명에는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한약학회 대한약학대학협의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제약협회 등 10개단체가 참여했다.2011-09-01 14:30:5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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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총괄 부사장에 최성준 전무 영입한올바이오파마가 총괄 부사장으로 한국와이어스 의학사업부 최성준 전무(47세)를 영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전체적인 R&D 역량 증대와 임상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와이어스 의학사업부의 최성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최성준 부사장은 서울대 의과대학과 서울대 의과대학원을 졸업한 순환기 내과 전문의로 한국 MSD,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한국와이어스 등에서 제약의사(Medical director)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올측은 최 부사장의 합류로 현재 진행중인 임상개발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올 관계자는 "최근 의학적 지식 전달의 중요성과 임상시험 증가에 따른 수요와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이 증가함에 따라 다국적 제약회사 위주로 활동하던 제약의사의 필요성이 국내 회사에도 절실한 상황이다"고 최성준 부사장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최성준 부사장의 영입으로 연구와 임상개발 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을 위한 거시적 전략수립과 신제품 출시 관련 임상데이터 관장, 의사간의 약물 정보 커뮤니케이션 확대 차원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는 현재 C형간염치료제와 아토피치료신약 등 미국FDA 임상시험 3건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 17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2011-09-01 14:06:10이상훈 -
서린바이오,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로 이전바이오인프라 토탈솔루션 전문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본점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코리아바이오파크로 이전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서린바이오의 이번 본점 이전은 바이오 관련사업 확장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코리아바이오파크는 서울 성내동 사옥의 4배 규모다. 이 관계자는 "이전을 계기로 바이오 연구 및 생산을 위한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 제공 및 연구 제조 시설 확장을 통한 신제품 개발로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바이오장비 제조 전문회사인 서린바이오의 관계사인 마이크로디지탈사가 같은 건물에 입주해 양사 간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전된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94-1 코리아바이오파크(KOREA BIO PARK) A동 4층 이다. 대표번호는 1670-5911이며, 팩스는 031-628-3007이다.2011-09-01 13:47: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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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B투웰브, 주식매수청구액 8700만원 마감에프씨비투웰브(공동대표이사 김현수& 8729;김범준)는 1일 에프씨비파미셀과의 합병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접수 결과 비상장사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금액이 1억원 미만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 15일 합병 기일을 거쳐, 10월 5일 신주상장을 추진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동안 접수된 주식매수청구 결과 상장회사의 매수청구는 없었으며, 비상장 회사의 주식매수청구가 최종 4,027주로 집계됐고, 금액은 대략 87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에프씨비파미셀의 총발행주식수를 기준으로 하면 0.12%의 물량만 매수청구권이 행사된 것이다. 당초 에프씨비투웰브와 에프씨비파미셀은 합병을 추진함에 있어 양사의 주식매수청구금액 합계가 5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양사는 합의하에 합병계약을 해지 할 수 있다고 명시했으나, 1억원 미만에 그쳐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합병 이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과 합병회사의 미래가치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이라며 "합병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펼쳐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병 후의 사명은 파미셀 주식회사로 변경된다.2011-09-01 13:42: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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