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일본 수출
- 이상훈
- 2011-09-02 14:2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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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5년간 해외수출 비중 40%까지 늘려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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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중국에 일본에까지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을 수출한다.
영진약품은 지난 7월 11일 중국 Shenzhen사와 Cepha제 항생제 완제의약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9월 1일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제약사인 Sawai Pharmaceutical사와 6년간 약 5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종료 후에도 별도 이의가 없을 경우 1년씩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된다고 영진측은 덧붙였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Sawai사와의 수출공급 계약을 위해 중장기 프로젝트로 진행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2010년 6월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제조시설 신축을 진행해 왔으며 금년 6월 준공식을 가졌다는 것이다.
또한 제조시설 신축과 더불어 Sawai사로부터 생산과 관련된 전용설비를 제공받았으며 향후 생산 및 R&D와 관련된 제조기술 역시 영진약품에 이전, Sawai사 Cepha 항생제 전 품목을 생산해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계기로 Cepha제 항생제의 선도적 역할을 추진해 일본을 포함한 해외수출시장 비중을 향후 5년 후에는 40% 이상 끌어 올려 해외시장 중심의 글로벌 제약사로 탈바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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