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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글라이자 추가 투여시 1년간 혈당 감소 유지인슐린 요법에 온글라이자 추가 투여시 1년간 혈당 감소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기존 인슐린 요법에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5mg을 추가 투여한 효과를 알아보는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16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연구 결과, 24-52주간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을 추가한 경우와 비교한 결과 기존 인슐린 요법에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5mg 추가 시 혈당치 감소가 지속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47차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52주간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인슐린에 온글라이자 5mg을 추가 투여 받은 환자군의 혈당치(HbA1c) 변화는 -0.75%였고 인슐린에 위약을 추가 투여받은 환자군의 혈당치 변화는 -0.38%였다. 온글라이자 5mg을 투여한 환자군에 비해 위약 투여 환자군의 인슐린 투약량이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1-10-05 20:23: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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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작은 헌혈 실천으로 커다란 감동을"태평양제약 전 임직원이 참석한 헌혈 활동 봉사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전 임직원들이 5일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봉사정신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거창하진 않더라도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사랑 나눔의 출발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 증서는 중앙혈액원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태평양제약은 지난 2003년 4월 케토톱 1%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회사 차원의 자원봉사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헌혈 릴레이 사랑나눔 행사는 5일 서울본사, 안성공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현혈행사를 벌여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훈훈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2011-10-05 17:42:50가인호 -
"약가인하보다 건보부담금제 등 재정확충안 필요"일반 제조업체에 환경부담금을 부과하듯 이익을 낸 제약업체에게 건강보험재정 부담금을 걷는 형식으로 건보재정 안정화를 꾀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같은 주장은 정부가 내건 약가일괄인하를 통한 재정 안정화 전략은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이다. 데일리팜은 10월4일부터 '8.12 약가정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를 주제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슈&여론 토론방을 개설했다. 이는 정부의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놓고 네티즌들의 건전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개설한 컨텐츠. 남철남성남이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 "일괄인하에 따른 약제비 절감효과는 2조원에 달해 일시적으로 보험재정이 축소될 것"이라며 "하지만 향후 만성질환자 증가, 인구 고령화 심화 등으로 가격 통제 전략에 따른 재정 절감 효과는 한계에 봉착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다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안으로 '영업활동으로 이익을 낸 제약회사에 보험재정부담금 부과'와 '감기 등 경증질환 비급여 전환 등 수요 통제'를 제시했다. 그는 "시장수요와 연동된 보험재정적자는 그 만큼 이익을 낸 제약사로부터 보험재정부담금을 걷어들이면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재정부담금 책정은 제약사 세전이익 과표를 기준으로 일정비율(20%)을 제안했다. 세전이익률을 10%로 가정할때 1.3조(국내 의약품시장 13조원 규모)의 세전이익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20%를 보험재정부담금으로 충당하면 매년 2600억원의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가격 통제 보다는 수요 통제, 즉 사용량 통제가 효율적인 재정안정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약값인하는 일시적으로 보험재정에 효과가 크지만 고령화, 만성질환 연령층의 확대 등을 고려할 경우 수요를 통제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판단된다"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감기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증질환은 비급여로 전환하고 중증질환 급여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철남성남의 의견에 대해 네티즌들은 "건보재정 확충이라는 점에서 정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약값에 거품이 있다는 시각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있어야 한다"다는 반응을 보였다.2011-10-05 12:24:50이상훈 -
셀트리온, 세계 최대 바이오시밀러 생산능력 확보셀트리온이 세대 최대 규모의 단일 바이오시밀러 생산설비를 갖게 됐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5일 개최된 준공식에서 "3000억원을 투자한 제2공장 완공으로 9만리터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됐다"며 "기존 5만 리터를 포함해 설비 규모는 14만리터로 세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항암 항체치료제 기준으로 연간 1400만회 이상 투약이 가능한 의약품 공급 규모를 갖추게 됐다"며 "최대 가동시에는 연간 3조원 이상의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진행 중인 설비의 시험 가동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제2공장은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각종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비롯해 바이오 신약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서, 개발 중인 제품의 공정개발, 시제품 생산 그리고 내년에 시판 예정인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1공장과는 달리 완제의약품 시설을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 회장은 "이번 설비는 셀트리온의 자체 기술로 설계·건설 됐다"며 "한국이 첨단 항체 의약품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제2공장 완공을 바탕으로 향후 제3공장에 대한 설비 투자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2공장 투자시 9만 리터 규모의 제3공장 증설을 위한 기반 투자를 동시에 진행해 필요시 최단 시간에 추가 증설이 가능토록 했다"며 "제3공장 설비를 갖출 경우 셀트리온의 총 설비 규모는 23만리터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노연홍 식약청장, 송영길 인천시장, 황우여 국회의원 등 200여명의 국내외 귀빈이 참석했다.2011-10-05 12:12:19최봉영 -
제약, 7일 임총…생산중단·궐기대회 원안대로?제약업계가 장관면담으로 일정이 연기된 임시총회를 7일 금요일 개최한다. 이날 임시총회서는 1일 생산중단과 8만 제약인 궐기대회를 확정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제약협회는 7일 오전 8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부 약가인하에 대한 경과보고 및 향후 대책 수립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약협측은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한 그동안 협회의 대응 경과를 보고하고, 장관 면담 이후 대화 분위기를 감안한 향후 대책 수립에 대해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에앞서 5일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장관과의 대화 국면을 감안해 총회 연기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장관 면담 결과 등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점과 보건복지부와의 대화를 위한 근거데이터 마련에서 회원사의 자료협조 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하여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그러나 이사장단 회의서 논의됐듯이 제약업계의 임채민 장관 면담이 약가일괄인하 변수가 되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생산중단 투쟁 결의가 이뤄질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임총에서 1일 생산중단이 확정될 경우 제약사들은 하루 공장가동을 중단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한강 둔치에서 환경미화 작업 등 사회공헌 활동과 침묵시위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제도 시행시기 연장, 단계적 약가 인하, 인하규모 축소 등 업계가 제안한 개선안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복지부는 빠르면 내일(6일) 약가일괄인하와 관련한 입안예고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2011-10-05 11:24:15가인호 -
'보령약국' 작은 시작이 '카나브' 신화 만들었다1957년 보령약국으로 출발했던 보령제약그룹이 54번째 생일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신약 '카나브'를 탄생시켜 더욱 뜻 깊은 창립기념식을 맞게됐다. 보령제약그룹은 10월 4일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승호 회장은 “올해는 ‘카나브’를 발매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매우 뜻 깊은 해”라며 54주년의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현재 세계 경제 위기 및 국내 제약시장의 제도변화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창의적 실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홍성원 부장 외 11명이 20년 근속 표창, 류욱상 수석연구원 외 63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한편, 창립기념식 후에는 ‘제1회 대한민국을 웃겨라 UCC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UCC공모전은 건강한 웃음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됐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7개 관계사로 이뤄져 있다.2011-10-04 18:27:50가인호 -
김대익 프라임제약 사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한국프라임제약 김대익 대표이사 사장은 오는 5일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2011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김 사장은 지난 2000년 7월 매출 10억원의 영세 기업을 인수, 10년만에 매출 602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사장은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한 후 김병원, 영암 김병원 등에서 병원경영과 진료 경험을 쌓은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 CEO이다. 김 사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 투명한 경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시민 정신이 한국프라임제약을 이루는 문화이자 철학"이라며 "또한 FTA 등과 제약산업 정책변화에 맞춰 글로벌기업으로의 변화와 신약연구개발회사로의 변신을 위해 '인류의 건강을 위한 기업'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1-10-04 18:08:27이상훈 -
한불제약, 강인기 전 제이알피 사장 영입한불제약이 4일자로 강인기 전 제이알피 사장(53세)을 신임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사장은 동신제약 병원사업 본부장, 광동제약 병원사업본부 상무를 역임한 제약업계 영업통이다. 뉴젠팜 사장을 거친 강 신임사장은 최근까지 제이알피 사장으로 활동했다.2011-10-04 16:18: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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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 승인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VM202-PAD)의 임상2상 진행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VM202-PAD는 미국, 한국에 이어 중국까지 3개국에서 임상시험 2상을 진행하게 됐다. 이미 VM202-PAD의 치료효과는 미국, 중국에서 진행한 이전 임상시험을 통해 통증감소, 궤양크기 감소, 발병부위의 혈압지수 개선 등을 통해 다리를 절단하지 않아도 되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들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학회(ACC), 중국 국제혈관질환 학회 등에서 발표되고 네이처 계열의 국제학술지(Gene Therapy)에도 게재된 바 있다. 김종묵 개발본부장은 "VM202-PAD의 중국 임상2상은 150~200여명을 대상으로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상해교통대학의학원 부속 인제병원을 포함해 총 5~6개의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11월경에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2011-10-04 14:53:1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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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TOviTO 3상 프로그램 환자 등록 개시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달 21일부터 TOviTO 3상 임상시험 프로그램의 환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에 있어, 티오트로피움과 올로다테롤 1일 1회 고정용량 복합제를 연구하게 된다. 티오트로피움(스피리바)은 지속성 무스카린 길항제(LAMA)로, M3 무스카린 수용체를 차단해 24시간 기관지 확장 효과를 나타낸다. 연간 총 3400만 환자에 처방되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COPD 치료제이다. 올로다테롤은 새로운 1일 1회 지속성 ß2-작용제(LABA)로, 베링거인겔하임이 COPD치료를 위해 티오트로피움과의 병용에 가장 이상적인 제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대규모 TOviTO 임상 프로그램에 포함된 첫번째 2가지 임상시험은 동일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TOnado 1 및 TOnado 2이다. TOnado 1 및 2는 COPD 환자 치료에서 고정용량 복합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첫번째 중추 연구로 이 임상에는 약 40개국, 500개 이상 기관, 5000여명의 환자(각 임상별 2,500명)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2011년 10월부터 총 8개 기관에서 임상이 시작될 계획이다. 독일 마인츠 대학 호흡기 내과장이자 두 연구 공동 연구자인 롤랜드 불 교수는 "하나의 레스피맷 흡입기를 통해 흡입하는 티오트로피움과 올로다테롤 복합제가 각각의 1일 1회 단독요법보다 효능이 더 우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아 "최초로 환자들은 LABA 와 티오트로피움 1일 1회 치료를 하나의 흡입기를 통해, 간편하게 투여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두 임상시험의 일차 결과변수는 FEV1[1] AUC0-3h 반응 및 24주째 최저 FEV1 반응으로 평가한 기관지 확장효과와 Saint George’s Respiratory Questionnaire(SGRQ) 척도로 평가된 삶의 질이다.2011-10-04 14:32:1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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