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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3분기 2339억 달성…전년대비 22% 증가녹십자가 혈액제제 및 백신 분야 실적 상승을 등에 업고 3분기 2339억원을 달성, 22% 성장을 견인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4일 올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33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462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60억원, 당기순이익 33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2010년 3분기) 대비 매출액은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28.2%, 당기순이익은 7.9% 증가했다. 실적 상승과 관련 녹십자는 “혈액, 백신제제 등 전 사업부문과 진단시약, 의료기기 자회사 등의 실적이 고루 성장했다”며, “자체 개발 독감백신과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자체 개발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올해 출시한 국내 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F’ 등에 힘입어 신종플루 백신의 역기저 효과를 제외하고 연초 목표한 전년 대비 약 17%의 연매출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2011-11-04 11:03: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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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건선 환자 90%, 타 질환과 증상 혼동두피건선 환자 10명 중 9명이 타 질환과 증상과 증상을 혼돈하는 등 여전히 질환 인식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레오파마가 최근 20-40대 두피건선 환자 80명(남녀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피질환 인식 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두피건선 환자 90%는 최초 증상 발현 시 단순비듬이나 건조증, 아토피 등 타 질환과 혼동해 본인이 두피건선 환자인지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다. 또한,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역시 매우 낮은 수준으로 응답자 28%만이 '심각한 질환'이라고 답했으며, 기능성 헤어용품, 두피의 청결유지 등을 통해 쉽게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도 62%에 달했다. 두피건선 환자 중 47%는 한 차례도 병원을 방문한 경험이 없었으며, 병원의 방문한 경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도 최초 증상 발견 후 병원방문까지 평균 4.3개월(남성은 1.8개월, 여성은 6.2개월)이 소요됐다. 또한, 환자의 52%는 두피건선의 초기 증상 발견 시 비듬용 기능성 샴푸나 헤어 트리트먼트 용품을 먼저 찾았으며, '머리를 자주 감는다'(11%)거나 '보습제품을 바른다'(6%) 등 자가 치료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응답자의 과반수(56%) 이상은 잘못된 대체치료법 선택으로 인해 두피건선 증상이 상당부분 진행 된 이후에야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돼 증상이 악화됨은 물론, 시간적·비용적 낭비가 초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1-11-04 10:16: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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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사우디에 제약공장 설립 검토코오롱제약이 사우디에 현지 법인 및 제약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다. 코오롱그룹은 3일 자회사 코오롱제약이 사우디 '포라스'와 MOU를 체결하고 법인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 코오롱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MOU체결이후 사업성 검토 및 향후 추진계획 구체화를 위한 공동 Workshop 개최하고 현지설립 법인 법적실사와 함께 개념설계 및 공장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관련 코오롱제약은 실사 작업을 마무리하고 전체 투자비 산정 및 투자구조를 내년 1분기 내 구체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11-04 08:38: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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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되기 전부터 '약가인하'바이오시밀러의 첫 출시 제품이 나오기도 전에 약가인하가 이뤄지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새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개량신약, 생물의약품 등의 특례기준 변경안을 제시했다. 여기서 조정되는 기준중 생물의약품 관련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에 퍼스트제네릭 진입시 오리지널은 80%, 제네릭은 76%로 결정되던 가격을 오리지널은 70%, 제네릭은 66.5%로 각각 약 10% 인하하기로 했다. 즉 정부의 신성장동력으로 현재 많은 업체들이 개발중에 있는 바이오신약의 제네릭 바이오시밀러는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10%의 약가인하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소식을 전해들은 바이오의약품협회를 비롯한 관련업계는 당황한 모습이다. 애초 바이오의약품 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물학제제에 대한 기준 현안유지가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는 "조정안의 대략적 인하 퍼센테이지를 듣고 10% 인하는 무리가 있음을 여러 각도로 정부에 얘기를 했는데 결국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재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밀러를 개발중인 업체들이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업계 일각에서는 특정 대량생산설비를 갖춘 업체에만 이득이 돌아갈 것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현재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 중 셀트리온이 5만리터, 삼성이 2000리터의 바이오리액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9만리터, 삼성은 3만리터의 증설 계획을 진행중이며 나머지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상당히 미흡한 상황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국내 시밀러 개발 업체들은 아직 충분한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수만리터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특정 업체만 '박리다매'로 수익을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이는 기존에 정부가 내걸었던 '생물학적제제 약가우대 정책'에도 위배된다. 앞서 복지부는 제약산업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로 '새로운 조성의 복합제에 대한 개량신약의 약가 인정'과 '생물학적제제 약가우대 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기존약 가격의 80%까지 올려줌으로써 높은 약가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취지로 바이오시밀러는 케미칼에 비해 높은 약가를 보장해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을 우대하겠다고 해놓고 약가를 추가인하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그러면서 개량신약의 약가는 보장성이 강화됐는데 이는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2011-11-04 06:45:00어윤호 -
사노피아벤티스 희망퇴직, '파스퇴르'로 확산사노피-아벤티스의 희망 퇴직이 사노피- 파스퇴르까지 확산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파스퇴르가 지난 2일 희망퇴직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영업 사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이번 희망 퇴직은 지원자에 한해 이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노조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 반값 약가 정책의 타격을 받는 사노피-아벤티스와 달리 백신 사업부인 사노피-파스퇴르는 정책 영향을 전혀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2011년부터 영업 형태가 직판으로 바뀌면서 신규 채용도 계획까지 있었던만큼. 노조는 이번 희망퇴직에 크게 당황해하고 있다. 파스퇴르 노조 관계자는 "사측에서는 희망 퇴직을 발표하자마자 오늘(3일)부터 1:1 개인 면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1:1 면담을 실시한 사원 중에서 퇴직 의사가 없는 직원들에게는 2차 면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 퇴직이 지원자에 한해 이뤄진다고 할 경우 2차로 개인 면담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이는 사실상 희망 퇴직을 가장한 구조 조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11일까지 희망 퇴직 지원자를 받고 있는데 지원자가 적을 경우 회사에서는 기간 연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간까지 연장하면서 지원자를 받는다는 것은 일정 인원 이상을 퇴직 시키겠다는 의도"라고 못박았다. 노조는 사측이 11일로 예정돼 있는 희망퇴직 기간을 연장할 경우, 사측이 구조 조정을 하는 것으로 단정짓고 이에 반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사측은 이번 희망퇴직을 구조 조정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희망 퇴직이 지원자에 한해 이뤄지는만큼 전혀 문제될 것 없다"며 "퇴직을 강요하거나 종용하는 일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사노피-파스퇴르의 퇴직 보상금 규정은 사노피-아벤티스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2011-11-04 06:44:54최봉영 -
인수전문기업, 중소제약 M&A본격…기대반 우려반제약업계가 스팩, 이른바 인수전문기업들의 제약사 흡수합병을 놓고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3일 키움 제1호기업 인수목적회사(이하 키움스팩)는 영풍제약을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SBI&솔로몬드림기업 인수목적회사(이하 솔로몬 스팩)도 한국웨일즈제약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약가일괄인하 등 정부의 규제강화로 위기에 놓인 중소형 제약사들이 흡수합병 대상이 되고 있다. 스팩은 상장을 통해 인수자금을 확보한 뒤 인수기업을 물색해 투자하는 사모펀드의 특수 형태다. 사실상 투자가치가 있는 비상장기업을 합병해 우회상장하는 형태이다. 이를 두고 제약업계 IR담당자들은 긍정적측면에서 "스팩의 제약사 합병은 제품 포트폴리오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인수합병이 드물었던 제약업계에 인수합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팩에 의한 인수합병은 비상장제약사들에게 또 다른 상장의 길로 볼 수있다는 것이다. 상장된 스팩은 이미 계획이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상장을 준비하는 우량 중소기업에게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상장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얻고 스팩 합병 회사라는 대외적 홍보 효과도 적지 않다는 것이 주요 관점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스팩의 인수합병은 단순투자 목적이라는 부정적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저가에 매물로 나온 중소제약사들이 합병대상이 되고 있다"며 "정식합병까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기업의 발전보다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악용될 수있어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내 스팩가운데 HMC IB 제1호 스팩은 최근 국내 기업과 정식으로 합병한 바 있다. 당시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스팩의 국내 기업 합병에 대해 합병 대상 기업 발전은 물론,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안정적인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2011-11-04 06:44:52이상훈 -
도매협, 차기회장 선거일 내년 2월 15일로 확정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차기 회장 선거일을 2012년 2월 15일로 확정했다. 도매협회는 3일 경기 여주 스카이벨리CC에서 2011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이한우 회장을 비롯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정기총회 및 차기 회장 선거 ▲추경예산안 ▲KGSP 교육비 순수익금 배분율 변경 ▲의약품 도매유통업의 적정마진율 ▲판매정보자료 개인정보보호법 저촉 여부 분석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회장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기간은 2012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며 1월 18일까지 후보자 공고를 거친다. 이후 1월 16일께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정기총회일인 2월 15일 선거가 진행된다. 또 지난달에 열린 회장단 및 시·도지회장 연석회의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 후보자 공동의 요청이 있을 때 1회에 한해 후보자 전원이 참여하는 선거운동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이한우 회장은 "지난 5월 열린 이사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완호 고문이 만장일치로 승인됐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진행을 위해 선거관리규정이 제정됐다"고 말했다. 선거관리 위원은 임경환·이춘우·김건승 자문위원, 성용우 감사, 김행권·김원직 부회장, 한흥수·김문겸 시도회장, 김성규 총무이사 등이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약가 일괄인하에 대한 대책마련에 대해 "지난달 27일 약가 일괄인하에 따른 반품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복지부 보험약제과와 간담회를 개최, 고시 후 유예기간을 30일에서 60일로 허용하고 낱알반품에 대한 처리기준 등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제약사 마진인하와 관련 "공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마진인하 저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고 보고하고 "응분의 성과도 있었다. 향후 적정 도매마진율 연구책자를 제약사에 배포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11-04 06:30:00이상훈 -
키움스팩, 제약업 진출…영풍제약 흡수 합병키움 제1호기업 인수목적회사(이하 키움스팩)가 영풍제약을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키움스팩은 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영풍제약과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가액은 주당 1958원, 합병비율은 1대 30.8이다. 키움 스팩 주식은 합병에 따라 상장 예비심사 통과 일까지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키움 스팩은 조만간 한국거래소에 합병 관련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이 심사에는 두달 가량이 소요된다. 만약 예심을 통과하면 내년 2월 29일 합병 주주총회가 열린다. 이후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쳐 내년 4월 4일 합병이 완료된다. 합병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4월 20일이다. 영풍제약은 소염진통제 이부프로펜 등 일반 및 전문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업체다. 지난 1973년 초에 설립돼 인천시 남동구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305억원, 영업이익 78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5억원으로 김정환씨 외 특수관계자 2인이 지분의 87.7%를 보유하고 있다. 키움 스팩은 작년 10월 키움증권의 주관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 됐다.2011-11-03 18:36:4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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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며느리 고두심, 동국 '인사돌' CF로 인사동국제약은 국민 아버지 최불암 씨가 출연하는 인사돌 광고에 이어 이번에는 국민 며느리 고두심을 내세운 CF를 공개했다. 인사돌 CF의 새 얼굴 고두심은 평소 TV 드라마를 통해 ‘현명한 며느리’, ‘헌신적인 어머니’의 표상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이번 광고를 통해 인사돌의 신뢰성을 보다 높였다는 평가다. '여성 편' 광고는 고두심이 인사돌 구입을 위해 약국에 방문했다가 마주친 리포터와 인터뷰하는 형식을 취했다. ‘예전 같지 않은 잇몸 건강을 위해 인사돌을 선택했다’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담아내면서 ‘잇몸 속부터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는 카피로 인사돌의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신망이 높은 고두심 씨의 이미지가 33년간 국내 잇몸약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인사돌의 이미지와 걸맞아 모델로 기용하게 되었다”며, “고두심 씨가 새로운 드라마에서의 연기 변신과 더불어 인사돌 CF를 통해서도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11-03 13:45:03가인호 -
한국MSD, '외국기업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한국 MSD (대표 현동욱)는 3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1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 유공자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국MSD는 올해 본사와 보건복지부가 국내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체결한 연구개발 투자 협약을 비롯해 국내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통한 신약 개발 및 수출 지원 등 국내 신약개발 연구 및 제약 산업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MSD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R&D 투자 협약을 통해 향후 5년 간 2100억 원을 국내 임상시험 및 신약 개발 연구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MSD는 지난 5월 세계 3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미약품의 복합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에 대한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 한화 케미칼과 관절염 치료제 'HD 203'의 공동 개발과 상업화, 해외 수출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기업 수출 지원에도 앞장 서 왔다. 한국 MSD의 대표이사 현동욱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신약 개발 연구와 투자, 한국 제약사와의 활발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바이오,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11-03 09:39: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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