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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퇴직자 친목모임 '녹우회' 20일 정총 가져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는 20일 녹십자 목암빌딩에서 전& 8729;현직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준환 전 녹십자EM 사장이 녹우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회사와 녹우회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토의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목암빌딩 7층 카페테리아에서 개최된 송년모임에서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현직 녹십자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옛 동료의 근황, 회사와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허일섭 회장은 만찬에서 "유난히 어려웠던 업계 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흔들리지 않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신 녹우회 회원들의 노고에 새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20년째를 맞고 있는 녹우회는 녹십자 퇴직사우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으로 지역별, 동호인회 별로 결성돼 전& 8729;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2011-12-21 10:44:29이탁순 -
한미 임원 가족들, 바자회 열어 다문화가정 성금한미약품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는 최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자선바자회를 열고 다문화가정 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의류, 악세서리, 주방용품 등 임원 가족들이 기증한 100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과 성금 3100여 만원은 경기도 안산시 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이주아동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좋은 물품을 싸게 살 수 있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도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한미약품 가족으로서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년째 연말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는 한미부인회는 조성된 수익금을 화성시청, 시흥시청, 안산 외국인지원센터 등에 기탁해 왔다.2011-12-21 10:37:18이탁순 -
보령, 숙취해소제 '알틴제로울금' 체험이벤트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프리미엄 숙취해소제 '알틴제로울금' 패키지 제품 부분 변경 출시에 맞춰 고객체험 행사 및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연말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송년모임 있는 장소에 체험 도우미들이 직접 찾아가 알틴제로울금을 체험하고 음주전후 숙취해소에 대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신사, 논현에서 진행된다. 이와함께 SNS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령제약그룹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boryungtong)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알틴제로울금과 관련된 재밌는 설정 사진을 올리는 고객 중 추천수가 많은 상위 5명을 선정해 5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하며, 설정사진에 댓글을 쓴 고객을 추첨해 알틴제로울금을 증정 할 예정이다. 이벤트기간은 12월 21에서 30일까지 진행되면 당첨자 발표는 2012년 2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알틴제로울금’은 한약재로 많이 쓰이는 ‘울금’ 성분을 추가한 식물성 천연물 혼합제제인 ‘AN-1000’의 함량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울금’은 간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1-12-21 10:27:21이탁순 -
"그래서 도대체 약가는 얼마나 떨어진다는 거지?"정부가 행정서비스 차원에서 내년 약가 일괄인하에 따른 제약회사별 품목 가격을 미리 공개했지만, 제약사들의 궁금증은 해결되지 못했다. 설명회가 끝났지만 업체 관계자들은 자리를 뜨지 못하고 서로 의문점을 묻고 설명하기 바빴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고시에 따른 기등재의약품 재평가 안내' 설명회에 참석한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답답하고 실망한 표정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약가인하로 인한 각 품목별 가격이 공개됐고, 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업체들이 열람한 문서에는 기준가격과 일괄인하 해당 여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에 따른 가격표 내역 등이 실렸다. 하지만 업체들은 약가 변동사유가 많아 공개된 가격표를 가지고서는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약가인하로 인한 품목 가격만 실렸을 뿐, 기존 설명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며 "정확한 인하내역을 알려면 보다 세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업체 관계자들은 심평원 설명회가 끝나고서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는지 수십차례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3개 업체가 생산하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인하폭도 달라 이 자료 가지고는 최종 인하가격을 예측하기 힘들다"며 "회사에 들어가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발표자로 나선 심평원 관계자도 "오늘 공개된 가격이 최종 인하된 가격은 아니다"며 "다른 제약사의 변동사유에 따라 기준가격과 인하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해 업체 관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설명회에 앞서 시작된 인하가격에 대한 문서 사전열람에서는 본인 확인 절차가 까다로워 업체 관계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특히 심평원이 위임장이 없으면 출입을 금하고, 1명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해 본인확인을 놓고 몇차례 신경전도 벌어졌다. 결국 심평원 측이 이날 참석한 200여명의 제약업계 관계자들을 모두 수용하면서 문제는 일단락됐다. 이날 심평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까지 오늘 열람된 자료에 대한 사전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급적 메일로 답변을 달라고 당부했다.2011-12-20 17:32:47이탁순 -
제약 위수탁 가격경쟁 과열 조짐…단가인하 폭 커지난달 위탁·공동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하 공동생동)이 풀리면서 위수탁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수탁사들 간 경쟁으로 단가인하가 실현된 가운데 약가 일괄인하로 인한 가격조정 여지도 남아있어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자로 공동생동이 허용되면서 위수탁 계약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수탁업체 한 관계자는 "수탁사들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단가가 떨어진 상태"라며 "하지만 떨어진 생산라인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수탁을 진행하려는 회사도 많다"고 전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아직 위수탁에 대한 움직임은 많지만, 계약 성사 단계까지는 아니다"며 "약가 일괄인하로 실제 인하된 가격을 보고 단가가 다시 조정될 여지가 있어 숨고르기에 나선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오늘(20일) 심평원에서 열리는 일괄 약가인하 품목 사전열람 설명회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위탁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도 "실제 인하된 약가를 보고 위수탁 단가를 예측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느정도 단가가 낮춰진다면 일부 품목의 생산을 맡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그러나 위수탁이 활성화된다고 해도 기대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수탁사들이 치열한 경쟁으로 단가가 낮아져 이익률이 적을 것으로 보고 관망하고, 위탁업체 역시 단가가 떨어진다해도 약가인하로 인해 비용절감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2011-12-20 12:24:50이탁순 -
한미 '아모잘탄' 임상3상 결과 국제학술지 등재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의 고혈압치료 복합제인 ‘아모잘탄’의 임상 3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등재됐다. 한미약품은 건국대병원 등 국내 8개 병원에서 제2기 고혈압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모잘탄의 3상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 학술지인 BMC(BioMed Central Research Notes)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3상 임상시험은 복합제인 아모잘탄(amlodipine+losartan)과 단일제인 암로디핀(amlodipine)의 효과 차이를 제2기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6주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혈압조절 정도에 따라 용량을 증량하며 관찰한 결과, 6주 후 수축기 혈압강하 정도가 아모잘탄 군에서는 -36.5mmHg인 반면 암로디핀 단일제 군에서는 -31.6mmHg 이어서 아모잘탄의 강하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관찰됐다. 또 이상반응을 포함한 안전성 면에서는 아모잘탄과 단일제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아 제2기 고혈압환자에 대한 초기 치료제로 유용성이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BMC Research Notes에 임상결과가 등재됨으로써 아모잘탄의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2011-12-20 10:14:02이탁순 -
김정일 위원장 사망 직격탄…제약주 '블랙 먼데이'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제약사 주가가 말그대로 전멸했다. 이날 전체 제약업종은 전일대비 5.54% 하락했다. 전체 코스피 시장이 3.43%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제약사 주가의 타격이 확연히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일 데일리팜이 국내 코스피제약사 주식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35개 제약사 중 한미약품과 한독약품을 제외한 나머지 33개사 모두 주가가 떨어졌다. 한미의 선전은 이날 3400만 달러의 기술 수출 호재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장 큰 등락률을 기록한 것은 녹십자로 전일대비 9.12% 하락, 1만4000원 떨어진 13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뒤를 이어 일양약품이 -9.2%, 우리들제약이 -9.02%의 등락률을 기록했으며 부광약품, 국제약품, 영진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등 7개 제약사가 7% 이상의 마이너스 등락률을 기록했다. 바이오주 중심인 코스닥 제약사의 타격은 더욱 심각하다. 이날 엔케이바이오는 하한가를 기록하며 -14.91% 등락률을 보였으며 바이넥스는 전일대비 890원(12.01%) 하락해 65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최대주인 셀트리온 역시 5.45%가 하락해 전일보다 2000원이 떨어진 3만4700원을 기록했다. 또한 중앙백신(-11.74%), 팜스웰바이오(-11.63%), 대화제약(-11.06%), 인트론바이오(-10.83%), 대한뉴팜(-10.07%) 등도 10%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업계는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사실이 제약업종에 더 큰 타격을 입힌 것은 정책적 불안감의 극대화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단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량 증가를 떠나 국내 투자자들까지 이번 악재에 앞다퉈 제약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며 "코스피 제약사가 전멸했다는 것은 실로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2011-12-20 06:44:45어윤호 -
CJ, 미국 바이오벤처와 독감백신 기술제휴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19일 서울 쌍림동 CJ 제일제당빌딩에서 미국 바이오텍 회사인 VaxInnate 社(대표Thomas Hofstaetter)대표와 차세대 독감백신 사업화를 위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VaxInnate사의 차세대 독감백신을 제조, 판매하게 되며, 해외시장에도 독감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VaxInnate 원천기술인 ‘TLR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독감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하여 융합단백질 형태로 생산하게 된다. 이는 대장균을 이용, 재조합단백질 형태로 백신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생산하는 유정란, 세포배양 독감백신에 비해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발중인 차세대 독감백신은 단기에 대량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개발이 완료되면 지난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 같은 대유행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사업부문 대표는“VaxInnate과 제휴는 CJ 제약 독감백신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것으로 확신한다”며,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향후 백신시장에서 CJ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이번 라이센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2011-12-19 15:09: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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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특례 비율 놓고 업체간 이견 '심화'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정부의 특례 비율 조정과 관련,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 간 이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건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건정심은 개정안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특례 기준을 기존 오리지널 80%, 제네릭76%에서 통합 70%로 확정했다. 즉 정부의 신성장동력으로 현재 많은 업체들이 개발중에 있는 바이오신약의 제네릭 바이오시밀러는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약 6%의 약가인하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소식을 전해들은 바이오의약품협회를 비롯한 관련업계는 당황한 모습이다. 애초 바이오의약품 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물학제제에 대한 기준 현안유지가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는 "조정안의 대략적 인하 퍼센테이지를 듣고 무리가 있음을 여러 각도로 정부에 얘기를 했는데 결국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재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밀러를 개발중인 업체들이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 역시 "바이오시밀러가 아무리 국내 시장만 갖고 승부를 낼 수 있는 품목이 아니라 하더라도 특례 비율 인하는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현재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선두주자 그룹에 들어 있는 업체들의 반응은 다르다.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여부는 '가격 경쟁력'에 달렸다는 것이다. 현재 업계 일각에서는 특정 대량생산설비를 갖춘 업체에만 이득이 돌아갈 것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는 애초부터 바이오시밀러 가격을 오리지널의 약 60%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특례비율 조정이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바이넥스 관계자도 "정확한 비율은 몰라도 현재 정부가 제시한 퍼센테이지 보다는 낮은 가격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것은 확실하다"며 "바이오시밀러는 세계 시장 진입이 가장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 중 셀트리온이 5만리터, 삼성이 2000리터의 바이오리액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9만리터, 삼성은 3만리터의 증설 계획을 진행중이며 나머지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상당히 미흡한 상황이다.2011-12-19 12:19:16어윤호 -
제약업계, 연말 모임 '공부하는 송년회'로 탈바꿈일괄 약가인하 등 급변하는 약업계 환경이 제약업계 송년회 분위기를 확 바꿔 놓았다. 특히 영업부서 또는 거래 관계에 있어 리스크 관리를 하는 부서 일수록 내년 일괄 약가인하에 대비해 '공부하는 송년회'를 연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업계 각종 송년모임이 단순 술자리가 아닌 약가인하 영향도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위기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장으로 탈바꿈했다. 실제 최근 '2011년 정기총회 겸 송년모임'을 개최한 제약사 여신관리담당자들의 모임인 제신회와 제우회는 전문분야를 살린 강의를 준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제신회는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채권에 대한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보증한도가 확대되는 e-Biz 구매자금 대출'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약국 및 도매업체의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를 확대, 거래처 신용보강 및 구매 여력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제약사는 매출채권 관리업무 투명성을 제고하고 장기적으로는 영업실적을 증대시키는데 있다. 또 제우회는 '기업법무 주요 사례해설' 담은 2011년 법률교재를 배포하고 채권회수, 강제집행 등의 사례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밖에 영업부서 관리자들의 모임들은 약가인하 시대에 대비, 영업 및 영업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예를들어 약국 직거래를 포기, 유통일원화로 선회한 제약사들이 사례를 소개하면 이를 토대로 토론을 진행하는 형식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 주요 모임들은 설립 초기부터 원활한 정보공유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런 분위기는 약업계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2011년 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의미보다 내년 일괄 약가인하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성격이 짙은 게 사실이다"고 강조했다.2011-12-19 12:17:2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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