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미국 바이오벤처와 독감백신 기술제휴
- 가인호
- 2011-12-19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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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xInnate사와 차세대 독감백신 사업화 위한 라이센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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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19일 서울 쌍림동 CJ 제일제당빌딩에서 미국 바이오텍 회사인 VaxInnate 社(대표Thomas Hofstaetter)대표와 차세대 독감백신 사업화를 위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VaxInnate사의 차세대 독감백신을 제조, 판매하게 되며, 해외시장에도 독감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VaxInnate 원천기술인 ‘TLR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독감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하여 융합단백질 형태로 생산하게 된다.
이는 대장균을 이용, 재조합단백질 형태로 백신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생산하는 유정란, 세포배양 독감백신에 비해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발중인 차세대 독감백신은 단기에 대량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개발이 완료되면 지난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 같은 대유행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사업부문 대표는“VaxInnate과 제휴는 CJ 제약 독감백신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것으로 확신한다”며,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향후 백신시장에서 CJ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이번 라이센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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