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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퇴치연맹 회장에 김진호 GSK 대표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제7대 회장으로 김진호 GSK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신임 김진호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을 이끌게 된다. 김진호 회장은 영진약품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1997년부터 연구개발 중심의 세계적인 제약기업인 GSK의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2004년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 4대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연맹과 인연을 맺게 된 김진호 회장은 5년간의 후원회장 기간 동안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 적극적인 치료 및 예방활동 등 대국민 활동을 왕성하게 펼친 바 있다. 김진호 회장은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 건강하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1-18 11:16:59어윤호 -
한독약품, '네이처셋'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 실시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이 설 명절을 맞아 네이처셋 선물세트 6종을 20%에서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설 선물세트 특별전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네이처셋의 대표 제품인 '홍오메가3, 멀티비타민 리버, 생기올' 세트는 기존 용량보다 15~30일분 추가해 넉넉하게 구성했다. 또한 '남편건강세트(멀티비타민 리버+오메가3밸런스)', '중년부부세트(멀티비타민 리버+멀티비타민 뷰티)', '아내건강세트(멀티비타민 뷰티+오메가3밸런스)'는 중년 남녀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제품을 세트로 구성했다. 가격은 2만원~6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혔다.2012-01-18 10:34:20이탁순 -
지난해 대중광고 가장 많았던 일반약 약효군은?지난해 일반의약품 대중광고가 가장 많았던 약효군은 무엇일까? 한국제약협회가 17일 발표한 '2011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치과구강용 제품과 순환계용 의약품이 가장 많은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광고의 흐름은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와 고령화, 식생활 등에 힘입어 치과구강용약과 기타의 순환계용약이 많았다. 이어 해열, 진통, 소염제와 간장질환용제 순으로 나타났다. 치과구강용약은 159건으로 1위를 차지 했으며 기타의 순환계용약이 149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1위였던 해열, 진통, 소염제는 139건으로 3위로 밀려났다. 2010년도에는 해열, 진통, 소염제가 172건, 혼합비타민제 74건, 기타의 순환계용약 71건, 치과구강용약 69건, 기타의 비타민제 63건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의 중심에 있던 기타 자양강장제가 10대 약효군별에서 밀려나고, 새로운 약효군으로 기생성 피부질환용제가 10대 제품에 포함됐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인쇄광고 심의가 682건(50.5%)으로 전년(628건)보다 54건이 증가했으며 이중 670건이 적합판정을 받아 98.2%를 기록했다. 방송(온라인 포함,49.5%) 광고심의는 전년(504건)보다 165건이 증가한 669건중 651건이 적합판정을 받고 18건이 기각됐다. 방송광고 669건중 IT시대를 반영하는 인터넷 광고 심의는 전체 159건을 심의해 적합이 153건, 부적합이 6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심의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1351건중 적합 1321건(97.8%),부적합 30건(2.2%)으로 나타났다. 협회측은 부적합 감소이유로 제약사와 광고 담당자들에게 광고사례집을 발간 배포하고 광고안 제작시 사례집을 참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2-01-18 06:43:59가인호 -
아스트라제네카, 청소년 위한 '희망터치' 홈피 오픈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하규섭)와 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가 '희망터치(http://keepintouch.co.kr)'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17일 한국AZ에 따르면 희망터치 홈페이지는 '영헬스-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컨텐츠를 통해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설됐다. 주요 컨텐츠는 청소년 우울, 자살, 인터넷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해결책, 우울증, 인터넷, 핸드폰 중독 테스트 등 청소년의 정신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 테스트이다. 이와 함께 전국 각 지역의 정신 보건 센터 위치와 연락처, 한국자살예방협회 상담 전화번호를 소개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칼럼을 연속 게재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희망터치 홈페이지의 오픈을 기념해 '희망 댓글' 참여 이벤트를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친구, 친지, 자녀, 지인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입력하면 메시지는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통해 전달된다.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 중 5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따돌림, 폭력, 이로 인한 자살 등으로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가 최근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며 "희망터치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2-01-17 16:15:10어윤호 -
동화약품, 액상형 진통제 '트리스펜' 발매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무색소, 무카페인의 액상형 진통제 트리스펜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트리스펜은 두통, 편두통, 생리통, 감기 발열에 효과가 있는 해열ㆍ진통ㆍ소염제이다. 트리스펜은 액상형 연질 캡슐로 정제보다 흡수 속도가 빨라 신속한 효과를 낸다. 또한 타르 색소가 없고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카페인의 과다섭취를 우려하는 소비자들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트리스펜은 기존의 진통제보다 개선된 재질과 효과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트리스펜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01-17 10:03:21가인호 -
보령제약그룹 임직원 헌혈로 따뜻한 사랑 나눠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6일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본사뿐 아니라 공장과 전국 각 지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의 헌혈로 모아진 헌혈증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보령제약그룹ㄹ은 보령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헌혈행사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2-01-17 10:00: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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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제약 R&D성과 디렉토리북 발간예정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제약기업, 바이오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 R&D성과 디렉토리북'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디렉토리북은 혁신형 제약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제약산업의 혁신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논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조합 측은 설명했다. 이에 조합은 내달 29일까지 현황자료를 받을 예정이다. 주요수록 내용은 기업별로 ▲기업개요(기업현황, 매출액 및 R&D투자, 기업소개, 기업소개 이미지) ▲보유R&D성과 현황(개발성공 신약 및 개량신약 보유 현황, 해외 기술수출현황, 보유R&D파이프라인 현황) ▲글로벌시장 진출 현황(해외 NDA, ANDA허가 취득 현황, 해외 GMP승인 현황) ▲개발성공 신약, 개량신약 연구 성과 소개 등이 담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디렉토리북을 통해 연구개발중심 기업현황 및 성과를 체계화해 정부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핵심단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디렉토리북은 2월말 예정인 정기총회 개최 직후 정부 부처별 제공할 계획이며, 언론사와 조합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예정이다.2012-01-17 08:54: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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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종근당·유나이티드, 고용 창출 100대 기업 선정한미약품, 종근당, 유나이티드제약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대표 이관순), 종근당(대표 김정우),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011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13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명의의 우수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국내 기업의 고용변동 현황을 조사해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종근당은 지난 해 제품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기 위해 전문 영업인력을 확보하는 등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은 현재 1485명의 정규직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국 대학교를 방문,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을 홍보하고 다양한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입문교육, 향상교육, 승진교육 등 직위별 맞춤 교육도 실시해 임직원의 자기 계발을 독려하는 한편 해외 유수 대학과 연계해 석& 8729;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서울대와 연계한 사내 MBA 과정을 신설하는 등 다채로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부문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영업부문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차세대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한미약품도 고용 창출 100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강덕영 대표는 "유나이티드제약은 20년간 노조가 없다. 외환위기 때에도 고용을 줄이지 않아 직원들이 사장에 대한 신뢰가 있다"며 "이것이 기업을 성장시킨 동력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미약품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역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노사 단체가 참여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 이들 우수 기업들 중 제약회사는 한미약품, 종근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총 세 곳이다. 이중 유나이티드제약은 2회 연속 선정됐다. 한편 고용 창출 100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2012-01-17 08:42:49가인호 -
리딩기업 동아, 천억원대 약가피해 넘어설 비책은?[뉴스분석]=업계 리딩기업 동아제약의 해법은? 2011년 매출 9천억원 돌파가 예상되는 동아제약 행보가 주목된다. 올해 약가일괄인하 시행으로 제약사별로 최고 천억원대 약가 피해가 예상되는데다 대다수 상위제약사들이 실적 목표를 사실상 '현상유지'로 잡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동아제약이 과연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제약이 올해 매출 증가를 이루려면 수치상 최소 20% 가까운 성장을 해야한다. 일괄인하 피해 금액이 약 천억원대에 달하고 있는 만큼, 적어도 올해 신규 매출이 천억 이상 발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올해 동아제약 제품 포트폴리오나 경영 성과를 분석했을 때 외형성장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는 관측이다. 대형품목 '박카스' 매출 성장과, 신약 '모티리톤'과 '플리바스' 등의 블록버스터 등극, GSK-바이엘과 전략적제휴 성과, 바이오분야 매출 발생과 해외시장 성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국적사 제휴효과 800억…박카스·신약 매출 350억 우선 박카스 호재가 예상된다. 박카스는 지난해 140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한 초 대형 품목으로 올해도 1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약국 외 판매 품목인 '박카스 F'에 대한 매출 증가와 함께 '박카스 D' 약국 매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최소한 150~200억원대의 실적 상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여기에 GSK 및 바이엘과 코프로모션 효과는 약 800억원대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동아제약은 지난해 3분기부터 GSK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외형이 매출액으로 잡히고 있다. 동아측에 따르면 전략적 제휴 효과로 분기매출이 약 170억원대에 달하고 있다. 이를 추산해 볼때 올해도 GSK 제휴로 약 700억원대 신규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의약품 파트너인 바이엘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도 최소 100억원대 이상실적 창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박카스 매출 상승분과 GSK-바이엘 전략적 제휴 효과만으로도 올해 신규매출 천억원 달성은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약가일괄인하 피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수치다. 여기에 최근 출시된 신약 매출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연물신약인 '모티리톤'의 경우 올해만 최소 100억원 이상 실적 달성이 예상되며, 전립선비대증치료 신약 ‘플리바스’도 블록버스터 등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제네릭과 일반약 신제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신규 매출, 자이데나를 비롯한 해외시장 성과 등을 고려해 볼때 동아제약의 '플러스 성장'은 유력한 상황이다. 따라서 동아제약이 올해 1조원 매출 달성은 버겁겠지만 약가일괄인하를 감안하더라도 한자리수 성장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약가일괄인하 제도 시행이 임박해 경영실적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실적 상승과 관련한 여러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 성장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2-01-17 06:45:00가인호 -
제약 "깎이지 않으면 다행"…임금협상 '속앓이'제약사들이 설 연휴 이후 노사간 임금협상 개시를 앞두고 침울한 분위기다. 약가인하 전망으로 임금 인상은 커녕 인력감축 협의가 있을 거란 이야기가 솔솔 피어나기 때문이다. 다국적제약사 분위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N사는 아직까지 작년 임금협상도 타결하지 못하고 노사간 긴장감만 고조되고 있다. 16일 한국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 관계자는 통화에서 " 아직까지 제약사에서 인력 구조조정이나 임금삭감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다"며 "설 연휴 이후 임금협상 과정에서 문제들이 터져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협상이 진행되면 사측에서 인력 구조조정에 대한 요구안도 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이같은 사례를 취합해 정부에 약가일괄인하 연기 및 고용안정 대책을 더 강력하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력감축 징후는 이미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국내 한 중견제약사는 최근 공장 직원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안을 놓고 노사간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국내 굴지의 몇몇 상위 제약사들도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진행했다는 후문도 전해지고 있다. 다만 대부분 제약사들은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한 인력감축이 실제 실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한 중견제약 노조위원장은 A씨는 "사측이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답이 안 나오다 보니 인력감축을 운운하는데, 노조가 있는 한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임금인상과 관련해 우울한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A씨는 "아무래도 경영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노동자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데 동참해야 하지 않겠냐"며 고통분담을 당연시했다. 중소제약 한 직원은 "임금 인상률에 대해서는 이미 기대를 놓았다"며 "한 가지 기대라면 최소한 '깎이지는 않겠지' 하는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다국적제약사도 불황을 실감중이다. N사는 전년도 임금협상을 마무리짓지 못하고 해를 넘긴 상황이다. 노조 측이 전년도와 올해 2년치 임금협상을 한꺼번에 하자고 중재안을 내놓았으나 사측은 이마저도 거절한 상태다. 이 회사 노조위원장은 "설 연휴 전까지는 어떻게든 결론을 내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2012-01-17 06:44: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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