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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중광고 가장 많았던 일반약 약효군은?

  • 가인호
  • 2012-01-18 06:43:59
  • 요약
  • 제약협 2011년 광고심의 실적, 치과구강용약-순환계용약 최다

지난해 일반의약품 대중광고가 가장 많았던 약효군은 무엇일까?

한국제약협회가 17일 발표한 '2011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치과구강용 제품과 순환계용 의약품이 가장 많은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대 약효군별 광고심의 실적(제약협회)
제약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광고의 흐름은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와 고령화, 식생활 등에 힘입어 치과구강용약과 기타의 순환계용약이 많았다.

이어 해열, 진통, 소염제와 간장질환용제 순으로 나타났다.

치과구강용약은 159건으로 1위를 차지 했으며 기타의 순환계용약이 149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1위였던 해열, 진통, 소염제는 139건으로 3위로 밀려났다.

2010년도에는 해열, 진통, 소염제가 172건, 혼합비타민제 74건, 기타의 순환계용약 71건, 치과구강용약 69건, 기타의 비타민제 63건 순이었다.

일반의약품 사전광고 심의 매체별 요약표(제약협회)
특히 지난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의 중심에 있던 기타 자양강장제가 10대 약효군별에서 밀려나고, 새로운 약효군으로 기생성 피부질환용제가 10대 제품에 포함됐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인쇄광고 심의가 682건(50.5%)으로 전년(628건)보다 54건이 증가했으며 이중 670건이 적합판정을 받아 98.2%를 기록했다.

방송(온라인 포함,49.5%) 광고심의는 전년(504건)보다 165건이 증가한 669건중 651건이 적합판정을 받고 18건이 기각됐다.

방송광고 669건중 IT시대를 반영하는 인터넷 광고 심의는 전체 159건을 심의해 적합이 153건, 부적합이 6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심의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1351건중 적합 1321건(97.8%),부적합 30건(2.2%)으로 나타났다.

협회측은 부적합 감소이유로 제약사와 광고 담당자들에게 광고사례집을 발간 배포하고 광고안 제작시 사례집을 참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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