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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제약 13곳 '신규 인력 채용계획 없거나 축소'상위권 제약사 10곳 중 9곳이 올해 신규인력 채용 계획이 없거나 축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부터 시행되는 약가일괄인하 여파로 대다수 제약사들이 긴축 경영에 돌입하면서 인력 채용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데일리팜이 국내사 10곳, 다국적제약사 5곳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인력 채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신규 인력 채용을 확대하는 제약사는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다수 제약사들은 인력 채용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JW중외제약 등 대다수 업체들은 지난해보다 인력채용을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해 50여명 선에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어 예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인력 채용을 대폭 줄이거나 채용 계획이 없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 보면 간접적인 인력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국내사 중에는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만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규 인력 채용을 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특히 이같은 신규인력 채용 감소는 지난 하반기부터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일괄인하 영향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녹십자도 예외는 아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인력 채용 축소는 지난 하반기부터 시작됐다"며 "녹십자의 경우 예년에 70명정도를 신규 채용했지만 지난 하반기에 40명으로 대폭 줄였다"고 말했다. 상위 다국적사는 모두 신규인력 채용을 계획하지 않고 있거나 축소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MSD는 지난해보다 신규인력 채용을 축소할 것으로 보이며, 노바티스, GSK, 아스트라제네카 등은 올해 인력 채용을 계획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나 다국적사 모두 약가일괄인하 영향으로 적극적인 인력 채용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매출 1조원에 육박하는 동아제약 직원이 2500여명에 달할 만큼 그동안 제약산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며 "그러나 올해는 약가인하 여파로 긴축경영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인력채용에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4월 이후에는 신규인력 채용은 고사하고 기존 제약 인력도 구조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정부의 일괄인하 정책이 궁극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12-01-26 06:45:00가인호 -
상위 제약사 10곳 중 7곳 처방액 성장…CJ '두각'[2011년 30대 제약사 원외처방 조제액 실적 분석] 지난해 상위권 제약사들이 처방약 시장에서 예상보다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약사 30곳 중 무려 25곳이 지난해보다 실적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상위 10대 제약사 중에서도 7곳이 전년 대비 처방약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영업 환경 위축속에서도 입지를 다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사 중에는 CJ와 유나이티드제약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바라크루드 성장을 등에 업은 BMS와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MSD 등의 처방약 실적이 증가했다. 처방조제액 순위에서는 대웅제약이 1위 자리를 수성했으며 동아제약, 화이자, 한미약품, 종근당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약가일괄인하가 본격화 된다는 점에서 처방약 성장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데일리팜이 25일 유비스트 자료를 근거로 2011년 제약사별 원외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이 4309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대웅제약은 DPP-4계열의 당뇨신약 '자누비아'가 효자품목으로 등극한 가운데, 글리아티린, 알비스 등 대형 주력품목들이 꾸준히 성장하며 처방약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다. 동아제약은 스티렌, 리피논, 플라비톨 등 대형품목 상승세가 지속되며 4140억원으로 2위를 지켰다. 한국 화이자제약은 3558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1.8% 성장, 5위에서 3위로 두계단 상승했다. 이어 한미약품(3436억원), 종근당(3289억원), 한독약품(3150억원), 한국노바티스(3030억원), 한국MSD(2645억원), 유한양행(2654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중 종근당, 노바티스, MSD 등은 지난해 대비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독약품, JW중외제약은 지난해보다 실적이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특히 CJ는 지난해 1989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무려 21.8%가 성장해 국내 사 중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유나이티드제약도 20.6%가 성장했다. 다국적사 중에서는 비엠에스가 125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49%가 증가해 ‘바라크루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어 베링거인겔하임(34.7%), 아스트라제네카(13.2%) 등도 높은 처방약 실적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상위 30곳 중 다국적사 중에서는 GSK, 국내사 중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독약품, JW중외제약을 제외한 25개 제약사 실적이 증가해 올해 처방약 시장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2012-01-25 12:24:54가인호 -
정우신약, 복합 감기약 아웃콜 시리즈 3종 출시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이 기존 종합감기약 아웃콜을 증상별로 특화시킨 아웃콜 맞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아웃콜 시리즈는 '아웃콜코정' '아웃콜코프캡슐' '아웃콜목캡슐'로 증상에 따라 3가지 제품군으로 세분화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디자인 면에서도 양약과 생약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 제품별로 칼라에 변화를 주었으며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증상별로 캐릭터를 일러스트해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아웃콜코정은 기존 양약의 코감기약 성분에 정우의 탁월한 한방 추출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한 소청룡탕 성분을 추가해 콧물, 코막힘 증상의 신속한 개선 작용을 강화했다. 아웃콜코프캡슐은 가침, 가래 완화에 탁월한 성분들의 조성배합으로 기침, 가래의 확실한 증상 개선에 중점을 뒀다. 아웃콜목캡슐은 목감기 중에서도 인후통 증상 개선에 역점을 뒀으며, 생약 성분인 황련은 기관지염증과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좋으며 길경을 추가해 진해, 거담작용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정우신약은 3단계 시리즈 제품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감기환자 타겟층을 세분화해 소비자 취향에 맞게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2012-01-25 08:21:21가인호 -
내달 9일 제약산업 신뢰회복·발전방안 세미나한국제약협회는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위기의 제약산업 신뢰회복 및 발전방안' 세미나를 내달 9일 오후 2시부터 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정경쟁규약 실무해설(김&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 ▲국내외 제약기업 정보취합활성안내(제약협회 천경호 본부장) ▲나고야의정서와 대처방안(동아제약 손미원 연구소장)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방안(복지부 곽순헌 생명과학진흥과장)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석신청은 제약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8일까지 하면 된다. 협회는 행사 당일 주차가 어려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2012-01-24 19:21: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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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소아암 환우 대상 설날 가족행사 개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과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동국제약 마데카솔과 함께 19일 소아암 어린이 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 가족 설날행사 '이런 만두 보셨어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소아암 어린들과 가족들은 만두 빚기, 예쁜 만두 만들기 콘테스트, 윷놀이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암 입원병동과 외래병동을 돌며 소아암 어린이 가족 100여명과 새해맞이 떡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 태희(9세,뇌종양) 어린이 보호자는 "태희가 치료를 시작하고 가족이 모여 명절을 보낸 행사에 참여한 김태 적이 없었습니다. 올해도 함께하지 못해 태희와 둘이 외롭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설날 행사를 통해 열심히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후원' 등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에 대한 후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kclf.org) 또는 대표전화(02-766-7671)를 통해 할 수 있다.2012-01-20 10:53:35이탁순 -
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 (주)대웅서 R&D·생산 총괄"윤재승 부회장이 올해부터 (주)대웅 소속으로 연구개발과 생산분야를 총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윤재승 부회장의 대웅제약 복귀설과 관련 “윤재승 부회장이 (주)대웅에서 글로벌 파트를 총괄하다가, 올해부터 연구개발과 생산분야까지 함께 맡게됐다”며 “대웅제약 조직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대웅제약측은 “조직도 상 연구개발과 생산분야는 대웅제약 소속이 아니라 (주)대웅에 포함돼 있다”며 “윤재승 부회장은 (주)대웅 소속으로 대웅제약의 R&D와 생산을 책임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변화는 약가규제 등이 이어지는 등 제약환경이 위축되면서 대웅측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한 과정이라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측은 “기존과 변함없이 윤재훈 부회장은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며, 윤재승 부회장은 (주)대웅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게되는 것”이라고 밝혔다.2012-01-19 11:17:27가인호 -
마이팜 허준영 회장, 설날 특집 프로그램 출연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CEO인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이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운동비법을 공개했따. 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설날을 맞아 한국경제 TV가 국가 대표 출신인 레슬링 종목 허준영(한국마이팜제약 회장), 농구 한기범(한기범 희망재단 대표)와 체조 여홍철(경희대 교수)을 초대해 90분간 특집 인터뷰를 진행했다. 21일과 22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이대 목동병원 전혜진 교수(가정의학과)가 함께 출연하여 각 출연자들의 선수 시절 부상과 건강관리법, 보양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허준영 회장은 고교 2학년때 국내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사실과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부득이 은퇴하게 된 사연과 허준영 회장만의 독특한 사우나 운동법 등을 공개했다. 그 외 한기범 선수의 마르판 증후군, 여홍철 선수의 팔꿈치 부상 등 사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허준영 회장은 레슬링 선수 은퇴 후 제약업계에 투신, 영업사원부터 시작해 제약회사(한국마이팜제약)를 창립한바 있다.2012-01-19 10:37: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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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생생톤' "구정연휴 고향방문길 생생하게"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활력음료 생생톤이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2012년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2일부터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 방문객들이 겪는 고속도로 교통체증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달래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동서울 톨게이트를 통해 빠져나가는 귀성객들은 영화 '페이스 메이커' 이미지가 새겨진 생생톤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달래는 활력음료로 오랫동안 소비자 곁에서 사랑받아온 생생톤이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생생톤은 타우린, 이시노톨, 비타민 C 등이 함유된 음료로 100㎖, 180㎖ 용량 두 종류가 있다. 낱개뿐 아니라 10개들이 박스 포장도 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 소매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01-19 10:32:51가인호 -
디엔컴퍼니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으로 도약"피부·성형 관련 제품 유통 전문회사인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최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4대 경영방침으로 ‘사업 핵심역량 강화’, ‘R&D 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의 확보’, ‘글로벌 시장개척’, ‘핵심가치에 의한 인재와 조직 육성’을 확정, 발표했다. 윤재춘 대표는 “지난 해에는 주력분야인 코스메틱 영역에서 시장진출 1년만에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 연 300억 매출을 달성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여주었다”며 “2012년은 국내 피부·성형 에스테틱 No.1 기업으로 도약, 국내를 넘어 해외수출의 원년이 되도록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특히 페이스템과 퍼펙타 등 주력제품을 강화하고 케어트로핀 및 이지듀 등 바이오 품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 EGF 원료 해외판매, 에스테메드 및 셀리시스 해외진출을 통해 30억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발표했다. 또 전략적 제휴를 통해 R&D와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2012-01-18 13:55: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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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티스 적응증 확대…망막정맥폐쇄 황반부종까지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의 황반변성치료제 ' 루센티스'가 '망막중심정맥폐쇄 및 망막분지정맥폐쇄'에 의한 황반부종 치료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18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로써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적응증은 기존 습성황반변성과 당뇨병성황반부종에다가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이 새로 추가되면서 황반변성에 의한 시력손상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망막정맥폐쇄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안구 뒤쪽 부위인 '망막'의 혈관이 막히는 증상으로 발병하면 독서와 요리, 운전 등의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게 되는 급성질환이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이번 적응증 추가 승인으로 여러 원인질환을 앓고 있는 시력 손상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1-18 11:21: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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