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티스 적응증 확대…망막정맥폐쇄 황반부종까지
- 어윤호
- 2012-01-18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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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원인 질환 시력손상 환자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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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로써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적응증은 기존 습성황반변성과 당뇨병성황반부종에다가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이 새로 추가되면서 황반변성에 의한 시력손상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망막정맥폐쇄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안구 뒤쪽 부위인 '망막'의 혈관이 막히는 증상으로 발병하면 독서와 요리, 운전 등의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게 되는 급성질환이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이번 적응증 추가 승인으로 여러 원인질환을 앓고 있는 시력 손상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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