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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매출액 4421억…영업이익 대폭 상승종근당의 작년 매출액이 4421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4421억9500만원, 영업이익 723억8500만원, 당기순이익 490억5100만원의 작년 잠적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4%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8%, 22.4%로 크게 늘었다.2012-01-30 16:57:3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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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고함량 오메가3 건기식 '오엠지-3'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웰빙 열풍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오엠지-3’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메가-3는 고도불포화지방산으로 EPA(에이코사펜타엔산), DHA(도코사헥사엔산), 리놀렌산 등이 속하며, 간에서 지방의 합성을 방해하여 혈액 중 건강한 중성지방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정상적인 혈액응고작용을 방해함으로써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기능성 오메가-3 제품인 삼진제약‘오엠지-3’는 세계 최대의 오메가-3 브랜드인 캐나다 ONC(Ocean Nutrition Canada)사의 MEG-3® 원료를 사용한다. 삼진제약‘오엠지-3’는 섭취방법이 1일 1회 1캡슐로 간편하며, 혈중 중성지질이나 혈행을 개선하고자 하는 중장년층, 육류나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많은 청소년 및 어린이 등 건강 증진을 원하고 오메가-3의 공급이 필요한 경우 섭취할 수 있다.2012-01-30 16:28:30가인호 -
종근당고촌재단,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최근 무의탁 노인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종근당고촌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 상계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과 저소득 가구 등 총 25세대에 연탄 5000장을 후원했으며, 장학생 90여명이 직접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이번 연탄봉사에 참여한 대학생 김민수 씨는 "아르바이트와 학자금 대출을 통해 어렵게 학비와 고시원비를 조달해 왔는데, 이제는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연탄 나누기를 통해 종근당고촌재단의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9년 인천 학익동 일대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후원한 이래 네 번째로, 종근당고촌재단은 사랑의 집짓기, 환경정화 활동, 재해복구 봉사활동 등 장학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2012-01-30 09:53:19이탁순 -
완제의약품 수출, 작년 사상 첫 '10억달러' 돌파[의수협, 2011년 수출입 실적 잠정집계 현황] 작년 완제의약품 수출이 처음으로 10억불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수출도 목표치를 훨씬 넘은 9억불을 기록했다. 30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1년 의약품 등(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약외품, 한약재, 화장품) 수출실적이 28억5527만불로 잠정 집계됐다. 이 액수는 2010년 대비 23.5% 늘어난 수치다. 의약품, 한약재, 화장품 모두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완제의약품은 11억5355만불을 기록, 목표액수 10억불을 훌쩍 뛰어넘었다. 완제의약품 수출액 10억불 돌파는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초의 일이다. 원료의약품은 9억101만불 어치를 수출했다. 이 역시 전년 7억3951만불보다 21.8% 늘어난 액수로, 목표액(8만불)을 상회했다. 2010년과 비교할 때 원료의약품뿐만 아니라 완제의약품도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게 2011년 의약품 수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10년에는 전년 대비 완제의약품 성장률이 9.1%였던 반면 올해는 이보다 10% 이상 많은 19.3%의 성장률로 전체 수출실적을 이끌었다.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등 내수시장 불안과 수출 증대 필요성에 국내 제약업계가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의수협 관계자는 "의약품 수출은 매년 1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작년에는 국내 제약업계의 수출 증대 필요성이 늘어남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완제의약품이 10억불을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출뿐만 아니라 수입도 전년 대비 15% 늘어났다. 원료의약품 수입실적은 20억701만불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완제의약품 실적도 전년보다 21.4% 늘어난 30억5828만불을 기록했다.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수출입 실적을 봤을 때 약 30억불의 무역적자로 수입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한편 작년 화장품 수출은 8억8970만불로 전년보다 무려 32.3% 늘어났다. 화장품 수입실적은 9억8876만불이다. 의수협은 수출 실적의 경우 관세청 자료를 근거로 작성해 실제 실적과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작년 수출입 실적 최종 자료는 내달 29일 열리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정기총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2012-01-30 06:45:00이탁순 -
한미, 196품목 최다 인하…대웅, 매출 손실 '심각'[정부 약가 일괄인하 업체별 인하 품목 수] 약가일괄인하 충격파는 예상대로 심각했다. 주요 제약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형 품목들이 4월부터 일괄 인하됨에 따라 상당한 매출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 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한미약품이 무려 196품목으로 제약사 중 가장 많은 품목이 인하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신풍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유한양행 등도 약가 인하 품목이 100개를 넘어섰다. 하지만 매출 타격은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이 가장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록버스터 품목들이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29일 데일리팜이 지난 1월 4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 '4월 상한금액 인하예정 기등재 품목 현황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4월부터 약가 인하되는 품목은 총 6586품목에 이른다. 제약업계의 이의신청 결과가 반영되진 않았지만 사실상 인하 품목군이 확정됐다고 보면 된다. 업체별로 분석해보면 인하 품목수는 한미약품이 가장 많았다. 한미약품은 멕시부펜, 클래리, 토바스트, 카니틸, 심바스트 등을 포함해 총 196 품목이 일괄인하된다. 아모디핀, 아모잘탄 등 대표품목이 이번 일괄인하 대상서 제외되기는 했지만 품목수가 워낙 많아 예상 타격액은 약 700~8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신풍제약과 종근당도 각각 155품목, 136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이중 종근당이 딜라트렌, 살로탄, 리피로우 등 블록버스터 품목군 약값이 크게 떨어지며 상대적인 타격폭은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일동제약(122품목), 유한양행(103품목), CJ제일제당(99품목), 보령제약(98품목) 등도 인하대상 품목수는 많았다. 유한양행은 아토르바, 안플라그, 이세파신, CJ제약사업부문은 메바로친, 헤르벤, 베이슨, 일동제약은 큐란, 사미온, 보령제약은 시나롱, 베게이스 등 주력 품목들이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돼 상당한 매출 손실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매출 타격 폭은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이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수백억원대 대형품목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되기 때문이다. 이번 일괄인하 최대 피해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웅제약(86품목)은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알비스 등 300~400억원대 대형품목 들이 대거 약가 인하 대상에 포함되면서 1000억원대 매출 손실이 불가피 할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95품목)도 니세틸, 오팔몬, 플라비톨, 리피논, 그로트로핀 등 블록버스터 품목 들이 줄줄이 인하되면서 대웅제약과 함께 1000억대 매출 타격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품목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역시 옴니세프, 란스톤 등 100억원대 품목군을 보유하고 있는 제일약품(64품목)과 코스카, 기넥신, 리넥신 등이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된 SK케미칼(51품목) 등도 실적 타격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녹십자의 경우 약가인하 대상 품목이 15개 밖에 되지 않고, 리피딜슈프라를 제외하면 주요 품목들이 모두 일괄인하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피해가 가장 미미할 것으로 분석됐다.2012-01-30 06:44:50가인호 -
제약사 관심 가져야할 유망 약효군은 '종양·치매약'종양치료제, 치매용약 등 노인 대상 의약품이 향후 국내사들의 유망 전략 품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산업 부문별 전략 품목 선정을 위해 진행했던 ' 고령친화산업 실태조사 및 산업분석'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29일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친화 의약품산업의 시장 규모는 2015년 5조7464억원, 2929년에는 10조8315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고령친화 의약품의 전체 의약품 산업 비중은 2010년 21.5%에서 2015년 28.3%, 2020년에는 37.3%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매력도, 공공성, 국제경쟁력 등을 고려해 선정된 유망약효군은 종양치료제, 치매용제, 알츠하이머용제 등이었다. 전체 약효군 중 종양치료제는 10.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치매용제 10점, 알츠하이머·당뇨병치료제·고혈압용제·해열진통소염제 9.5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전체 환자 주요 질환 급여일수 중 65세 이상 환자의 비중과도 거의 일맥상통했다. 주요 질환 중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질환의 65세 이상 비중은 47.2%, 순환기계 질환 45.5%, 신경계 질환 39.6%, 내분비·영양 및 대사 질환 35.0%, 신생물 34.7%, 정신 및 행동장해 32.3%, 눈 및 눈부속기 질환 30.8%, 비뇨생식기계 질환 29.6% 등이었다. 진흥원은 "고령소비자 욕구조사에서 고령자의 약물복용의 가장 큰 문제는 복용의 불편함"이라며 "복용상의 불편함을 감소할 수 있는 제제개발 등이 고령친화 의약품산업 측면에서는 매우 유의미하다"고 밝혔다.2012-01-30 06:44:48최봉영 -
"간 때문이야" 우루사 CF에 차범근 씨도 합류차두리 선수에 이어 부친 차범근 전 축구감독도 우루사(대웅제약) CF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차두리 선수(스코틀랜드 셀틱, 32)를 기용해 '간 때문이야' 열풍을 불러일으킨 우루사 CF 3탄에 차범근 전 축구감독과 막내 아들 차세찌(26)가 출연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차 전감독 가족과 우루사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며 "차두리 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우루사 '간 때문이야' 광고 1, 2탄의 국민적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들 삼부자를 3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고 촬영은 현재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고 있는 차두리 선수의 경기 일정 때문에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르면 3월부터 전파를 타게될 보인다. 광고에 어떤 내용과 장면이 담게 될 지는 광고대행사와 대웅제약 측의 극소수 제작담당자들만 알고 있을 정도로 극비에 부쳐지고 있다. 이들 부자의 공동 캐스팅은 차 전 감독의 '농담'이 모티브가 됐다는 후문이다. SBS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차 전 감독은 지난해 1월 아시안컵 축구 1차전 한국-바레인 전 해설을 하다 중간광고 시간에 차두리 선수의 CF가 많이 나오자 "광고는 저만 찍냐"고 함께 중계하던 스포츠캐스터에게 농담을 했던 게 실제 인연으로 이어졌다. 우루사 광고대행사 휘닉스컴은 "차씨 패밀리의 소문난 가족애와 함께 차씨 부자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 등이 우루사 브랜드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보고 모델 계약을 정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차범근-차두리 부자와 함께 우루사 광고에 출연하게 된 세찌씨(26)는 차두리 선수의 붕어빵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해병대를 제대했으며 현재 스위스 모 대학에서 유학 중이다.2012-01-29 21:24:57이탁순 -
광동제약, 제네릭 2품목 약값 대폭 자진인하광동제약이 자사 제네릭 2개 품목의 약값을 대폭 자진인하 신청해 내달 1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29일 복지부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토파맥스 제네릭인 토피리드정25mg의 약값을 394원에서 250원, 푸로작 제네릭인 푸로렌캡슐은 719원에서 352원으로 각각 인하해 달라고 지난해 조정신청을 냈다. 인하율이 토피리드는 36.5%, 푸로렌캡슐은 무려 51%에 달한다. 복지부는 광동제약의 자진인하 요청을 수용해 2월 1일부터 인하된 약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조정신청했는데 고시반영이 늦어진 것 뿐"이라면서 "새 제도와는 무관한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약값을 반토막 내는 것은 비상식적이어서 결정 배경에 귀추가 주목된다.2012-01-29 11:22: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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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장기기증 생명나눔 기부금' 전달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기이식환자를 위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11년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이식학회 학술대회 참가자 및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됐으며, 한국노바티스가 매칭 금액을 더해 총 1000만원으로 조성됐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식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식 대기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최찬규 사무처장은 "장기기증 생명나눔 기부금은 아픔을 가진 장기이식 환자 및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노바티스는 시무식 행사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장기기증과 기부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샌드아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이번 시무식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것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장기기증 및 기부문화의 이념을 고취하고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2012-01-27 11:05:22어윤호 -
제약오너들도 '류덕희 이사장' 지지…남은 변수는?제약협회 이사장단사 오너들도 류덕희 현 이사장 재추대를 지지하면서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이 단순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제약 오너 2세 등을 비롯한 일각에서는 '이사장 교체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내달 열리는 이사회 결과가 주목된다. 제약협회는 26일 오전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서는 4월부터 일괄인하가 적용 되는 등 제약산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사장 선출과 관련한 갈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제약업계 단합을 위해 경선 보다 추대방식으로 류덕희 현 이사장을 추천하기로 다시 한번 결의한 배경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약 원로급 오너들이 현 류 이사장 추대를 지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CEO는 "이사장단사 최고경영자들이 각 회사 오너들의 의견을 받은 결과 류 이사장 재추대에 동의했다"며 "류 이사장이 풍부한 회무경험과 화합을 이끌어 낼수 있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차기 이사장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제약 원로들과 관계나 중소제약사들과 협력관계 등을 고려했을 때, 류 이사장이 가장 무난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이사장단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차기 이사장 선임과 관련 류 이사장 단독 추대 결정 가능성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분위기다. 제약오너 2세들을 비롯한 일각에서 새로운 인물이 제약협회 이사장직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새로운 인물에 대한 젊은 그룹들의 의견이 조심스럽게 공유되고 있다"며 "경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차기 이사장 선출은 내달 16일 열리는 제약협회 최종 이사회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직전 이사장 선출은 추대방식을 놓고 표결까지 가는 진통 끝에 류 이사장이 최종적으로 추대된바 있다.2012-01-27 06:44: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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