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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때문이야" 우루사 CF에 차범근 씨도 합류

  • 이탁순
  • 2012-01-29 21:24:57
  • 차범근-두리·세찌 삼부자 출연…3월부터 전파

우루사 '간 때문이야' CF의 차두리 선수
차두리 선수에 이어 부친 차범근 전 축구감독도 우루사(대웅제약) CF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차두리 선수(스코틀랜드 셀틱, 32)를 기용해 '간 때문이야' 열풍을 불러일으킨 우루사 CF 3탄에 차범근 전 축구감독과 막내 아들 차세찌(26)가 출연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차 전감독 가족과 우루사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며 "차두리 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우루사 '간 때문이야' 광고 1, 2탄의 국민적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들 삼부자를 3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고 촬영은 현재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고 있는 차두리 선수의 경기 일정 때문에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르면 3월부터 전파를 타게될 보인다.

광고에 어떤 내용과 장면이 담게 될 지는 광고대행사와 대웅제약 측의 극소수 제작담당자들만 알고 있을 정도로 극비에 부쳐지고 있다.

이들 부자의 공동 캐스팅은 차 전 감독의 '농담'이 모티브가 됐다는 후문이다.

SBS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차 전 감독은 지난해 1월 아시안컵 축구 1차전 한국-바레인 전 해설을 하다 중간광고 시간에 차두리 선수의 CF가 많이 나오자 "광고는 저만 찍냐"고 함께 중계하던 스포츠캐스터에게 농담을 했던 게 실제 인연으로 이어졌다.

우루사 광고대행사 휘닉스컴은 "차씨 패밀리의 소문난 가족애와 함께 차씨 부자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 등이 우루사 브랜드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보고 모델 계약을 정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차범근-차두리 부자와 함께 우루사 광고에 출연하게 된 세찌씨(26)는 차두리 선수의 붕어빵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해병대를 제대했으며 현재 스위스 모 대학에서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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