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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주주총회서 이정치 회장 대표이사 재선임일동제약은 16일 본사 강당에서 제6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정치 회장을 대표이사에 재선임 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69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을 승인했으며, 임기 만료된 이정치 회장과 최영길 이사 및 이종식 감사 재선임 안건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신규시장 개척 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어려운 약업 상황 속에서도 소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지난해를 평가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에 흔들리거나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초일류 기업을 향한 중장기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2-03-16 14:20:28이탁순 -
유한, 김윤섭 단독체제 변경…매출 6677억원유한양행이 김윤섭·최상후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윤섭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16일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의결됐다. 이날 김윤섭 사장은 "유한은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결과, 매출액은 2.8% 성장한 6677억원을 달성했다"고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영업이익은 492억, 당기순이익은 831억원. 김 사장은 또한 "제90기 새 사업기를 맞아 '위기돌파, 한마음 한유한'이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도전목표 실천경영', '성과중심 R&D강화', '미래성장동력 발굴', '열린마음 창조적 변화'를 중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 김윤섭 사장과 이정희 전무, 오도환 전무를 이사로 재선임하고 서상훈 전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박영구 감사를 재선임하고 윤석범 씨를 신규 감사로 선임했다. 최상후 전 대표이사는 새 이사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한편 현금 배당은 보통주 25%, 우선주 26%로 1주당 1250원으로 결의했다.2012-03-16 14:13:56이탁순 -
녹십자, 조순태 대표 재선임…이영찬 이사 신규선임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 녹십자는 제43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허일섭, 조순태, 이병건, 허은철, 윤성태(사외), 이명재(사외) 이사를 재선임하고, 이영찬 신임 이사(오창 공장장)를 선임했다. 녹십자는 43기인 2011년에 별도 기준으로 매출 6989억원, 영업이익 822억원, 당기순이익 54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30%인 주당 현금 15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녹십자 조순태 대표이사는 "녹십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약 12% 감소했으나, 이는 2010년의 신종플루 판데믹 특수를 감안하면 사실상 17%의 성장을 달성한 것"이라며 "올해도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 강화, 신제품의 육성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3-16 14:01:40이탁순 -
광동제약, 정기 주총…최수부 대표이사 재선임광동제약은 1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질적 성장을 다짐했다. 최수부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덕에 매출 3000억을 돌파했다"며 "임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경영 시스템 강화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2012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경쟁력 강화와 장기 성장동력 발굴, 성과지향형 조직 구축을 올해 경영 방침으로 천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수부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 및 재무제표 승인, 주당 50원의 현금배당 실시 등이 의결됐다. 광동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전기 대비 8.2% 성장한 313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381억원, 당기순이익 2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2012-03-16 13:54:38이탁순 -
종근당 대표에 이경주 전 경보제약 사장종근당은 16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경주(57) 경보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경주 사장은 울산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4년 종근당에 연구담당으로 입사해 93년부터 계열사 경보화학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연구개발 전문가로 활약했다. 2010년부터는 경보제약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한편 김정우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개최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2011년도 매출액 4422억원, 영업이익 724억원의 실적 달성을 발표했다. 또한 액면가 대비 28%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올해는 '내실 있는 책임경영을 통한 위기극복과 지속성장 실현'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전문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제약 기업 본연의 역할인 연구개발에 매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선임 이사로는 이장한 대표이사 회장, 김정우 대표이사 사장이 있고, 신규이사로 이경주 경보제약 대표가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오대규 가천의대 교수가 재선임됐고, 이상수 소화아동병원 부원정이 신규 감사로 선임됐다.2012-03-16 13:43:32이탁순 -
유한 김윤섭 단독체제 출범…제약 수장 '유임시대'유한양행의 김윤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 출범과 함께 주요 제약사들의 CEO 재선임이 확정됐다. 16일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LG생명과학, 보령제약 일동제약 등 12개 제약사들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주총에서 김윤섭·최상후 공동 대표이사 중 김윤섭 대표만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로써 최상후 대표는 사실상 유한양행을 떠나게 됐다. 이는 지난 2008년 창립 후 처음으로 단행한 공동대표 체제를 더 이상 유지하지 않겠다는 결정이다. 그러나 유한양행을 제외한 제약사들의 대표이사 선임안은 큰 변화가 없다. 특히 일부 회사는 4연임 CEO 선임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영업환경 다수 제약사들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김원배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이정치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또 김정우 종근당 대표이사는 부회장 승진과 함께 재선임 됐으며 이경주 전 경보제약 대표이사는 종근당의 새로운 사장으로 선임됐다. 업계에 따르면 별다른 이변 없이 주총에서 인준을 거쳐 이들은 4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현존하는 업계 최장수 CEO는 4연임 임기를 채우고 있는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와 나종훈 국제약품 대표다. 녹십자도 조순태 사장과 이병건 사장을 재선임키로 했다. 조 사장은 영업, 이 사장은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녹십자는 2년 더 이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밖에 대웅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등 제약사들도 기존 경영진의 재선임 안건을 주총에 상정하고 통과시켰다. 신규 등기이사 선임도 눈에 띈다. 유한양행은 서상훈 본부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녹십자는 허영섭 전 회장의 차남 허은철 부사장의 재선임과 함께 이영찬 부사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부광약품 역시 유희원 상무와 김일태 이사를 신규 등기 이사로 확정했다. 한편 JW중외제약, 한독약품, SK케미칼, 태평양제약은 오는 23일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JW중외제약은 박구서 대표이사 부사장, 한독약품은 김철준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재선임하면서 기존 경영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SK케미칼도 최창원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인석 Life Science Biz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2012-03-16 12:28:20어윤호 -
보령, 48기 주주총회…김은선 회장 이사 재선임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본사에서 제 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보령제약 제 48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김은선보령제약 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와함께 정관변경을 통해 동물의약품(의약품, 의약외품, 의료용구 및 위생용품)의 제조 판매업 도매업 및 수출입업, 사료의 제조판매업 도매업 및 수출입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 했다. 김광호 대표는 "2010년 3000억을 돌파한 이후 소폭이지만 2011년에도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올해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국내 최대의 대형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아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고 밝혔다.2012-03-16 11:39:52이탁순 -
국제약품, '혁신형 제약기업' 진입에 박차국제약품이 16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 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나종훈 국제약품 사장은 "지난해 계속되는 유럽발 재정위기가 지속,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이 경제 회복 속도의 지연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제약업은 정부의 약가인하 규제로 어느해 보다 더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어려운 제약시장 환경속에도 주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 전 임직원이 배전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국제약품의 매출액은 전기대비 23.15% 감소한 1000억원, 영업이익은 66.2% 감소한 31억8000만원, 순이익은 79.1% 감소한 8억7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실적감소는 결산월을 3월에서 12월로의 변경으로 인한 9개월의 실적을 반영한 것과 약가인하 등의 규제로 인한 제약 내수 영업의 실적악화가 주 요인이 작용한 것이다. 또한 2012년 제약산업의 경영환경은 한미FTA 발효와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시행으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돼 2012년도 경영목표는 지난해 실적을 목표로 책정했다. 약가인하로 인한 실적 악화에 대비하고 회사의 생존을 위해 국제약품은 신제품출시와 신약개발, 개량신약 '실데나필', '란소프라졸', '모사프라이드', '리마프로스트', '타겐F복합제'와 4개 제네릭인 '엑스듀오', '알비스', '셀렉시브', '아스피린포로텍트'를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나종훈 사장은 "원가절감으로 경영자원을 집중화해 생산성을 높여 자원의 효율적 운용으로 R&D투자를 더욱 증대시켜 정부에서 권장 시행 예정인 '혁신형제약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2012-03-16 10:46:55어윤호 -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이사 연임 확정이종욱 대표이사의 대웅제약 CEO 연임이 16일 확정됐다. 대웅제약은 16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연임된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노력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전례없는 국내 약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 7066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해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제품도 17개를 보유, 국내 제약업계 최고를 기록했다. 이 사장은 "올해는 적극적인 투자로 글로벌 R&D 성과를 가시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나갈 것"이라며 "지난해 매출의 10.4%인 74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한 데 이어 앞으로도 연구개발비 비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임기(3년)가 만료된 윤재훈 부회장과 이종욱 대표이사, 이진호 전무이사를 재선임했고 신임 사외이사로 성재생 에스에이엠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2012-03-16 10:35:2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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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모임 PMS, 특허 관련 세미나 19일 개최국내 40여개 제약사 개발부 팀장들이 주축인 PMS(제약관리자협회)에서 봄맞이 실무강연을 개최한다. 19일(월) 오후 3시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국현 변호사(가산종합법률사무소)와 박인철 상무(한미약품)가 강연자로 나선다. 첫 연자로 나서는 김국현 변호사는 제약분야 상표법실무 및 저작권법실무 주제로, 박인철 상무는 제약회사 중관관리자 업무능력 배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PMS는 지난 2010년 모임이 결성돼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PMS회장으로 새로 선출된 이기범 부장(삼천당제약)은 "PMS 활성화 및 회원들간 친목도모를 위해 20일부터 1박2일 간의 워크샵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03-16 10:29:2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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