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대표에 이경주 전 경보제약 사장
- 이탁순
- 2012-03-16 13: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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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결의…김정우 사장은 부회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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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경주 사장은 울산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4년 종근당에 연구담당으로 입사해 93년부터 계열사 경보화학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연구개발 전문가로 활약했다.
2010년부터는 경보제약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한편 김정우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개최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2011년도 매출액 4422억원, 영업이익 724억원의 실적 달성을 발표했다.
또한 액면가 대비 28%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올해는 '내실 있는 책임경영을 통한 위기극복과 지속성장 실현'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전문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제약 기업 본연의 역할인 연구개발에 매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선임 이사로는 이장한 대표이사 회장, 김정우 대표이사 사장이 있고, 신규이사로 이경주 경보제약 대표가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오대규 가천의대 교수가 재선임됐고, 이상수 소화아동병원 부원정이 신규 감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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