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조순태 대표 재선임…이영찬 이사 신규선임
- 이탁순
- 2012-03-16 14:01: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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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기 주주총회 개최…현금 1500원 배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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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총회에 녹십자는 제43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허일섭, 조순태, 이병건, 허은철, 윤성태(사외), 이명재(사외) 이사를 재선임하고, 이영찬 신임 이사(오창 공장장)를 선임했다.
녹십자는 43기인 2011년에 별도 기준으로 매출 6989억원, 영업이익 822억원, 당기순이익 54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30%인 주당 현금 15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녹십자 조순태 대표이사는 "녹십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약 12% 감소했으나, 이는 2010년의 신종플루 판데믹 특수를 감안하면 사실상 17%의 성장을 달성한 것"이라며 "올해도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 강화, 신제품의 육성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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