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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기관지염 치료제 '쿠쿠라툼 시럽'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급만성 기관지염 치료제 '쿠쿠라툼 시럽'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쿠쿠라툼 시럽'은 호흡기질환과 폐결핵에 주로 사용된 'Pelargonium sidoides' 함유 생약제제로, 급만성 기관지염뿐만 아니라 감기, 부비동염에도 효과가 탁월한 치료제다. 쿠쿠라툼 시럽은 말초혈액탐식작용에 의한 식세포작용을 증가시켜 항원침입의 면역방어기전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며, 상피세포에 세균부착을 감소시킴으로써 초기 단계의 박테리아 감염에 방지효과를 나타낸다. 급성기관지염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기관 임상시험 결과 BSS(기관지염 증상척도) 감소와 관련된 증상 개선이 입증됐다. 또 CIS(일반적인 감기증상의 정도)의 감소와 부비동염 관련 증상 완화에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쿠쿠라툼 시럽은 전 연령층이 복용 가능한 생약제제로 1일 3회, 식전 30분에 경구 복용하며 증상이 완화된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수일 동안 투여를 지속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2-03-19 13:41:35가인호 -
일동, 개량신약 프로젝트 본격 가동…올해 7건 임상일동제약이 개량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3월 임상에 돌입한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복합제(가칭 코트롬빅스)를 시작으로, 금년에만 7건의 개량신약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일동측에 따르면 코트롬빅스는 국내 동일 조성의 복합제들 중 아스피린 용량이 가장 낮아(81mg), 기존 치료제에 비해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출혈 등의 이상반응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트롬빅스에 대한 임상을 상반기 내 완료하고, 하반기 NDA(신약승인절차) 취득을 거쳐 내년 초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당뇨치료제, 천식 및 알러지 치료제,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 고혈압치료제, 소화성궤양 치료제, 간질치료제 등 개량신약 7건에 대한 제형 개발을 완료, 임상승인절차를 거쳐 금년 안에 모두 임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도 일동제약은 소화기계 복합제 등 향후 5년 이내 10개의 유망 개량신약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복합제 개량신약은 복용 편의성과 복약순응도 개선의 장점이 있다"며 "약물의 병용투여가 일반화,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개량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장기적으로 난치성감염증 치료제, 치매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등 신약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012-03-19 13:29:20가인호 -
제일, 사외이사에 이해돈 전 동국 부사장 선임제일약품 신임 사외이사에 이해돈 전 동국제약 부사장이 선임됐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6일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8%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제약업계는 정부의 각종 약가인하 정책들과 유통 투명화 활동 등으로 인해 힘겹고 어려운 경영환경의 연속이었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건실한 경영과 전 임직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년대비 약 7%의 매출신장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 최근 3년 동안 출시한 대부분의 신제품이 신규시장 진입에 성공하여 신제품 매출에서만 320억을 달성했고, 기존 대형품목 란스톤이 426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제일약품의 초대형 대표품목으로 자리 매김했다"고 보고했다. 올해 제일약품은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대형품목과 신제품에 영업력을 집중하며, 해외시장을 활성화시켜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으로 삼아나간다는 전략이다. 제일약품은 지난해 매출 4628억원, 당기순이익 27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신임 사외이사이자 신임 감사위원으로 이해돈(전 동국제약 대표이사)씨가 선임됐다.2012-03-19 10:27:07가인호 -
녹십자 허일섭 회장, 바이오스펙트럼 '올해의 인물상'녹십자 허일섭 회장이 지난 16일 싱가포르 그랜드 콥톤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바이오스펙트럼(BioSpectrum)이 주관하는 ‘올해의 인물상(Pers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세계 제약 및 바이오산업 관계자에게 가장 지명도가 높은 아시아계 저널이자 시장 조사 기관으로, 지난 2009년부터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인과 학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바이오스펙트럼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허일섭 회장은 시장성이 낮아 연구개발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희귀의약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F'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등의 개발에 성공한 공로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계절독감 백신의 WHO PQ[1](Prequalification)승인을 취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인물상은 바이오스펙트럼 시상식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의견 수렴을 통해서만 수상이 가능한 명예로운 상으로, 녹십자는 이번 허일섭 회장의 수상으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 내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허 회장은 "그 동안 축적된 R&D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신약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인들의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이오엔젤즈(BioAngels)社의 존 발라드(John Ballard) 박사가 공로상을, 앱노바(Abnova)社의 윌버트 훵(Wilbert Huang) 박사가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非침습형 혈당 측정기 하이포몬(HypoMon)과 24시간 지속형 진통제(ACHNIL)이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2012-03-19 07:52:15가인호 -
"신약개발 올인, 중소제약 롤 모델 되겠다""매출 200억원대 중소제약사도 글로벌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 '작지만 강한회사' 비씨월드제약의 신약개발 행보가 놀랍다. 이 회사는 매출이 250억원대에 불과한 중소 제약사다. 하지만 2006년 극동제약 인수 이후 꾸준히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에는 R&D 비중을 매출액 대비 15%까지 끌어 올렸다. LG생명과학과 한미약품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3위에 해당한다. 대다수 중소제약사 경영패턴이 제네릭 영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씨월드제약의 이같은 전략은 향후 '작은 기업'들의 롤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이 회사 CEO인 홍성한 사장(서울대약대, 54)은 회사 인수 시점인 2006년부터 신약개발을 모토로 삼았다. R&D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리고 이같은 노력은 최근 신약개발연구센터 개소로 이어졌다. 비씨월드 'Global Research Institute'는 신림동과 양재동에 있던 연구소를 통합한 신약개발 기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GRI(Global Research Institute) 개소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한 특화 제품 개발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비씨월드제약은 현재 강점인 DDS(약물전달기술)를 이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이 과제는 다국적기업 몇 곳이 벌써부터 라이센싱을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등 업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홍 사장은 "회사의 강점인 제제 및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DDS(약물전달시스템) 및 신약 후보 물질 개발과 다수의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다국적 기업 3곳과 Platform Technology를 이용한 특수 제제의 라이센싱 아웃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보건복지부 의료연구개발 사업에 2년연속 선정되는 등 연구개발 능력을 정부가 인정해주고 있다"며 "신규 신약개발 과제가 임상을 앞두고 있는 R&D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비씨월드는 지난해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지원과제로 개량신약 부문 서방성 복합제제 개발과제가 선정됐었다. 비씨월드제약은 향후 신약연구센터에서 다양한 신약개발 과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도 글로벌신약 과제를 비롯해 원료의약품, 퍼스트제네릭, 개량신약, 플랫폼 기술 개발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홍 사장은 "신약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모든 연구원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의지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중소제약회사도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비씨월드는 200명의 직원 중 경영지원 인력이 10여명에 불과하고 연구개발 인력이 50여명에 달한다. R&D분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홍 사장은 "연구개발을 경쟁력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오는 2016년 국내 500억원, 수출 600억원(5000만불) 등 매출 113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2-03-19 06:44:52가인호 -
한국화이자, 항궤양제 '판토록' 제네릭 개발 착수한국 화이자제약이 위궤양치료제 '판토록' 제네릭 개발에 착수했다. 식약청은 16일 한국화이자제약 '판토프라졸정40밀리그램'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온라인의약도서관http://drug.kfda.go.kr → 의약전문가 → 생동성주간승인정보]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2012-03-18 19:17: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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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유임 릴레이…"제약, CEO 안 바꾼다"예상대로 큰 변화는 없었다. 16일 제약업체 주주총회 결과 CEO 교체는 '종근당' 하나 뿐이었다. 약가인하 위기 속에서 '안정'을 택했다는 해석과 사업 연장선상의 당연한 결과라는 분위기다. 신약개발 장기 프로젝트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수장이 오래 머물러야 한다는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은 네번째 연임에 성공하며 대표이사 9년차로 접어들었다. 신약개발 평균 10년의 기간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김 사장은 1974년 동아제약 입사 이후 스티렌, 자이데나 개발에 일조하는 등 회사 신약개발의 산증인같은 존재다. 2004년 CEO 취임 이후에도 연구개발비를 늘리고 신약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가 물러나기에는 아직 남은 숙제들이 많다. 자이데나의 미국 진출이 눈 앞에 있으며, 막 시작한 바이오시밀러도 신속히 상업화 궤도에 올려놔야 한다. 무턱대고 CEO를 교체하기엔 김 사장이 일궈놓은 텃밭이 너무 많다는 해석이다. 김원배 사장의 대전고 5년 선배로 알려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도 네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부터 일동제약 연구원으로 근무한 전형적인 일동맨이다. 그는 2003년 6월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연구파트 뿐만 아니라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경영 전 파트에서 경력을 쌓으며 CEO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회장은 주주총회 영업보고에서 "어려운 환경에 흔들리거나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초일류 기업을 향한 중장기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원배 사장과 이정치 회장 합류로 제약업계 4연임 CEO는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와 나종훈 국제약품 대표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세번째 연임에 성공한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도 기업 연구프로젝트를 이끌며 오랫동안 CEO 자리에 남아있는 케이스다. 2006년 CEO 취임 이후 알츠하이머 치료제,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등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이 한층 다양해졌다는 평가다. 그는 올 초 인터뷰에서도 "R&D 투자 확대가 약가인하 시대에 생존하는 방법"이라며 연구개발 의지를 부르짖었다. 또 한 명의 연구자 출신 CEO로 각광받은 김정우 종근당 사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대신 84년 종근당에 입사해 연구개발 전문가로 활약해 온 이경주 경보제약 사장이 새 CEO로 임명됐다. 연구개발 트렌드를 잇기 위해 또다시 연구자 출신이 CEO로 임명됐다는 분석이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정우 전 사장도 이사회에 남아 미완료 프로젝트를 신임 대표와 챙기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거란 전망이다. 연구자 출신 이병건 녹십자 사장 역시 재임에 성공하며 조순태 사장과 함께 투톱 체제를 공고히 했다.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도 유임됐다. 다만 공동대표 중 하나였던 최상후 씨는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동화약품은 조창수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43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면서 윤도준·박제화 각자 대표 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새로 선임된 박제화 대표이사는 한국얀센에서 중국·대만·홍콩으로 이어지는 '차이나라인'을 총괄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오너 경영자들도 대부분 유임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불태웠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등이 모두 재선임됐다. 23일에 열리는 JW중외제약과 한독약품 주총에서도 기존 CEO가 유임될 전망이다. 박구서 JW중외제약 부사장과 김철준 사장이 재선임되며 기존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처럼 제약업계가 CEO 교체에 인색한 건 오너십 체제가 강한데다 보건의료산업 특성과 연결돼 있다는 해석이다. 앞서 언급했듯 연구자 출신 CEO들은 신약개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대표직을 오래 유지하는 편이다. 영업적 마인드가 큰 CEO 역시 기존 영업에 기인한 관계십을 보존하기 위해 오래두는 편이라는 해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오너십이 강한 제약업체 특성상 다른 이사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오너가 장기 변화에 대한 인식으로 뼈를 깎는 체질개선을 택하지 않는 한 섣불리 CEO 교체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2-03-17 06:44:56이탁순 -
화이자, 제네릭 개발 박차…올해 생동 5건 최다한국 화이자가 지난 1월 '화이자 바이탈스'를 출범한 이후 제네릭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초까지 생동성 시험 승인은 총 43건이 이뤄졌다. 이중 5건이 한국화이자가 승인받은 생동성시험이며, 전체 제약사 중 가장 많다. 화이자가 올해 개발 중인 제네릭은 ▲화이자토라세미드정10mg ▲화이자라베프라졸정20mg ▲화이자온단세트론정8mg ▲화이자레보플록사신정500mg ▲판토프라졸정40밀리그램 등이다. 이 제품들은 이뇨제, 항궤양제, 심혈관계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군에 포진돼 있다. 지난해까지 화이자가 출시하거나 개발 중인 상당수 제네릭이 항암제에 집중돼 있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항암제 관련 제품이 발매됐으나, 앞으로 신진대사,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등 3개 질환군의 제네릭 공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한국화이자는 앞으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 제네릭을 꾸준히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화이자가 출시한 제네릭 제품은 화이자카보플라틴주, 화이자젬시타빈주, 화이자토포칸주, 화이자비노렐빈주, 화이자파크리탁셀주 등이 있다. 대부분 항암제로 종합병원 랜딩 과정에 있었으며, 매출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2012-03-17 06:44:50최봉영 -
'얀센의 신화' 박제화씨 동화약품 대표에동화약품이 윤도준, 조창수에서 윤도준, 박제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이로써 지난 43년 동안 동화약품에 몸 담았던 조창수 사장은 회사를 떠나게 됐다. 동화약품은 조창수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제화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박 대표이사는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3년간 한국얀센에서 근무 후 중국·대만·홍콩으로 이어지는 얀센의 '차이나라인'을 총괄에 역임했으며 지난해 동화약품 고문으로 영입됐다. 박 사장은 대만 홍콩 얀센 총괄사장과 중국시안 얀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조창수 대표는 2005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윤도준 회장과 동화약품을 이끌어왔다.2012-03-16 19:02:48어윤호 -
환인제약 정기주총…작년 매출 1101억원 달성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주당 250원(액면가대비 50%)으로 확정했으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광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한미 FTA 타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으로 동종업체간의 가격경쟁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출액 1101억원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도 지속 가능한 생존 능력을 고취시키면서 무한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변신을 적극 추구하여 알차고 강한 회사로서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12-03-16 14:25: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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