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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사외이사에 이해돈 전 동국 부사장 선임

  • 가인호
  • 2012-03-19 10:27:07
  • 요약
  •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지난해 매출 7% 성장 시현

제일약품 신임 사외이사에 이해돈 전 동국제약 부사장이 선임됐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6일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8%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제약업계는 정부의 각종 약가인하 정책들과 유통 투명화 활동 등으로 인해 힘겹고 어려운 경영환경의 연속이었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건실한 경영과 전 임직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년대비 약 7%의 매출신장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 최근 3년 동안 출시한 대부분의 신제품이 신규시장 진입에 성공하여 신제품 매출에서만 320억을 달성했고, 기존 대형품목 란스톤이 426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제일약품의 초대형 대표품목으로 자리 매김했다"고 보고했다.

올해 제일약품은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대형품목과 신제품에 영업력을 집중하며, 해외시장을 활성화시켜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으로 삼아나간다는 전략이다.

제일약품은 지난해 매출 4628억원, 당기순이익 27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신임 사외이사이자 신임 감사위원으로 이해돈(전 동국제약 대표이사)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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