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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사 "회무 적극 참여…미래포럼, 협회산하로"상위제약사들이 (윤석근 이사장 사퇴를 전제로) 제약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2 제약협회 출범을 준비하며 관심을 모았던 가칭 '제약산업 혁신 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은 추후 제약협회내 산하 기구로 편입시켜 다양한 정책개발에 나서기로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윤석근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이사회 참석은 불참하기로 했으며, 윤 이사장 퇴임 이후 다시 모여 후임자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상위제약사로 구성된 미래포럼 발기인 8곳을 비롯한 중상위제약사 15곳은 오늘(25일)오전 모임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최고경영자는 "윤석근 이사장이 사퇴를 공식적으로 밝히게 되면 긴급 회의를 소집해 차기 이사장 후보를 상의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이사회에는 불참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사회를 비롯한 공식 석상에서 윤이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CEO는 "그동안 제약업계에 갈등이 비쳐진 부문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제약협회 모든 회무에 적극 참여한다는 것이 상위사 CEO들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2 제약협회 출범과 관련해서는 "포럼에 대한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고 있기 때문에 추후 협회내 기구로 존속을 시켜 글로벌 전략과 연구개발 정책 건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별도의 제약단체 설립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위제약사 회동에 이어 윤석근 이사장도 오늘(25일)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을 갖고 사퇴 절차 등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2012-04-25 11:09:09가인호 -
한국얀센, 통증치료제 '울트라셋ER' 성상 변경한국얀센의 통증치료제 ' 울트라셋ER'의 성상이 변경된다. 25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현재 앞면과 뒷면에 각각 새겨진 'ULTRACET ER'과 'JANSSEN' 문구가 앞으로는 한쪽 면에만 'ULTRACET ER'로 각인돼 생산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앞뒤에 문구를 각인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약의 균열과 비대칭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얀센은 환자 및 의료진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낱알 식별 정보제공 사이트 등을 통해 관련 사실을 알리고 있다. 한편 울트라셋ER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효과를 보이는 울트라셋의 서방(천천히 약 효과가 퍼지는) 제제다.2012-04-25 10:01:04어윤호 -
한국오츠카, 1000명 대상 우르오스 증정 이벤트한국오츠카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 우르오스'가 1000명에게 우르오스 제품 및 선물로 구성된 '우르오스 오빠피부 기프트 세트' 세트를 증정하는 '오빠피부 깜짝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16일 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매주 200명씩 총 1000명이 선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가족이나 친구, 애인, 직장동료 중 우르오스 화장품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 사연을 우르오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 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당첨자에게는 우르오스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전달한다. 총 당첨인원 1000명 중 250명에게는 우르오스 정품 4종 및 우르오스 파우치백과 네임텍으로 구성된 7종 스페셜 세트가 전달되고 750명에게는 우르오스 정품 3종으로 구성된 기초 세트를 선물한다. 이번 우르오스 이벤트는 '오빠피부 기프트 세트' 수령자가 자신에게 우르오스 제품을 선물을 한 사람과 사연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강하고 촉촉한 오빠피부를 선물하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다"라고 말했다.2012-04-25 09:54:11어윤호 -
'바쁜 하루'…윤석근 이사장 사퇴하고 상위사 회동상위제약사 8곳이 오늘(25일)회동을 갖고 윤석근 이사장 사퇴와 관련, 차기 이사장 적임자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용퇴를 표명한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도 오늘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을 갖고 사퇴를 공식화 할 예정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 이사장과 상위제약사 모임인 '제약산업 미래포럼'은 각각 모임을 갖는다. 우선 상위제약 8곳은 회동을 통해 윤석근 이사장이 공개적으로 퇴진을 밝힐 경우, 전임 집행부와 윤 이사장 만남과 관련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제약사 한 CEO는 "미래포럼에서는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제약협회 향후 대응 방안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전임 집행부측에서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을 차기 이사장 후보군으로 압축해 놓은 상황이다. 특히 같은날 윤석근 이사장과 중견제약사 오너들과 만남도 계획돼 있다. 중견제약 한 CEO는 "오늘(25일) 모임에서는 윤 이사장 사퇴와 관련해 지지층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윤석근 대표가 공개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CEO는 "윤 이사장은 이사장 선출 이후 2개월간 마음고생이 매우 심해 이사장직 수행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25일 상위제약사와 중견제약사 오너들이 각각 윤이사장 사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함에 따라 결과가 주목된다.2012-04-25 06:44:50가인호 -
"시중 유통약 수거 생동시험?…제도 이해 부족 탓"시중 유통약을 수거해 생동성시험을 실시, 품질균일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최근 주장은 생동성시험에 대한 이해와 홍보 부족에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이용복 전남대 약대 교수는 제약협회에서 열린 '신약가제도하에서의 신약 및 후발의약품 발전전략 심포지엄'에서 최근 데일리팜 기사(20일자)를 통해 제기된 시중 유통약 생동성시험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차후 생동성시험 결과에서는 동등성이 입증되지 않을 수 있다"며 여러 변수가 있음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생동성시험 결과판정은 통계학적인 수법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채혈 조건에 따른 변동요인, 피험자 요인, 분석 조건이나 환경 변동에 따른 요인에 의해 동등성이 입증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중 제품을 수거해 생동성시험을 식약청에서 재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은 국산 후발의약품의 신뢰성을 절하시키는 결과를 낳는다"며 "식약청은 이같은 생동성시험에 대한 이해부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교육과 홍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신뢰향상 방안으로 제일 먼저 제네릭이라는 용어를 식약청이 사용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네릭이라는 용어는 오리지널업체에서 만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은 제네릭이라고 하면 카피약, 짝퉁, 똥약이라고 인식한다"며 제네릭 용어 대신 후발의약품 용어 사용을 건의했다.2012-04-24 16:08:24이탁순 -
식약청, 의사·국회의원 생동성시험 현장방문 추진식약청이 생동성시험 신뢰 확보 차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추가적으로 의사 또는 국회의원을 초청해 생동성시험 현장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 첫 실시된 의료인 대상 현장방문이 적잖은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24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신 약가제도하에서의 신약 및 후발의약품 발전전략 심포지움'에서 박상애 식약청 연구관은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작년 의사협회와 함께 생동성시험 실태조사를 다녀온 후 생동 분석기관 및 의약품 제조업체에 대한 의사단체의 신뢰가 향상된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며 "올해도 의사협회 또는 국회와 공동 현장방문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관은 또한 올해도 생동성시험 신뢰제고를 위한 여러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며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오는 6월부터는 생동성시험 승인을 기존 약효동등성과에서 임상제도과로 옮겨 현행 IND제도와 같은 승인제도가 도입되며, 일부 고지혈증치료제, 면역억제제 등 치료영역이 좁은 약물에 대한 평가기준 개정여부 검토 및 목록 개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2-04-24 15:49:28이탁순 -
임퀘스트, "삼진 항에이즈 화합물, AIDS약 개발"세계적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미국 임퀘스트사가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화합물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임퀘스트사 CEO 겸 최고 연구책임자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2012 세계항바이러스학회에서 삼진제약 피리미딘다이온(Pyrimidinedione) 항에이즈 신물질을 다양한 품목의 차세대 AIDS 예방제로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삼진제약(주)이 개발한 피리미딘다이온 항에이즈 화합물은 서브 나노몰 이하의 저농도로도 독성없이 에이즈 바이러스 사멸효과가 뛰어나고, 독창적인 이중 약물작용 기전과 이미 에이즈 바이러스 내성이 생긴 다재내성에도 효과가 좋은 혁신적 항HIV 화합물로 평가받고 있다. 삼진제약과 에이즈치료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미국 임퀘스트사는 이 신물질을 가지고 현재 미국 NIH 자금 지원 등을 통해 경구용치료제, 단일 예방제, 복합예방제로 다양하게 신약개발하고 있다.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는 피리미딘다이온을 생체반응형 스마트겔 타입, 나노 기술을 접목한 고분자 필름타입, 1개월 이상의 장기지속형 링 타입, 그리고 바이러스 노출 전 사전 예방이 가능한 PrEP(Pre-Exposure Prophylaxis) 등 4가지 품목의 AIDS 예방제로 집중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로버트 박사는 ”전임상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미국 FDA에 치험약실험 신청(IND)이 연말 안으로 이루어지면 바로 임상에 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2 세계항바이러스 학회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소, 기업의 석학들이 참석,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 까지 일본 항바이러스학회와 후생성 주관으로 삿뽀로에서 열렸다.2012-04-24 14:14: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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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대상포진·B형간염약 효과 확인부광약품은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 항바이러스 연구학회에서 새로운 B형간염치료제 FMCA의 동물실험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의 조지아 대학, 조지타운 대학, 일본의 나고야 대학 연구진이 진행한 동물실험결과 B형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엔테카비르·라미부딘 삼중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마우스에서 바이러스 수치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엔테카비르·라미부딘 삼중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은 없다. 이 제품은 동물실험에서 미토콘드리아 독성을 나타내지 않아 인체에서도 안전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동물실험 결과를 근거로 제품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전임상 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부광약품은 대상포진에 효과를 나타내는 신물질 BHDU를 개발 중이다. BHDU의 동물실험 결과를 2012년 4월 16~19일에 일본 사뽀로에서 열린 국제 항바이러스 연구학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ntiviral Research) ICAR에서 발표하였는데 발표내용에 의하면 BHDU는 VZV의 복제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VZV는 마우스에서는 질환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사람의 피부를 마우스에 이식한 후 VZV를 접종하고 약물을 투여하여 약물에 의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BHDU 와 prodrug(전구약물)은 기존 약제보다 효과적으로 VZV를 억제함을 확인했다.2012-04-24 11:22:55어윤호 -
생명공학연구센터, 신약개발 전략 토론의 장 마련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특화 전략 도출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오는 5월 10일 오후 1시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관 대회의장에서 '국내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특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하고 국내환경에 적합한 신약개발 특성화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 주제는 국내 제약기업 R&D 방향 및 전략 사례를 통해 살펴본 신약개발 현황, 제약산업의 활성화 정책, 특화 전략 방향 등이다.2012-04-24 11:04:2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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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2012년 최우수 시민기업 1위 선정BMS가 미국의 기업 책임 관련 잡지인 CR매거진이 발표한 '100대 최우수 시민기업 2012'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4년 간 꾸준히 상위 10대 기업에 포함됐으며 지난 2009년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람베르토 안드레오티 BMS CEO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BMS의 노력이 또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100대 최우수 시민기업'은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러셀지수에 따라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기후변화, 인권, 자선활동, 노사관계, 재정 및 기업지배구조 등 7개 영역의 350가지 데이터 점수를 산정해 선정하고 있다. 발표된 내용을 통해 투자자, 고객, 임직원, 주주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은 기업이 이들 7개 영역에서 책임을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2012-04-24 10:00:2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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