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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대상포진·B형간염약 효과 확인

  • 어윤호
  • 2012-04-24 11:22:55
  • 요약
  • 국제항바이러스 연구학회서 동물실험 결과 발표

부광약품은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 항바이러스 연구학회에서 새로운 B형간염치료제 FMCA의 동물실험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의 조지아 대학, 조지타운 대학, 일본의 나고야 대학 연구진이 진행한 동물실험결과 B형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엔테카비르·라미부딘 삼중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마우스에서 바이러스 수치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엔테카비르·라미부딘 삼중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은 없다.

이 제품은 동물실험에서 미토콘드리아 독성을 나타내지 않아 인체에서도 안전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동물실험 결과를 근거로 제품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전임상 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부광약품은 대상포진에 효과를 나타내는 신물질 BHDU를 개발 중이다. BHDU의 동물실험 결과를 2012년 4월 16~19일에 일본 사뽀로에서 열린 국제 항바이러스 연구학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ntiviral Research) ICAR에서 발표하였는데 발표내용에 의하면 BHDU는 VZV의 복제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VZV는 마우스에서는 질환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사람의 피부를 마우스에 이식한 후 VZV를 접종하고 약물을 투여하여 약물에 의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BHDU 와 prodrug(전구약물)은 기존 약제보다 효과적으로 VZV를 억제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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