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퀘스트, "삼진 항에이즈 화합물, AIDS약 개발"
- 가인호
- 2012-04-24 14:1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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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제품의 ‘차세대 AIDS 예방제’ 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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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미국 임퀘스트사가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화합물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임퀘스트사 CEO 겸 최고 연구책임자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2012 세계항바이러스학회에서 삼진제약 피리미딘다이온(Pyrimidinedione) 항에이즈 신물질을 다양한 품목의 차세대 AIDS 예방제로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삼진제약(주)이 개발한 피리미딘다이온 항에이즈 화합물은 서브 나노몰 이하의 저농도로도 독성없이 에이즈 바이러스 사멸효과가 뛰어나고, 독창적인 이중 약물작용 기전과 이미 에이즈 바이러스 내성이 생긴 다재내성에도 효과가 좋은 혁신적 항HIV 화합물로 평가받고 있다.
삼진제약과 에이즈치료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미국 임퀘스트사는 이 신물질을 가지고 현재 미국 NIH 자금 지원 등을 통해 경구용치료제, 단일 예방제, 복합예방제로 다양하게 신약개발하고 있다.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는 피리미딘다이온을 생체반응형 스마트겔 타입, 나노 기술을 접목한 고분자 필름타입, 1개월 이상의 장기지속형 링 타입, 그리고 바이러스 노출 전 사전 예방이 가능한 PrEP(Pre-Exposure Prophylaxis) 등 4가지 품목의 AIDS 예방제로 집중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로버트 박사는 ”전임상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미국 FDA에 치험약실험 신청(IND)이 연말 안으로 이루어지면 바로 임상에 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2 세계항바이러스 학회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소, 기업의 석학들이 참석,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 까지 일본 항바이러스학회와 후생성 주관으로 삿뽀로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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